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4(일) 15 / 134 / 1119 삼포강따라 논길을 헤메며
4.13(토) 29 / 119/ 1104 죽산보 공산면거쳐서 집으로
4.12(금) 10 / 90 / 1075 삼포강변
4.11(목) 10 / 80 / 1065 삼포강변
4.10(수) 10 / 70 / 1055 삼포강변
4. 9(화) 10 / 60 / 1045 삼포강변
4. 8(월) 10 / 50 / 1035 삼포강변
4.6(토)~7(일) : 전투휴무(대빵이 방문해서
4. 5(금) 10 / 40 / 1025 삼포강변
4. 4(목) 10 / 30 / 1015 삼포강변
4. 3(수) 전투휴무(교육+회식)
4. 2(화) 10 / 20 / 1005 삼포강변
4. 1(월) 10 / 10 / 995 주민센터에서 트레이드 밀
3. 31(일) 21 / 336 / 985 죽산보까지
3. 30(토) 15 / 315 / 964 삼포강 주변 논길
3. 29(금) 10 / 300 / 949 삼포강변
3. 28(목) 10 / 290 / 939 삼포강 아침달리기
3. 27(수) 10 / 280 / 929 삼포강 아침달리기, 무릅 통증이 다시 온다
3. 26(화) 10 / 270 / 919 삼포강 아침달리기
3. 25(월) 10 / 260 / 909 삼포강변따라 아침 달리기
3. 24(일) 21 / 250 / 899 죽산보까지 왕복.
3. 23(토) 20 / 229 / 878 집앞 삼포강변과 논길따라 15km, 반남 주민센터에서 5km
3. 22(금) 9 / 209 / 858 삼포강변 따라 아침 달리기
3. 21(목) 훈련으로 전투휴무
3. 20(수) 9 / 200 / 849 삼포강변 따라 아침달리기
3. 19(화) 6 / 191 / 840 훈련중 반남면 주민센터에서
3.18(월) 10 / 185 / 834 반남면주민센터
3. 17(일) 전주에 계신 아버지가 급성 폐렴으로 입원, 동마는 물건너 갔다
동마대비 열심히 했는데 아깝지만 다음 기회에
3. 16(토) 15 / 175 / 824
집앞 농로를 따라 우리집 개와함께
5km까지 잘 따라오던 개가 어느순간 안보이더니 달리기 끝나고 집에가니 나를 반긴다
아무래도 동아대회는 힘들듯하다
3. 10(일) 15 / 128 / 777
집에서 청송리 지나 신북 금동 쪽으로 한바퀴,
고관절과 햄스트링 근육쪽에 피로가 느껴진다, 지난겨울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한 결과인지
3. 9(토) 13 / 113 / 762
집에서 청송리 지나 반환, 모처럼 도로주하니 시원하다
3 .8(금) 가족이사 후 집 정리로 휴무
3. 7(목) 오랫동안 사귄 동생의 방문으로 음주 삼매경
3. 6(수) 13 / 100 / 749
반남면 주민센터에서 천천히
3. 5(화) 10 / 87 / 736
반남면 주민센터에서 무릅통증은 거의 없다
3. 4(월) 11 / 77 / 726
반남면 주민센터에서 가볍게
3. 3(일) 24 / 66 / /715
경안천 포곡중에서 석유공사 찍고 공설운동장까지
3. 2(토) 전투휴무, 3.1절 대회 피로 회복
3.1(금) 42 / 42 / 691
광주 3.1절 마라톤 풀 대회 출전(3:49)
2월 결산 총 달린거리 300km, 대회출전 1개(장흥마라톤 풀)
2. 28(목) 12 / 300 / 649
반남면 주민센터 월간 300 채우려, 내일 3.1절대회라 무리하면 안되는데
2. 27(수) 11 / 288 / 637
반남면 주민센터에서 하체 트레이닝 30분 후 3.1절 대회 전 몸풀기
2. 26(화) 11 / 277 / 626
첫댓글 좋습니다. 시작이 반이라,,, 목표 달성을 위하여, 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작년 중마때 나마동 훈련 프로그램 소화한게 너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1월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