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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1일 잡글모음 (닥터 캐리 마데의 영상 시청후)
닥터, 캐리 마데가 딥스 악마들이천인공노하게도.. 80억 인류의 존엄과 주권과 삶과 생명을
말살해대면서..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가면서..범하고 있는..만행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결국, 이 딥스악마들은 인간을 마치 컴퓨터 기계처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물건처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있다. 바로, 인간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서, 유전자를 조작해. 80억 인류를 .HUMAN 2.0 으로 ..
자~ 닥터 케리 마데의 얘기를 듣고 5천만궁민은 무엇을 느꼈는가? 당연히..인간을
통제하고 조작가능한 컴퓨터처럼 ...딥스 악마들이 ...80억인류와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만들었다고 치자. 그러면..당연히...너거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처럼 원격으로
정보를 전송하고 통제하려고 하겠지. 이 아자씨가..
주구장창 해온 말을 상기해라. 이 지구상의 모든 과학문명은 사실상 99.9999% 전자기력을 가공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즉, 딥스 악마들의 생체실험 모르모트가 되어 주권과 존엄과 삶과 생명이 강탈당하고나서,
살아남은 컴퓨터 인간이 되었다고 치자.
그러면, 항상 골골거리면서 여기저기 고통을 호소하는 컴퓨터 인간들은..당연히 ..무선전자기파에 의해서
통제되고 조작되겠지. 아마도..5G 등을 사용해 통제되리라는 것을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더 효율적인 통제를 위해..모든 물건들을 가공된 전자기파로 다 연결시켜서...컴퓨터인간들은 ...
이 세상..어디라도...도망가지 못하고..감시당하고 통제당하고 조작당하겠지. 피할 수 있는 곳이 없게 된다.
항상 몸 속에 강제로 온갖 이물질을 쑤심당한 컴퓨터가 된 인간들은...계속..고통을 받다가, 정신줄이 끊기면..
너거들의 조작된 몸둥이를 정말로 기계처럼 딥스악마들이 통제하고 조작하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너희들이...여는..냉장고! 너희들이 트는 tv 등...모든 물건들이 너희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고..조작할 수 있는
대상이 될 것이다. 한마디로..너희가 냉장고를 지금 열고 닫듯이..AI가 탑제된 냉장고가 5G를 통해서
컴퓨터가 되어버린 인간들을 통제하고 관리하고 조작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지. 중요한 것은,
생명체인 인간들은 지옥같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생명체는 컴퓨터 같은 물건이 아니라,
감각과 감정을 가진 존엄한 생명체였던 인간이었기때문이지.. 아무튼, 빠르게 5G를 폐기시키고..
4G 등도 줄여나가야한다. 최소한 벌과 나비 등과 같은 생명체들이 되살아날때까지..!
Human 2.0 - by Dr. Carrie Madej.
https://www.brighteon.com/5edbf615-5f6e-42c6-a328-2906e9a67f58
https://www.facebook.com/UnRealFacts01/posts/5905003416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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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기때문에, 뭔가에 의존하고 집착하지.
그리고 너거들의 집착과 의존에 대한 만족을 느끼지 못하면, 너거들은 ..뭔가를 탓하지.
이미...그렇게 너희들은 사육당해왔기에..학문의 자유라는 것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무튼, 모든 학문은 결국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것에 익숙해질때..
너거들은..너거들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할 줄 알게 되는 것이지.
그리고 너거들은 학문의 자유를 통해서 진리와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삶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이지.
너거들은 항상 목적을 설정하라는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자란다. 그러나,
인간의 삶이란 사실상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설령, 특별한 목적이 있더라도, 알수가 없기에, 깊은 성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불명확한 목적에 집착하다보면...항상 헤메이게 되는 것이다.
너거들은 또 헤메일때마다...수많은 이들이 설정한..또 다른 불명확한 목적을 설정하고..
그들의 뒤에서 달리고 있다고 여기면서 불안해하지.
그렇게 너거들은 반복하면서 살기 쉽상이다. 그러면서 불안해하고..화를 내지.
너거들은 삶을 중히 여기지 않기때문이다. 너거들이 헤매이는 순간마저도 삶을
중히 여기고 있다면, 헤메이는 것조차도 중한 삶인 것이다.
삶을 중히 여기는 한, 너거들이 수없이 설정한 목적이 달성되지 않더라도..
불안하지도 않고..화도 나지 않는 법이지. 왜냐면, 너거들은 삶을 충분히 중히 여기면서 즐겼기때문이다.
