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30(일) 1329차 북한산 대동문 산행기록
◆산행경로: 수유역 4번출구(강북 01번 마을버스 이동) / 근현대사기념관 - 수유분소- 운가사- 운가.진달래능선 갈림길- 대동문(간식시간)- 운가사- 수유분소- 근현대사기념관 (약 3.5 시간, 8 km) , 원점회귀 산행
☞ 1차 뒤풀이 장소: 수유역 7번출구 골목안, 칼집 삼겹살전문점 "도고집" ☎02-902-0192
☞ 2차 뒤풀이 장소: 도고집에서 수유역 7번출구방향 도로변 커피숍(커피,냉음료 등, 최 훈 스폰)
◆ 산케 친구들 (총 7명)
☞산행 참가: 장산(손욱호) ,회산(박문구),운보(고광민),매암(박재우),여산(장만옥), 최훈, 원형(김우성)
◆ 날씨: 아침 최저 23도, 낮 최고 28도 , 흐림
(09:36) 수유역 4번출구
(9:57) 근현대사기념관앞에 도착한다.
(10:01) 산행시작
(10:20) 운가사입구 도착
(10:40) 운가암에서 휴식시간을 가진다.
(11:00) 멀리 도봉산이 보인다.
(11:12) 대동문으로 오르는 삼거리에서 진달래 능선을 만난다.
(11:39) 대동문 도착
대동문에서 인증샷
(11:51) 대동문 너머 쉼터에서 간식시간
(12:14) 대동문에서 하산
(12:30) 운가사,진달래능선 갈림길
(!3:04) 운가사를 지난다.
(13:36) 수유역으로 이동
(14:07) 수유역 7번 출구 입구 골목안 100m? 지점, 도고집
도고집의 특징, 미나리향을 듬뿍...
(16:16) 수유역인근 커피숍에서 ....
2026.8.31 원형 김 우 성
첫댓글 8월의 마지막 산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려오다 본 운가사의 “蕓”의 설명첨부합니다
수유분소에서 대동문까지 2km 오름길.
8월 끝물 무더위에 등산객도 더문더문.
엄홍길산악인이 외국인 20 여명을 인솔하는 모습도 보이고..
운보가 점 찍은 맛있는 뒤풀이 고깃집에서 회산의 대장직을 마감하였따.
회산! 수고했어요..^^
여름의 끝자락에 북한산의 한복판을 가르는 대동문 고갯길을 기를 쓰고 올랐다
사람도 별로 없고 녹음이 우거진 인수봉과 선인봉 능선이 우리를 반긴다
흰 머리칼이 점점
짙어져도 우리 장딴지는 아직 쓸만하다
친구들 많이 참석해
주이소
진짜 보약입니더~
최훈 원장 맛있는 음료 잘 마셨소 ~
수유역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해발 550m의 북한산 대동문까지 오르는 산행. 지난번에 걸었던 코스를 이번에는 역방향으로 거슬러 올랐다.
운가사(蕓伽寺) 를 지나니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경사는 점점 가팔라지고, 길바닥은 온통 돌투성이다.
운보는 오늘도 어김없이 맨발이다. 역시 맨발의 달인답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씨. 올라가는 동안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오늘 몸속 노폐물 제대로 빼보자 생각하니 오히려 속은 후련하고 개운하다.
늦여름을 알리는 매미 소리가 요란하다.
대동문을 지나 돌탁자에 둘러앉아 간식타임.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했던, 그 공원지킴이 같은 일당들이 우리를 유심히 살피면서 지나간다. 막걸리를 가져오지 않아서 다행.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 하산하여 운보가 미리 검색해 둔 수유역 근처의 칼집 삼겹살 전문점 **‘도고집’**으로 향했다. 종업원이 능숙하게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고, 삼겹살과 목살 맛도 아주 좋았다.
에너지는 고기로, 수분은 맥주로 보충한 후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최훈이 쏜 2차 음료까지 즐기고, 집에 도착하니 거의 6시.
이렇게 또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8 월의 마지막주에 대동문 3 시간 반 코스 후에 수유 역에서 삼겹살 뒤풀이 ᆢ
예상보다 많은 7 명이 참석하여 좋은 하루를 보냈다
원형 주필 고생하셨고
커피 음료 스폰해준 최교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