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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6년 산행 후기 2026. 8/30(일) 1329차 북한산 대동문 산행기록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55 26.08.31 08: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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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31 08:36

    첫댓글 8월의 마지막 산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려오다 본 운가사의 “蕓”의 설명첨부합니다

  • 26.08.31 08:44

    수유분소에서 대동문까지 2km 오름길.
    8월 끝물 무더위에 등산객도 더문더문.
    엄홍길산악인이 외국인 20 여명을 인솔하는 모습도 보이고..
    운보가 점 찍은 맛있는 뒤풀이 고깃집에서 회산의 대장직을 마감하였따.
    회산! 수고했어요..^^

  • 26.08.31 10:24

    여름의 끝자락에 북한산의 한복판을 가르는 대동문 고갯길을 기를 쓰고 올랐다
    사람도 별로 없고 녹음이 우거진 인수봉과 선인봉 능선이 우리를 반긴다
    흰 머리칼이 점점
    짙어져도 우리 장딴지는 아직 쓸만하다
    친구들 많이 참석해
    주이소
    진짜 보약입니더~
    최훈 원장 맛있는 음료 잘 마셨소 ~

  • 26.08.31 10:34

    수유역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해발 550m의 북한산 대동문까지 오르는 산행. 지난번에 걸었던 코스를 이번에는 역방향으로 거슬러 올랐다.

    운가사(蕓伽寺) 를 지나니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경사는 점점 가팔라지고, 길바닥은 온통 돌투성이다.
    운보는 오늘도 어김없이 맨발이다. 역시 맨발의 달인답다.

    바람 한 점 없는 날씨. 올라가는 동안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었다. 오늘 몸속 노폐물 제대로 빼보자 생각하니 오히려 속은 후련하고 개운하다.
    늦여름을 알리는 매미 소리가 요란하다.
    대동문을 지나 돌탁자에 둘러앉아 간식타임.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했던, 그 공원지킴이 같은 일당들이 우리를 유심히 살피면서 지나간다. 막걸리를 가져오지 않아서 다행.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 하산하여 운보가 미리 검색해 둔 수유역 근처의 칼집 삼겹살 전문점 **‘도고집’**으로 향했다. 종업원이 능숙하게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고, 삼겹살과 목살 맛도 아주 좋았다.
    에너지는 고기로, 수분은 맥주로 보충한 후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겨 최훈이 쏜 2차 음료까지 즐기고, 집에 도착하니 거의 6시.
    이렇게 또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 26.09.01 12:25 새글

    8 월의 마지막주에 대동문 3 시간 반 코스 후에 수유 역에서 삼겹살 뒤풀이 ᆢ
    예상보다 많은 7 명이 참석하여 좋은 하루를 보냈다
    원형 주필 고생하셨고
    커피 음료 스폰해준 최교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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