2023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한양 사이버 대학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8위: 전남대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삶 자체가 중요한것인데..너거들은 ..삶을 중시 여기지 않고.. 항상..어릴때부터..
목적을 설정해라.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을 향해 나아가라는 말을 듣고 자라지.
그러다보니까...5천만궁민이 어릴때부터..뭔가에 집착하고..쫓기고..의존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다보니까, 주변을 보지 않고.. 타인이 강요하거나..
자신이 마지못해 설정한 목적에 도달하기위해서..
직선코스로 빨리 달리는 녀석들을 부러워하고...
뒤처진다고 여기면..불안해하고...정신과 영혼이 병이들지.
너희가 설정한 목적과 목적지가 왜 타인이 설정한 목적과 목적지와 항상 동일힌가?
왜냐면, 너거들 각자각자가 진심으로 설정한 목적이 아니기때문이지.
그냥, 몇개 안되는 선택지들을 집어넣은 유리병 속에서 그 몇개 안되는 타인이 설정한
선택지를 너거들은 때가되면 반드시 고르라고 강요받기때문인 것이다.
타인이 설정하고 원하는 목적! 너희가 마지 못해서 받아들여 설정한 목적! 그래서 너거들이
설정한 목적들이 거의 다 대동소이한 것이지.
인생에서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얼마나
난해한 것인지 ...평생을 살다가 죽어가는 수많은 노인들도 알수가 없다.
논어를 보면, 공자조차도 나이 50살에 하늘이 내려준 목적, 바로, 천명을 알았다고해서..50살을
지천명이라고 말했었지. 공자는 인류가 4대 성인 중 한명이라고 칭하는데, 이 공자마저도..
사실상, 평생을 살면서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그런데, 어린 너거들에게 선생들이..부모들이..이 사회가 너거들에게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달성을 향해 빠르게 달리라고 한다. 그것을 성공이라고 그들이 말해주니..
너거들은...그 성공이라는 어리석은 세뇌의 주문에 너거들의 삶을 갈아넣어 버리지.
어릴때부터 영혼이 갈려져 병들어 버리는 것이지.
영혼이 병든 너거들은 안하무인이 되기 쉽상이다. 예를 들어서,
주변인들의 눈치를 보면서...너거들의 목적을 의대로 설정하고..
의대를 들어가기 위해서 오로지 직진하면서..너거들이 의대에 들어갔다고 치자.
그런데, 어떤 사람이 30살이 넘어서 너희가 들어간 의대에 들어갔다고 치자.
그랬더니..나이가 어린 너거들은 30살도 더 먹은 자를 대할때...어찌 대하는지 보라!
30살도 넘은 넘이 의대에 들어와 불편하다.
30살이 넘은 넘이라도 똑같이 동기다.
30살이 넘은 넘이라도 후배니까, 다른 후배들과 마찬가지로 막대해도 된다.
너거들의 삶의 인식에 형성된 이런 것들이...다 너거들의 삶을 통해서 형성된 인식들이지.
너거들은 공부를 했다고 하지만, 너거들이 배운것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지
삶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너거들이 설정한 목적! 너거들이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주변을 안보고 인정사정없이
이기기위해서 직선코스로 달려온 목적달성의 과정!
기괴한 목적의 설정과 기괴한 목적달성의 방법!
이런 기괴한 경쟁적인 삶을 통해..너거들은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훼손하는 것에 익숙해져버린것이다.
너희가 타인의 삶을 훼손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잡아먹힌다라는 인식이 싹트고 거대하게 자라난 것이지.
그러다보니까, 너희는 항상 타인을 경계해야하지. 저넘을 약자인가! 강자인가!
저넘을 무시할만한가! 무시하면 안되는가!
그래서..너거들은 모든 것들이 불편한 것이다. 왜냐면, 타인도 너희들처럼..너희를 해하고 훼손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너거들은 타인의 삶을 중히 여기지 않지.
타인의 삶을 중히 여기지 않는 자들이 자신의 삶을 중히 여긴다고 여기지 마라.
너희가 타인의 삶을 중히 여겨고 있다면, 의대에 30살 넘은 자가 들어오던, 100살이 넘은 노인이 들어오든..
전혀 신경도 안쓰이고 불편함도 없다. 왜냐고? 그들은 그들의 삶을 살려고 온 것이지..
너거들과 관계를 맺고...경쟁하려고 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네 구멍가게에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들어갔는데..
어린 아이가 60살 먹은 할머니가 들어왔다고 불편해하고 신경을 쓰는 것을 봤는가!
