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단속 피해자 심지귀씨 사건경과보고

[삐삐]

- 4/20  11시 수원팔달구 지동에 수원출입국 단속반에 의해 심지귀씨가 부상을 당함, 수원출입국은 부상당한걸 확인하고 단속하지않고 그냥 보냄.

           20시이후 아주대병원으로 후송 : 부상을 당한 심지귀씨는 한국말과 지리를 잘알지못하여 한국말을 잘하는 동료가 일이끝날때까지 기다리다 저녁늦게 병원으로 후송되었음, 병원에서는 조금만 늦었어도 목숨이 위태로웠을 거라고 이야기함.

- 4/30  안산이주민센터, 오산이주센타로 연락이 닿음

- 5/2  안산이주민센터 유성환목 병원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함

- 5/12 경기이주공대위 병원방문하였는데 심지귀씨 머리수술뒤 정신이 혼미해서 의사소통이 힘들었음

- 5/13 경기이주공대위와 수원출입국 면담 (수원출입국 김세일소장- 정당한 공무집행이었고 부상에 대한 책임은 질수없다)

- 5/19 경기이주공대위 회의 (심지귀씨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함)

- 5/20 경기이주공대위 2차 병원방문 (치료비 2100만원에 대해 병원 원무과와 면담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