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윈난성(雲南省) 쿤밍(昆明)-리장(丽江) 여행 3-1일차
- 호도협
- 2019년 07월 29일 월요일, 비
▼ 호도협 일정도
▼07:43......호도협, 차마고도 트레킹 출발 전에 숙소 룸 앞에서 커피 한잔을 나누며...
▼ 蓝月溪谷酒店(람월계곡주점) - Blue Moon Valley Hotel 이다.
▼08:00.......날이 맑기를 간절함을 안고 숙소를 나서며.......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 호도협으로 가는 길에 비내리는 차창가 풍경을 담았다.
▼ 가이드가 입담이 참 좋다...표정 연기도 일품이다...관광 안내에는 알찬 맛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 들에는 담배와 옥수수를 많이 재배를 하고 있다.
▼09:04.......휴계소다...과일도 팔고, 식사도 하고, 간단한 쇼핑도 하고, 화장실는 1위안이다.
▼ 휴계소 전망대에서 담았다
▼ 휴계소 전망대 모습이다.
▼ 해발이 높다 보니 과자 봉지가 이렇듯 팽장되어 있다.
▼ 장강(양쯔강)이다........장강의 다리를 건너며.....다리를 건너면 샹그릴라현이다
▼09:38..........샹그릴라현이다
▼ 빵차를 타고 호도협 구경을 하고 중도객잔 까지...
▼10:10........빵차 타는 곳이다.......wife 무릎 보호대를 해주는 친구...
▼ 차량이 엄청 정체가 되어 있다........빵차는 역주행의 특혜가 주어진다.
▼ 저 앞에 교통통제를 하는 사람들의 권한이 대단한 듯.......어느 누구 한 사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 이 길을 역주행으로 그냥 달린다........빵차의 특혜이다.
▼ 장강(양쯔강)의 지도다....... 장강(양쯔강)의 상류를 진사강이라고 부른다.
구글 지도상에는 진사강(장강의 상류)과 사천성의 민강이 합류되면서 장강(양쯔강)으로 표기되어있다.
장강(양쯔강)은 세계에서 3번째로 긴 강으로 6,300km이며 첫 번째는 아마존강 6,992km, 두 번째는 나일강 6,853km 이다.
▼ 장강(양쯔강)은 탕구라산맥의 최고봉인 거라단둥(해발 6,620m)에서 발원하여 운남성 리장(여강)시 호도협, 사천성 이빈시를 지나
상하이에서 6,300km의 긴 여정을 끝을 낸다.
▼ 호도협에 대하여...
▼ 진사강에 대하여...
▼ 호도협 호랑이와 기념 샷인데 호랑이는 어디가고........^&^
▼ 장강(양쯔강) 표류 석에서......
▼11:40.......약 1시간 남짓 호도협 구경을 마치고........이제 중도객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