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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 산삼회
 
 
 
카페 게시글
산행 후기 6월 셋째주 산행후기(밤골 해골바위)
G.P.S 추천 0 조회 196 10.06.22 00: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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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22 00:17

    첫댓글 이번 산행은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았고, 카메라가 물에빠져 사진을 많이찍지 못했다. 그리고 핸폰 사진으로 작업하다보니 선명하지 못하다. 이점 양해바라며 무척어려운 작업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카메라를 완전 복구하였다.

  • 10.06.22 08:59

    참 다용이요~ 옹녀 기 듬뿍 머금은 고 디카 자손만대 잘 보관하기요~~~

  • 10.06.22 08:30

    산은 서어나치나 타고 쌔리 무조졌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靑山流水에 濯足을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이랴! 山中에서 먹는 대왕곰취에 간재미 무침을 싸서 묵는 맛
    이 쥐기삐데. GPS 아재, 밤늦게까지 산행사진과 후기 정리하느라 고생많았소 언젠가 몇권의
    山行集을 만들어 훗날 추억의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함 검토해 봅시다요.

  • 10.06.22 12:24

    아재요! 서너만치라도 탓을때 맘편하게 무조허소^^ 소화라도 잘 되야지 ~~~
    청산유수에 산해진미! 만수옹녀탕! /// 보기 어려운 그림이요. 담에도 볼수 있을런지...

  • 10.06.22 09:27

    뽀빠이 큰일났네, 우짤랑고?

  • 10.06.22 10:56

    @@낼모래 부터 울 안집은 적어도 2주는 엄ㅅ걸랑 !! 2주동안 우리집 뚜꺼비 집은 합선으로 다운이다

  • 10.06.23 14:26

    옹녀 기를 받을라꼬 옹녀탕에 들갔는데 받은거는 뒤풀이집 아짐의 얼굴이라,,, 윽 미끄러진거는 캠프**을 안신어서 그랬나?? 짚아재!! 카메라 수리 됬다카이 다행이오... 수고 헀소...
    아 생각난다.. 곰치 나물 곱게 펴 가지고 바닥에 밥 얇게 깔고 막장 펴서 바르고 서리
    간재미 무침 올리고 마늘 올려 싸가지고 왼손에 들고 오른손에 칡주 한잔 입에 털어 넣고 캬!!! 그후에 곰치 쌈을 안주로 입안에 넣을 때의 그 부드러움 과 향, 모든재로가 어울어진 그맛, 그맛... 요즘 평일에 일이 잘 안된다카이.. 생각이 엄한데 가 있어가꼬... 마이 행복했소이다...

  • 10.06.22 15:18

    짚아재! 매번 잘 느끼고 가요...뽀빠이 옆지기 식당 아지매 나이는?? 4중? 4말? 뽀빠이 썩소가 쥐긴다야..

  • 10.06.22 18:41

    잠실아재 뭔소리!!! 3초@@:;

  • 10.06.23 10:20

    잠아재 그아지매 전화번호 내가가지고있다
    생각있으면 살짝 전화주소
    권쭈꾸미 아지매40 후반 이요....

  • 10.06.23 14:39

    올톤 아재요... 삐기질 할때는 받아주야지....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에혀~~

  • 10.06.23 10:40

    김재 아지매. 사진빨은 좋은데 실제로 보모 쪼매이 그렿다. 다 너거들 집사람 보다는 못하니 다음에 부담없이 그집 들러도 된다.

  • 10.06.23 10:54

    천아재! 참말로 고맙소...뽀빠이 니 구라칠래!!...4말이라는데....그라고 0.1톤아재요! 뜻은 고맙지만 천아재의 의견을 존중하야 전화번호는 사양하께요..암튼 고맙소...

  • 10.06.23 14:38

    잠실아재... 진짜는 내가 말모 해서 그렇지 2말도 있다아... 사진에는 안나와서 글치..
    이말 했다가 배끼 천리향아재 한테 욕 물라 3=>3=>3 휘리릭

  • 10.06.24 09:48

    지피에스 아재한테 늘 고마워해야재.
    강아지 한마리 몰아 주던가.
    알탕해본지가 그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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