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12년 캠핑story 2012년 네번째 캠핑(2.10~2.12) 진주 대암초록마을
빅스타 추천 0 조회 778 12.02.13 14:3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13 15:21

    첫댓글 후기 올리는것도 배워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2.13 15:24

    ㅎㅎ 하나씩 차근차근 하세요.~~

  • 12.02.13 15:56

    스파클 두봉지나 나눠줬는데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고. . . .ㅋ

  • 작성자 12.02.13 16:04

    앗!! 그러셨군요. 지송함다. ㅠㅠ

  • 12.02.13 17:04

    ㅎㅎ죄송하실것까진. . . .담부턴 인증샷찍 고 돌려야지요^^수고하셨습니다.

  • 12.02.13 16:46

    유난히 맘 고생이 심하셨던 빅스타님ㅋㅋㅋ 수고 많으셨어요~~~

  • 12.02.13 16:52

    들리는 소문에 아침 일찍 사라진게 밤에 부실했다죠...ㅋㅋ

  • 작성자 12.02.13 16:58

    첫 단추 잘 끼워진 것 같습니다. 2012년 화이팅~~~

  • 12.02.13 16:55

    수고하셨습니다.
    상크미님 애먹인다꼬...ㅋㅋ

  • 작성자 12.02.13 16:58

    밋밋한 것 보단 가금 스릴있게... ㅎ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12.02.13 17:08

    첫 정모 무탈 하게 잘 치르 셨군요 ^^*

  • 작성자 12.02.13 17:55

    이젠 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12.02.13 18:06

    와우? 너무나 반가운 분들과 너무나 오랜만에 정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데비트님과 부부의 인연(?)을 맺었지만
    다음에는 진짜 와이프데불고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행사가 있어서 만남의 시간까지 함께 하지못해서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엔 더 재미난 시간 함께 하도록 하입시더 하하!!
    근디 쌍우가 가고난뒤에 너무 맛난것을 드셨군요 이건 반칙입니다요?? ㅠㅠㅠㅠ!!!

  • 작성자 12.02.13 19:15

    빠쁜 시간 할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침투하려고 했는데 먼저 당했네요. ^^;

  • 12.02.13 19:24

    정모를 즐겁고 넉넉하게 잘 다녀 오셨군요...
    우리는 눈밭에서 재밌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는...ㅎㅎ

  • 작성자 12.02.14 08:39

    후기 기대합니다~~~

  • 12.02.13 19:59

    처가 동네가 진주쪽인데..정식 캠장이 되면 한번 접대 가야할듯 하네요..
    정겨움이 묻어나는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2.02.14 08:39

    지금이라도 시간되시면 다녀 오셔도 됩니다. ^^

  • 12.02.13 21:51

    2012년 첫정모 성황리에 잘 치뤄진거 축하드립니다.
    즐거운시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2.14 08:40

    감사합니다. 땡벌님~~

  • 12.02.13 22:33

    역쉬 빠르십니다..우찌 이리 사진도 많으신지 부럽삼ㅜㅜ

  • 작성자 12.02.14 08:41

    푸른항해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체험학습용이라도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 12.02.13 22:35

    포스가 줄줄 흐릅니다...

  • 작성자 12.02.14 08:41

    올만에 뵙겠습니다. 지중해님~~

  • 12.02.13 22:52

    북쪽에 있는 저로써는 남쪽 마을이 부럽습니다.ㅎㅎㅎ
    멋진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2.14 08:41

    눈이 있는 북쪽마을이 더 부럽네용. ^^

  • 12.02.14 10:29

    ㅎㅎ다음부터 상크미님 말씀 잘 들어세요 가정의 평화를위해 캠프랜드 영남방 안위를위해 ㅋ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14 13:13

    세여자의 말을 잘들어야 하는데... ㅠㅠ

  • 12.02.14 15:55

    세여자? 혹시...ㅎㅎ

  • 작성자 12.02.14 16:24

    어머니, 와잎, 네비녀 ^^

  • 12.02.14 10:37

    언제나 깔끔한 후기..감상 잘 하고 갑니다..
    사진 삽질 좀 할려고했더니..ㅋㅋ

  • 작성자 12.02.14 13:14

    풀어 놓겠습니다. 퍼가시고 답글 주시면 다시 막죠.

  • 12.02.14 16:19

    삽질 끝이요...^^

  • 12.02.14 17:02

    다시 사진으로 보아도 좋네요. 앞으로는 정모에는 안빠지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2.14 18:34

    올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