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바람 강해
일요일.
한식날입니다.
성묘 가십니까?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도 전날보다 오르겠습니다.
야외활동에 큰 무리가 없겠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벚꽃 개화 '절정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니 <심조불산>하셔야 하겠습니다.
내륙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13도, 청주가 16도, 대구 17도 등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바다에서 높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고 낮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월요일(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어제보다는 낮기온이 1도~4도가 올라서 활동하기 한결 낫겠습니다.
일요일에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게 되면서 바람이 다소 강하겠습니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진출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 아침 2도, 한낮에도 13도 정도로 여전히 예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와 남해의 먼바다, 제주도와 동해 전해상에서 1.5~4.0m.
춘천 -2~14도, 강릉 2~15도, 청주 3~16도, 대전 3~16도, 전주 2~15도,
서울과 세종시의 아침 기온은 2도, 광주 4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요.
광주 4~15도, 대구 5~17도, 부산 5~16도, 제주 7~13도 등 전국 -4~17도.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해 제주도 동해 먼 바다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강릉 :[구름 조금, 맑음] (2∼15) <10, 0>
▲ 제주 :[맑음, 구름 조금] (7∼13) <0, 10>
▲ 춘천 :[맑음, 맑음] (-2 ∼ 14) <0, 0>
▲ 서울 :[맑음, 맑음] (2 ∼ 13) <0, 0>
▲ 인천 : [맑음, 맑음] (4∼ 12) <0, 0>
▲ 수원 : [맑음, 맑음] (2∼15) <0, 0>
▲ 청주 : [맑음, 맑음] (3∼16) <0, 0>
▲ 대전 :[맑음, 맑음] (3∼16) <0, 0>
▲세종 :[맑음, 맑음] (2∼16) <0, 0>
▲전주 :[맑음, 맑음] (2∼15) <0, 0>
▲광주 :[맑음, 맑음] (4∼15) <0, 0>
▲대구 :[맑음, 맑음] (5∼17) <0, 0>
▲부산 :[맑음, 맑음] (5∼16) <0, 0>
▲울산 :[맑음, 맑음] (4∼15) <0, 0>
▲ 창원 :[맑음, 맑음] (5∼16) <0, 0>
[6일 제주날씨] 대체로 맑고 7일 가끔 구름많음…해상 풍랑특보
쌀쌀한 날씨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전날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7도, 서귀포 6도 등 6도~7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7도 등 12도~17도.
월요일(7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은 보통(일평균 31~80㎍/㎥).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4.0m.
내일(7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0도 등 7도~10도,
7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7도 등 16도~18도.
상층의 찬 공기 남하로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여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제주앞바다(제주도북부, 제주도동부, 제주도서부)와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
내일(7일)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주말과 휴일입니다. 어제보다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네요.
쌀쌀한 바람을 막아줄 겉옷 하나 꼭 챙기시구요. 가볍고 화사한 꽃나염 쉬폰 원피스!
이런 루즈한 핏의 원피스에 스웨이드 조끼를 레이어드하면 화려한 인디언룩을 연상케 하듯,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되죠. 그리고 이를 보안해줄 진청 부츠컷 팬츠!
날씬해 보이며 매니쉬한 스타일의 코디가 되겠죠.
<남성>
레드 컬러 포인트 스티치가 인상적인 블랙 원버튼 자켓과 금박 프린팅이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매치에 블랙 그레이톤의 스키니팬츠의 럭셔리 캐쥬얼 코디!
우중충한 날씨도 무드로 승화시키는 한방 코디 연출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오늘의 역사 2012년 4월 6일(음력 3월7일)
<탄생>
1483년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 출생
1483년 이탈리아의 화가 라파엘로.
1901년 일제시대 최고의 부흥사 이용도 목사 출생
1904년 독일의 정치인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
1911년 리넨 출생.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대사작용 연구로 노벨생리학.의학상.
1928년 美 생물학자 제임스 왓슨 출생. DNA의 이중 나선구조를 발견 노벨상.
1930년 독일의 지휘자, 피아니스트 앙드레 프레빈.
1936년 대한민국의 시인 신경림.
195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선영.
196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규철.
1971년 스웨덴의 축구 심판 마르틴 한손.
1974년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 로베르트 코바치.
1976년 본의 작가 오토타케 히로타다.
1983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이지선
1983년 대한민국의 가수 무웅 (배치기).
1987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나승현.
1992년 대한민국의 가수 별빛찬미.
1995년 일본의 가수 모리모토 류타로 (Hey! Say! JUMP).
