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마라톤을 보면 42.195km 완주를 하기 위하여 순경은 처음 출발점이 1m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런데 경찰대나 간부후보는 중간지점인 20km부터 시작하여 똑 같이 완주를 하여야 하는 현실 이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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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나 경간후 폐지를 주장하는건 단순히 우리의 승진길이 막혀서 그런것만도 아니고 공룡조직으로 변하는걸 두려워 하는것도 아니면 하위직 경찰관들 실정을 잘 모르고 함부로 실정에 맞지 않는 제도를 시행하거나 지시를 내리고 천신만고끝에 얻은 4부제도 다시 3부제로 환원하는 등 불합리한 통치행태가 많이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거뿐만이 아니죠. 방범순찰 등 범죄예방을 최우선시해야 하는 지구대에서 직원들이 매일 하는거 보면 오로지 교통스티커 등 단속실적과 음주단속 실적올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 뒷골목순찰은 도외시 되어 있는거 보면 위에 분들이 지구대 실정을 너무 모르는거 같아 답답한 심정이 들때가 많습니다.
조두순이 같은 흉악한 성범죄자가 계속 발생하고 야간에 편의점 강도사건이 계속 빈발하고 발생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당연히 그런 저질의 사건이 발생치 않도록 제도적 초점을 맞추어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래야 국민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데도 불구 발생하면 반짝한번 하고 그뿐입니다. 조금 지나면 또 스티커 실적,음주단속 실적 닥달거리죠.위에서 시키니 우린 어쩔 수 없이 하지마는 정말 불합리한 점 많습니다.원할한 제도운영을 위해서라도 경찰대나 경간후를 폐지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일본처럼 순경부터 지구대근무를 시키는 제도가 정말 필요한 시점입니다.
맞습니다.사람이 왜 눈이2개,귀2개,코1개(콧구멍2개),입(1개)일까요,아마 한쪽만 바라보다간 사팔때기되기쉽고(좌,우를 골고루 보고,양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자기고집만새우는 사람만나면 한숨이라고 쉬라고(스패아로 1개),말은 뱉으면 절대 주워담을수 없기에 신중히 하라고 한교훈이 아닐런지...
그래서 옛어른들은 돌지나기전에 도리도리,곤지곤지,잼잼을 가르쳤답니다 왜 냐구요 도리도리(먼저 돌지나면서 벽을 짚고 스스로 일어서 조금 멀리 볼수 있을때 앞으로 걷고 살아가면서 앞만 보지말고 좌,우를 보면서 나보다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내밀어 도와주고, 잘난사람있으면 복중에 깊이새겨 삶의 지표로 살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서 살고, 곤지곤지(땅곤,땅지)땅을 밟고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으로써 하늘을 보고 뜻을 높이새우고,잼잼(주먹을 쥐었다폈다)은 재산이나 명예도 한번쥐었으면 손을 펴서 배풀줄도 알아라 면서 가르치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우린 교육(콩나무시루교육,혹은 지식)을 쌓으면서 조급증이 앞서면서
여유와 지혜가 묻혀살다 생을 마감할것입니다, 우린 계급상하,학벌 등 죽음앞엔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답니다. 세상에 태어날때 태어나고 싶다고 태어난 사람없습니다,그냥 겸손하게 후손들 욕먹이지않고 살다 갈뿐...우린 민중의 지팽이 입니다. 지팽이란 지혜의 팽이를 뜻하지 않을까요.팽이도 돌아야 생명을 유지하듯 지혜롭게 서로 경쟁하지 않고,남는것은 도와주고,모지란것은 채워주는 지혜로 시민들의 든든한 지팽이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경찰대학이 없을 때 얘기고 사실 간부후보는 이제 경장이나 경사특채로 전향하여 실무적인 체감을 먼저하고 좀 빠른 경로로 선회할수있도록함이 타당하다고 본다..., 경대출신또한 같은 맥락에서 실무적경험을 할수있도록 함아 옳치않을가..., 실무로 경험조차 하지않고 경찰의 발전과 기획을 어찌논할건가 ... 탁상공론만하고 여론수렴만 하여 정하고 머리써서 약삭바른 기획은 체감치안정책기획을 할수없다...,
경찰대,간후후보를 폐지 해야된다고요? 폐지해야 된다는 이유가 겨우 그건가요? 똑똑하고 머리좋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멋진 경찰대 출신 간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편협한 사고는 아니지요~ 그나마 검찰과 당당히 겨룰수 있는 자원은 경찰대 출신 입니다. 저는 경찰대 출신 아니고 순수 순경 출신 입니다. 오해 마시길..
첫댓글 간부, 경찰대생 순경부터 시작하는게 맞는 말이오. 현재 제도를 계속추진한다면 순경부터 시작해서 1-3년 자동승진 고려
찬성임다,누구는 들어올때 부터 차렷 배우고, 누군 들어오면서 풀러스팬들고 열중셧 부터 배워 아버지 같은 고참직원들 실적경쟁 시키는것 많이 봤습니다. 너무많이 봐서 눈튀어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순경부터 시작해서 조금 빨리 진급 시켜 주면 될것을....
그래야 경찰의 내면을 알고 조직을 위해 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 처럼 순경 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공룡조직으로 변하고 있는 경찰대 제도 폐지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조직의 지시사항 대통령님 이하 본청장님까지 말씀하시면 (특별지시),지방청장,서장,과장계장등(지시사항) 그러면 꺼꾸로 비 간부직원들이 윗선상부에 의견을 말하면(불평불만),전의경들이 상부에 의견을 말하면(애로사항) 과연 어디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할까요...