각자각자 각자의 일을 보면 되는 것이다. 신경쓸 필요가 없다.
2023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한양 사이버 대학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8위: 전남대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너희가 자신의 삶을 중히 여기고..타인의 삶을 중히 여긴다면, 인연이라는 것도..
중하게 맺어지지. 그러나, 너거들은 타인의 삶을 중히 여기지 않기에..
너거들은 타인의 삶을 가벼이 여겨 훼손하기 마련이고...너거들도 그렇게 대접받기 마련이지.
그런 너거들끼리는 항상 관계가 불편하니..
그 불편을 해소하기위해서..서로서로 술을 권하고 정신줄을 서로서로 끊으려고 하지.
정신줄이 놓아버린 너거들끼리 행할 수 있는 짓은...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서로서로 숨겨놓고 있던 탐욕과 욕망과 욕구의 발현뿐이지.
그렇게 너거들의 삶은 방탕해지고 타락해지지..그리고..이 사회와 국가는 온갖 추악스런
유흥가들로 넘쳐나지. 그렇게 너거들은 점점 정신줄을 놓고..
계속해서..타락해 가는 것이다. 그 끝이 어딘줄 뻔한 것이다. 그냥, 망가질때까지 가는 것이지.
동성애를 비롯해..온갖 기괴한 짓을 해대면서..
정상적인 궁민들의 눈치가 따갑다고..정상적인 궁민들의 삶도 오염시키려고 하지.
이태원 사건을 보면 금방 알수가 있을 것이다.
너거들은 방탕한 너거들의 삶을 정상적이라고 우기면서..
이 사회와 국가를 유지시켜온 정상적인 인식마저도 파괴시켜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왜냐면, 너거들은 정상적인 5천만궁민들조차도 싸워야할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기때문이다.
그것이 너거들이 살아온 삶이 아니겠나! 너거들의 비정상적인 삶조차도 유지해주고 있는 것은..
바로..정상적인 궁민들의 삶의 인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거들을 공부를 시킨다면서.. 계속해서, 수많은 학생들을...너거들과 매한가지의 삶의 방식으로..
끌어들여서... 너거들에게 동일 목적을 설정해주고..동일 목적지를 향해서 너거들을 집요하게 달리게
하는 자들을 너거들은 의지하며..따르지. 그리고 그런 자들이 토해내는 기괴한 말들을..금과옥조처럼
여기면서..너거들은...시험공부를 한다. 그리고..너거들과 다른 길을 택한 자들을..
너거들은..경쟁에서 도태된 자들이라고 모욕해대지.. 사실, 너거들의 그러한 불의부당한 삶조차
유지되는 이유는..너거들과 달리..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이들의 삶이 존재하기 때문인것이다.
정의와 진리가 없는 사회와 국가와 세상에서..너거들이 누릴 수 있는 삶이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지옥도만 있을 뿐이지. 공부는 남이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 공부이고..
진리는 남이 가르쳐줘서 얻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찰하면서 얻어내는 것이다.
즉, 근본적으로 공부든..진리든..정의든..타인과 경쟁할 필요성도 없고, 타인과 경쟁할 상황도 없다.
경쟁이라는 것은 오로지 상대평가로 너거들을 몰아넣고..너거들의 삶을 갈아대는 자들에 의해서
설정된 케이지같은 것이지. 그 케이지 속에 갇혀서..빠져나올 생각도 없이...너거들은..
그 케이지 속에서 불쌍한 너거들끼리 서로서로를 불편해하고...해하고 있찌.
그러니..너희들의 삶은 항상 타인과 싸우고 경계하고 다투고..쳐내야하는 아전투구로
점철되는 것이다. 어차피..그렇게 해서 ..취득한 목적달성이..
너거들에게 정말로..만족을 주었는가? 너거들은 그 목적을 달성하고 또..욕구불만에..
화를 내고..또..불안해하면서..목적을 설정하고..또 목적달성을 위해서
직선코스로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는 집착에 시달리지.
왜냐고? 너희는 목적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항상..목적을 설정한다.
그리고 주변의 삶을 도외시하면서 목적달성을 위해 직선코스로 미친듯이 달려야..
불안감에서 그나마 진정이되지. 한마디로 정신줄을 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제껴버린 삶의 주변이 너거들이 직선코스로 달리고 있는 삶보다 더 귀하고..
소중한것들로 넘쳐남을 너거들은 알지를 못한다.
너거들은 인생을 중히 여기지 않았기때문에..항상...타인의 삶과 코드를 맞추려고 하면서..
