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위처남이 베트남으로 갔네요거의1년반만에 돈벌이가 힘들다고 그래도 한국에서 돈벌어가니 좋다고 합니다~~~
첫댓글 우리 처남도 1년만 일할수 있으면 좋은데..장모님이 자기 마지막 소원이라지만방법이 없네요.
육아아니면 거의 초청이 안되더라구요초2까지이니 그안에 또 누구를 힘듭니다 휴
계절근로자 초청하면 됩니다
계절근로자도 창원에 농사짓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시도 했다가 못했습니다.
사위들이. 신경쓸것 많은거같에요건강해야 가정지키는것 같아요^-^
울 처남도 육아핑계료 돈벌러 와있습니다.앞으로 2년은 더있어야겠네요.내년에초등 학교들에가는데.나이 30인데 장가도안가고일없는날은 집에서 폰게임에빠져 밤새 놀다가 새벽이면 잠듭니다.
아쉽고보내고또다시만나요
첫댓글 우리 처남도 1년만 일할수 있으면 좋은데..
장모님이 자기 마지막 소원이라지만
방법이 없네요.
육아아니면 거의 초청이 안되더라구요
초2까지이니
그안에 또 누구를 힘듭니다 휴
계절근로자 초청하면 됩니다
계절근로자도 창원에 농사짓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시도 했다가 못했습니다.
사위들이. 신경쓸것 많은거같에요
건강해야 가정지키는것 같아요^-^
울 처남도 육아핑계료 돈벌러 와있습니다.
앞으로 2년은 더있어야겠네요.
내년에초등 학교들에가는데.
나이 30인데 장가도안가고
일없는날은 집에서 폰게임에
빠져 밤새 놀다가 새벽이면 잠듭니다.
아쉽고
보내고
또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