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21.화욜에
영화좋아하는 주크와함께 영화데이또를 했다
서현 cgv는 처음 가봤는데 좌석의 편안함이 베리굿이다
앞열과의 간격도 넓고 의자등받이도 높고 상영관이좋아 엉화를 편안하게 보고 나왔다
고등학교때부터 007시리즈는 몹시 좋아했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 나를사랑하는 스파이"로 처음007을 대하게 되면서 부터 첩보영화를 좋아하게된듯~..
오랫만에 만난 피어스 가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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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일상들
노벰버맨 -서현cgv
주크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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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2 20: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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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피어스 브러스넌이 너무 늙었어.
서현점은 이제 새로 생겨서인지 의자가 넓어서 좋더구만.
요건 주크부인의 갑작스런 데이트 본청으로 본 거임.
제반시험레서 하나를 틀려서 1등을 못해 기분이 꿀꿀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