경찰대나 경간후 폐지를 주장하는건 단순히 우리의 승진길이 막혀서 그런것만도 아니고 공룡조직으로 변하는걸 두려워 하는것도 아니면 하위직 경찰관들 실정을 잘 모르고 함부로 실정에 맞지 않는 제도를 시행하거나 지시를 내리고 천신만고끝에 얻은 4부제도 다시 3부제로 환원하는 등 불합리한 통치행태가 많이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거뿐만이 아니죠. 방범순찰 등 범죄예방을 최우선시해야 하는 지구대에서 직원들이 매일 하는거 보면 오로지 교통스티커 등 단속실적과 음주단속 실적올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어 뒷골목순찰은 도외시 되어 있는거 보면 위에 분들이 지구대 실정을 너무 모르는거 같아 답답한 심정이 들때가 많습니다.
3부제,파출소환원 그건 경대생들 자리만들기 아닐까요 하위직계급 통합(쪼개든,붙이든,노가다 일용잡부임다)파출소 환원하여 경대생들 적채현상해소하기위함이고(파출소장경감,지구대장 경정)언제는 우리실정 봐 가면서 지시명령하던가요 우리조직인사는 아이들 블록쌓기랍니다. 위에있는것은 무너트리지않고 밑에것 빼서 중간에 끼우고 옆에것빼서 밑에 붙이는 형상이랍니다 입체적으로 한발만 뒤에서 봐 보새요 정말 불안합니다.
조두순이 같은 흉악한 성범죄자가 계속 발생하고 야간에 편의점 강도사건이 계속 빈발하고 발생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대에서 당연히 그런 저질의 사건이 발생치 않도록 제도적 초점을 맞추어 민생치안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래야 국민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데도 불구 발생하면 반짝한번 하고 그뿐입니다. 조금 지나면 또 스티커 실적,음주단속 실적 닥달거리죠.위에서 시키니 우린 어쩔 수 없이 하지마는 정말 불합리한 점 많습니다.원할한 제도운영을 위해서라도 경찰대나 경간후를 폐지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일본처럼 순경부터 지구대근무를 시키는 제도가 정말 필요한 시점입니다.
딩동댕 많이 고쳐져야 하지요 하지만 현실은 칼자루 쥐고 있는 사람이 욕구가 충족되지않고 끊임없이 욕심이 앞서는걸요...
사비들여 국립대 사립대 나온 각 분야 인재들 많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막대한 국가예산을 들여 경찰대학 존치를 해야 하는지 참 한심합니다 경찰대 빨리 폐지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사람이 왜 눈이2개,귀2개,코1개(콧구멍2개),입(1개)일까요,아마 한쪽만 바라보다간 사팔때기되기쉽고(좌,우를 골고루 보고,양귀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임금님귀는 당나귀 귀),자기고집만새우는 사람만나면 한숨이라고 쉬라고(스패아로 1개),말은 뱉으면 절대 주워담을수 없기에 신중히 하라고 한교훈이 아닐런지...
그래서 옛어른들은 돌지나기전에 도리도리,곤지곤지,잼잼을 가르쳤답니다 왜 냐구요 도리도리(먼저 돌지나면서 벽을 짚고 스스로 일어서 조금 멀리 볼수 있을때 앞으로 걷고 살아가면서 앞만 보지말고 좌,우를 보면서 나보다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내밀어 도와주고, 잘난사람있으면 복중에 깊이새겨 삶의 지표로 살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서 살고, 곤지곤지(땅곤,땅지)땅을 밟고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으로써 하늘을 보고 뜻을 높이새우고,잼잼(주먹을 쥐었다폈다)은 재산이나 명예도 한번쥐었으면 손을 펴서 배풀줄도 알아라 면서 가르치는 지혜로운 가르침을 우린 교육(콩나무시루교육,혹은 지식)을 쌓으면서 조급증이 앞서면서
여유와 지혜가 묻혀살다 생을 마감할것입니다, 우린 계급상하,학벌 등 죽음앞엔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답니다. 세상에 태어날때 태어나고 싶다고 태어난 사람없습니다,그냥 겸손하게 후손들 욕먹이지않고 살다 갈뿐...우린 민중의 지팽이 입니다. 지팽이란 지혜의 팽이를 뜻하지 않을까요.팽이도 돌아야 생명을 유지하듯 지혜롭게 서로 경쟁하지 않고,남는것은 도와주고,모지란것은 채워주는 지혜로 시민들의 든든한 지팽이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경찰대학이 없을 때 얘기고 사실 간부후보는 이제 경장이나 경사특채로 전향하여 실무적인 체감을 먼저하고 좀 빠른 경로로 선회할수있도록함이 타당하다고 본다..., 경대출신또한 같은 맥락에서 실무적경험을 할수있도록 함아 옳치않을가..., 실무로 경험조차 하지않고 경찰의 발전과 기획을 어찌논할건가 ... 탁상공론만하고 여론수렴만 하여 정하고 머리써서 약삭바른 기획은 체감치안정책기획을 할수없다...,
일반공채도 전부 경위로 임용합시다. 그럼 되잔아요. 순경 경장 경사는 사람도 아니 잔아요~~~ 그냥 시다바리지... 아참 그러면 소는 누가 키우지?
누가 키우긴 국민이 키우겠지..ㅋㅋ
경찰대,간후후보를 폐지 해야된다고요?
폐지해야 된다는 이유가 겨우 그건가요?
똑똑하고 머리좋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멋진 경찰대 출신 간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편협한 사고는 아니지요~
그나마 검찰과 당당히 겨룰수 있는 자원은 경찰대 출신 입니다.
저는 경찰대 출신 아니고 순수 순경 출신 입니다. 오해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