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BLUE SALT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투어 조행기 (10월22일) 후포港 정출
바우 추천 0 조회 97 16.10.23 21: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24 11:00

    첫댓글 새로 20년은 젊어지셨네요.
    연 이은 조행기!
    내용도 맘 깊이 새겨보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용.

  • 작성자 16.10.24 11:14

    진구가 안보이니까 정출 재미가 반토막이네 . 속히 복귀해라 보고싶다

  • 16.10.24 21:12

    조행기가 너무 심금을 울리네요.
    수고많이하섷어요.

  • 16.10.25 09:35

    형님 현장에 있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11월정출에 또다시 첫고기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16.10.25 15:50

    첫고기는 경도가 잡으면 되고..... 지금처럼 열정이 넘치는 멋진 취미생활이 되길 바란다.
    홧팅!!!

  • 16.10.25 15:12

    바우형님.. 조행기 멋 집 니 다 ..ㅎㅎ. 우들형님 포함해서 원초적 선배님들의 강세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희야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선배님들의 이런 모습은 항상 출조 후 많은 배움과 뿌듯함으로 남습니다. 최근 이런 저런 일로 항상 함께하진 못했지만 선상낚시 , 지깅낚시계의 매너 하면 불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불쏠의 전통은 짧은 기간에 이뤄 진것은 아니겠지요. 여하튼 진한 몸맛 본 것 다시한 번 축하드립니다. 물쏠 회원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부러웡.....

  • 작성자 16.10.25 15:49

    돌아보니 지깅대를 흔들며 다닌 세월이 10년이네..... 좋은 날들이었어.
    앞으로 얼마나 더 아우들과 바다에 나설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라도 돌아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추억의 세월로 기억되었으면 좋겠군,
    우리클럽을 끌어갈 자네를 비롯 모든 구성원들이 지금처럼 열정을 갖고 배려해 주고 살가운 분위기를 만들면서
    이어가리라 믿는다. 단순히 젊은 한때의 취미에 국한되지 않는 멋진 사람들과의 인간적인 교류로 여긴다면
    행동도 조심스럽고 너그러워지고 풋풋한 마음이 들거라 믿어.
    11월 정출에 참가하지? 형이 감자탕 끓여 갈거니까 망망 바다위에서 뼈다귀 뜯으면서 재밌게 보내자구^^

  • 16.10.27 16:58

    @바우 네 형님. 감자탕 기대 됩니다. ... ㅎㅎ ^.^ 망망대해에서 먹는 감자탕 맛도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16.11.02 16:01

    역시 조행기에만 달인이십니다. 감자탕 먹겠다고 숟가락들고 후포로 달려요???

  • 16.11.15 09:04

    맛깔나는 조행기 즐겁게 감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