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달러강세지점 : 80년 오일쇼크 물가상승 이자율상승, 2000년 it 버블, 2008년 미국금융사태, 모기지사태 이후 지속 양적완화,
그리고 현재 이자율상승 달러강세.
- 80년 원자재상승->물가상승->이자율상승->달러수요증가
- 90년중반 미국경제성장->달러수요증가->멕시코위기->아시아,러시아,남미 달러유출->달러 수요증가
- 2000년 이머징마켓위기->달러수요증가->달러회기->it버블 ->금리인하->은행권부실->미국금융발작발 세계금융위기->달러수요증가
- 2008년 미국금융위기->양적완화->금리인하->양적완화->금리인하->세계경제 버블 악화->달러수요증가
- 2022년 물류chain붕괴->물가상승->금리인상->달러수요증가
80년 해외 원자재폭등->미국 금리인상->달러수요증가
90년 미국경제성장->수요증가->과잉생산->유효설비 거품붕괴 ?->달러수요증가
2000년 미국 달러회기->금융 투자증가->금융 버블붕괴->세계경제위기->달러수요증가
2010년 미국 내수수요 붕괴->저금리->부동산 버블->내수수요진작 실패->세계경제 악영향?->달러수요증가
2020년 코로나->물류붕괴->물가상승->금리인상->달러수요증가->디플레이션 진입
결국 이렇거나, 저렇거나, 미국의 달러수요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
세계의 원자재값 안정은 투자를 증가시키고 물가를 안정시켜 수요를 증가시키고 세계 gdp증가
달러가 교환수단이어야 하나 현재 가치저장 수단의 역할밖에는 못하지 않는가?
트리핀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방법1 : 전세계 중앙은행(이전 IMF권고 실질이자율2-3%? 유지)의 합의
- 달러 대체 새로운 기축통화를 만든다
- 만일 현 체제를 유지시 미국의 금리를 고정시킨다.
이경우 미국은 금리고정으로 자국의 경제를 양털깍기식 방식으로 대처불가
미국 국민의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세계의 경제가 같이 움직여야 하는가?
미국의 재정적자는 화수분인가? 왜 그들의 부채를 타국으로 전가시킴에도 자유무역이 좋은 것인가?
결국 미국은 자충수들 두고있다.. 그들이 먼저 꺼낸 보호무역은 1. 정말 나죽겠다라는 표현 2. 전 세계 보호무역에 대한 정당성 부여 3. 중국의 도전에 대한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