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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그러나 열리는.. << 紙千年絹五百 - 종이에 천 년의 생명을 불어 넣는 손길 >>
Letmesee 추천 0 조회 86 04.08.03 13: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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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2 17:41

    첫댓글 배우고픈것도 보고픈것도 알고픈것도 너무 많아서 더는 수용하기 어려운데, 누이 글을 보면 자꾸 경계가 흔들리는 것을 느낍니다.

  • 04.08.02 19:08

    띠웅~

  • 04.08.02 19:34

    핑그르르르르~~`

  • 작성자 04.08.05 00:33

    * * * 지수 아빠... 너무 욕심내지 말우... 그만해도 차고 넘치네... 나도 먹고 살아야지, 안 그래요? 누이 것까지 넘보다니... * * * 푸르름님이랑 달빛님은 긴 글 읽다가 중간에 숨이 그만... ?? 죄송합니다... 간단명료하게 요약하는 재주가 없어서... T.T

  • 04.08.05 10:25

    평생동안 아주 좋은 글을 한 편 썼다가 그분의 종이에 내 글을 적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진짜 긴 글이어서 정신이 혼미했던 그동안 못 보고 이제야 한가해서 도전했답니다...헥헥..숨차요..

  • 작성자 04.08.05 11:13

    * * * 혜석님, 평생까지 걸리면... 장 옹이 만든 한지엔 못 적으실지도 모르니... 웬만하면 부지런히 쓰세요~ ^^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 04.08.05 11:37

    누이 것을 넘본게 아니라 장영감님 종이 만드시는 것 구경도 해보고싶고, 배우고싶기도 하다는 거죠..--; 아주 오래전 흑백테레비로 종이 틀(정확한 이름이 뭔가요?) 흔드는 것 구경한적 있거든요...

  • 작성자 04.08.05 15:34

    * * * 직사각형의 나무 틀에 대로 엮은 발을 놓기 때문인지 [ 발틀 ] 이라 부르더군요. 지수 아빠가 안해보고 싶은 게 어딨어. 다 참견하고 싶어 하잖아~^^ 그런데 줌치는 구했수???

  • 04.08.05 20:09

    한지가 어디어디에 좋다더라..말로만 들었었어요. 그저 정성이겠지..했었는데, 생각이 이렇게 경하고 오만한지 새삼 느낍니다. 천 년을 버티고도 너근하다는 한지..해보는 건 자신 없고 구경은 하고 싶네요. ㅎㅎ 많이 더웁습니다. 건강들 유념하세요.

  • 작성자 04.08.06 13:16

    * * * 달빛님, 구경만으로도 많은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장지방이 아니라도 전통제작법을 고수하는 곳이면 어디든 좋겠지요. 달빛은 그래도 햇빛보다 좀 서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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