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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어린이 드라마 미르가온 후속으로 "641가족"이 05년 12월 5일부터 방송되고 있는데 천재가족의 흥미로운 일들이 재미있죠?
새 어린이 드라마 '641가족'(12/5) | |
[드라마 포커스] | |
KBS와 할로윈 P&F는 2005년 12월 5부터 새 어린이 드라마 '미르가온' 후속으로 '641가족'을 방송한다. ☆ 네 식구의 아이큐를 모두 합치면 641이 되는 천재 가족이 있다! 발명왕 아버지와 어린 나이에 대학에 합격한 11살짜리 딸, 그리고 아버지보다 훌륭한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인 9살 막내에 이르기까지 641가족은 엄마를 제외하고 각 분야의 천재들이다. 그러나 평범한 엄마가 없으면 이들의 삶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641가족'은... ◎ 어린이면 누구나 되고 싶은 천재의 일상을 통해 일그러진 교육 현실을 비판하고 대안적 교육 가치관을 제시한다. ◎ 교육이란 주제를 유쾌하고 경쾌하게 풀어가며 청춘 시트콤을 능가하는 재미와 홈드라마의 감동을 선사한다. ◎ 작가는 이 드라마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해서 재능을 키워나간다면 머리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것이 진정한 천재의 모습이라고 강조한다. 주요 출연진 ◎ 주인공 천재인 역의 이진주 이번 드라마를 위해 10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이진주양은 신인 어린이답지 않은 기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이미 뮤지컬 무대에선 입지가 굳은 상태. 이번 드라마에서 천재역할을 맡은 이진주 양은 실제로도 학교에서 전교 상위권에 들 정도로 우등생이라고 한다. 641가족의 주인공인 천재인 역할을 맡은 이진주양이 어떻게 천재성을 표현해 낼지 활약상을 기대한다. ◎ 천재인의 부모 역 이두일, 윤유선씨 뱀파이어들의 좌충우돌 생활을 다룬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정된 연기로 속 깊은 웃음을 준 이두일이 어린이 드라마 '641가족'에서 다시 한번 그의 능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천재 발명가'이자 주인공 천재인의 아빠인 천호만이 그의 역할이다. 외모에서 풍기는 포근함과 인간미로 발명에는 천재이지만 일상에서는 어수룩하고 실수투성이인 아빠 역으로 드라마의 중심을 잘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역에는 윤유선이 캐스팅되었다. 이두일, 윤유선은 평균 시청률 3~4%대인 어린이 시간대에 최고 시청률 15%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 이영범, 노유정 부부 연기경력 20년의 베테랑 연기자인 이영범씨는 실제 부인인 노유정씨와 함께 어린이 드라마 '641가족'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부부로 출연할 예정이다. 개그우먼 출신인 노유정씨는 인기리에 종영된 LA 아리랑을 마지막으로 브라운관에서 볼 수가 없었다. 641가족을 계기로 다시 한번 부부를 연기하게 될 이영범 노유정 부부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주목된다. 한류드라마의 대명사가 된 대장금의 주제가를 부른 이안이 '641가족'의 주제가를 맡았다. 이안이 신세대 및 기성세대 모두 듣기에 적합한 멜로디로 밝고 명랑한 '641가족' 드라마 주제곡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드라마 완성도에 일조하고 있다. | |
자료출처 : KBS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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