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4세인남자입니다 두통이심해서 mri촬영을 하여보니 뇌동맥류라하여 2012년11월19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뇌혈관조영술검사를 하였읍니다.결과는 뇌동맥박리라는 진단을받었읍니다. 길이는16.59정도로 중풍이올수있다하며 .아스피린을 처방하여 주었읍니다. 그리고 8개월후에 mri촬영을하자고 하셨읍니다. 그후로 두통뿐아니라 왼쪽팔다리가 저리고 쑤시고 특히나 얼굴왼쪽부분이 뻣뻣하고 말도좀어눌하고 얼굴왼쪽부분이 마비가오는느낌입니다.그러던중 2013년8월14일mri촬영을하고 진료상담을받었읍니다. 그래서저는증상을말씀드렸더니. 선생님께선 처음과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않았다면서 확실한답을줄수없다면서 다른병원에서 진료받아보라하는데 너무답답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몰라 이렇게 몇자적어올립니다. 제발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박리성 뇌동맥류는 대부분 적극적인 치료의 방법보다는 약물 치료후 시간이 지나면서 경과관찰하여 점점 좋아지거나 최소한 더 나빠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관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환자분도 그렇게 설명을 들으신 것 같습니다
네.감사합니다 그런데 6개월후에 뇌혈관조영술검사를 다시한번해야 좀더 확실히 알수있다하시는데 ....좋은답변 힘이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혈액의 응고를 막고 맑게하기위한 약을 먹는 중입니다. 함의웜에서 침치료등.. 좀 더 몸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