<사망>
1086년 왕안석 사망
1199년 잉글랜드의 리처드 1세, 잉글랜드 플랜태저넷 왕가의 2번째 군주 사망.
1520년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로 사망
1803년 영국 고고학자-외교관 윌리엄 해밀턴 사망
1829년 노르웨이의 수학자 닐스 헨리크 아벨.
1950년 브라질서 철도붕괴 사고로 열차 추락 - 108명 사망
1971년 러시아의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사망
1977년 일본의 정치인 기도 고이치
1989년 공완택 육군병장, 훈련중 수류탄을 몸으로 감싸 동료장병 4명을 구했다.
보국훈장 광복장 추서.
1992년 구 소련 태생 미국의 과학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 사망
1999년 500여년 전 잉카 어린이 미라 발견
1994년 비행기 폭발로 르완다의 주베날 하비아리마나 대통령과 부룬디의 시프리
엔 온타리아미라 대통령 사망
2000년 튀니지의 초대 대통령(1957~1987) 부르기바 사망
2009년 이탈리아 강진 사망자 272명
2005년 모나코 국왕 레니에 3세 타계
2005년 모나코의 레니에 3세 사망
2010년 전설적 외교관 아나톨리 도브리닌 별세
<사건>
2009년 이탈리아 중부 아브루초주 라퀼라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약 6의 지진이
발생하여 최소 150명 이상 사망.
2010년 키르기스스탄, 반정부 시위 발생
2009년 이탈리아 강진 사망자 272명..중상 100여명
2004년 리투아니아 롤란다스 팍사스 대통령 탄핵 해임
2003년 LG생명과학의 국산 신약, 미국 FDA(식품의약청) 첫 승인.
1998년 파키스탄, 사정거리 1,500km 장거리지대공미사일 발사시험에 성공
1996년 금호그룹 박정구 회장 취임
1995년 전기통신사업법 개정 시행
1994년 르완다 내전상태 돌입
1992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3.1이 출시되었다.
1990년 상영금지된 `파업전야` 6개도시에서 상영
1984년 미국 챌린저호 발사. 우주에서 위성 수리 성공
1982년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 미국의 핵무기 선제사용 가능 시사
1979년 경주 보문관광단지 개장
1979년 북한 화폐개혁 실시
1978년 박정희 대통령, 국산 고성능탱크M48A3. M48A5의 성능시험 과정 참관
1973년 경주 155호 고분 발굴 시작. 9월 20일까지 5개월 반 동안 신라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천마도 등 각종 유물 1만1,297점을 출토했다. 특히 금제관식
2점, 자작나무 껍질로 짜서 천마도를 그린 장니 한 벌, 서조도와 기마인물도
등이 학계를 놀라게 했다. 천마도는 마구장비(馬具裝備)에 그린 장식화로 5~6
세기 신라시대 그림이며 신라시대의 회화로는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꼽혀
국보 207호로 지정됐다.
1973년 정부, 반사회적 기업인 73명 발표
1973년 태양계 탐사선 파이오니어 11호 발사
1969년 티우 월남대통령 6개항의 평화안 제기
1968년 정부, 지방자치백서 발표
1967년 홀트 호주 수상 내한
1960년 야당의원들 3.15 부정선거 규탄 데모
1954년 회오리 바람, 미국 달라스시 강타
1950년 농지개혁 실시
1949년 트루먼 평화를 위해 원폭사용 불사 발표
1945년 소련군 오스트리아 수도 빈 침입
1943년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출간
1941년 독일군 그리스-유고 진입
1930년 간디 2차 비폭력저항운동(소금행진) 끝났다.
1917년 미국 상선이 독일 잠수함에 격침되었다는 이유로 미국이 독일에 선전포고.
1909년 로버트 피어리 북극탐험 성공
1895년 오스카 와일드가 런던에서 동성연애 혐의로 체포되다.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 개막 (-4.15). 최초의 근대 올림픽.
1887년 조선전보총국 창설
1883년 한미수호통상조약 조인
1877년 정언, 김기룡 등이 서얼금고제를 혁파할 것을 상소
1830년 조지프 스미스 2세, 올리버 카우드리, 데이비드 휘트머가 공식적으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몰몬교)를 세우다.
1818년 독일인 칼 드라이스, 최초의 자전거 `드레지엔` 파리에서 공개
1250년 제7차 십자군 원정 중 파리스크르 전투에서 성왕 루이 9세가 아이유브
왕조군에게 패배해 포로가 되다.
221년 유비 황제에 즉위(건안 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