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치유간증이지만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맘으로 ...글을 씁니다.
퇴근 후 집안 일들을 대충 마무리하고 9시쯤 기도하려고 편히 앉았는데 팔목이 갑자기 넘 아파왔다. 건드리면 통증이 대단했다.
왜지? 어디 부딪친 적이 없는데...하며 힘줄을 살짝 만졌는데 당겨지는 느낌으로 건드리면 부러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
영적으로 게을렀다가 최근 다시 맘을 다잡고 다시 기도하자의 맘이었기에
팔목에 손을 얹고.....
예수이름으로 팔의 통증은 떠나가고
통증과 관련된 모든 기능들은 정상으로 회복될지어다.
나의 몸에 근육 신경 인대 힘줄은 온전케 될지어다.
예수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다.
나의 팔목은 정상으로 회복될지어다.
선포를 하며 방언을 하며 기도하기를 10분~20분이 되니 팔목은 자연스럽게 움직일수 있고 통증은 깨끗해졌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팔목을 치유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을 만나는 만남을 소홀히 하지 않고 더욱 믿음으로 나갈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ps:며칠전 자다가 다리에 통증이 있어서 깼다.(뼈가 아팠다)
손을 얹고 예수이름으로 통증은 떠나가....
라고 몇번 명령했는데 쉽게 사라지는 체험이 있었다.
불과 1,2분으로 기억이 된다.
다리의 통증도 치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언제나 세밀하게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ㅇ^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을 요청하면 응답하시는 주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그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라파!!!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은 모두가 다 큰 간증이고, 귀중한 간증입죠!!!^^
네 아멘~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는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은 것이므로 귀한 것인데
사람의 잣대로 크다 작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생각을 끊어내고 치유를 이루신 예수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영광안에님!
축하드립니다.
더욱 귀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