경쟁을 하지. 그런 경쟁적인 삶은 승자독식이 비일비재하다. 그리고..승자라고 여긴..
자들의 삶도..남이 인정해주지 아니하면, 너거들이 패자라고 칭하던 이들의 삶과
매한가지지. 남이 너희들 인정해주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모조리 다 패자가 되어 버리지.
인생을 바르게 살며 소중히 여겨라.
2023년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 독학사.
3위: 한양 사이버 대학
4위: 전주대,
5위: 한양대 (왕십리)
6위: 카이스트(신성동캠)
7위: 전북대(전주캠, 익산캠)
8위: 전남대
9위: 서울대(신촌캠)
10위: 금오공과대학
11위: 제주대
12위: 충남대(충남캠)
13위: 관동대
아무튼,
인간의 삶 자체가 소중한 것이고..그 삶을 소중히 여기면서 사는 것이 인생인 것이다.
즉, 삶의 목적은 삶을 중히 여기는 것!이지. 고로, 삶을 중히 여기지 않고..
뭔가를 이루기위해서 목적을 설정하고 그 목적에 도달하려고 집요하게 집착하는순간..
너거들의 인생에서는 사실상 삶이 제거되지. 너거들은 마치 컴퓨터 처럼..뭔가..
주어진 노동을 강요당하는 프로세서처럼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
아무튼, 삶은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다보면..
너거들은 사실상..너거들이 설정하지 아니한 하루하루의 수많은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서야, 너거들은 ...
삶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
공자가....말하기를 ..50살을 지천명이라고 했던가!
너거들이 삶을 온전히 살았다면, 공자처럼 50살이 되면..천명을 알게 될 수 있겠군.
하늘이 너희에게 부여한 목적인 천명보다 더 중한 목적이 어디 있겠는가!
물론, 천명이라는 것은 사실상, 너희들 스스로 너희들의 성찰을 통해서..
너희가 찾아내 부여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제서야 너희가 스스로 하늘을 만든 것이다.
하늘(천)을 만들었으니..너희는 천명을 입에 담을 수 있고, 천국을 입에 담을 수 있게 되는
것이지.
즉, 스스로 천명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
스스로 천명이라고 부를 만한 목적을 스스로 찾아내 만들어 낼 수 있는 자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을 다해 죽어가면서도..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죽는 그 순간까지 알지 못했다고
하는것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어릴때부터...타인에 의해서 항상 재촉을 당하면서..
목적을 설정하고..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 ..집요하게 인생을 살아왔다면..
사실상..너거들은..단한번도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안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누구도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자들이 거의 없다.
당연히 유치원생..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성인이 되어도..
너거들은 인생의 참된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그냥.. 어릴때..목적을 설정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습관에 익숙해졌기때문에..
너거들은 습관대로..성인이되어서도 그 습관에 갇혀서 살아가면서..
불안해하고...망가져가지..
왜..그렇겠나! 너거들의 삶이 이미 잘못되었고..망가졌기 때문인것이다.
세살 버릇 여든 살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릴때 잘못된 습관을 타인의 강요로 집요하게 익혀버린 너거들을...
누가..일깨워줄 수 있겠는가! 다들 너거들과 대동소이한 삶을 살아왔을 것인데..!
아무튼, 삶을 중히 여겨라. 타인에게 배우려고 집착하지말고..
스스로에게 스스로 배우려고 해라. 그러면, 이 세상에는 감사해야할 것이 무진장 널려 있음을 알게될것이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에서 ..
아무도 없는 길을 걸으면서...사색을 방해받지 않고 걷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평온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집착하지마라. 어차피 작심삼일이다. 그만큼,
너희들이 설정한 목표는 그다지 중한 것이 아니니, 너무 집착하지마라.
너희 스스로 허구한날 직접 설정하는 목표조차도 삼일을 넘기지 못하고 스스로 치워버리는 것이
인생사다. 그래도 너거들의 인생에 하등 문제가 없다.
설정한 목표가 그다지 중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어찌해서 너거들은 너거들 스스로 설정한 목표도 아닌,
타인이 설정하고 강요하고 있는 목표를 향해서 그렇게 집요하게 달성하려고 너거들의 삶을
도외시하며 옆으로 다 치워버리고..오로지 타인이 설정하고 강요한 목표를 향해서..
그렇게 집요하게 달려가는가!
너거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고 그 목적지에 도달했을때, 너거들에게 과연 무엇이 남아있는가!
너거들이 허구한날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삼일도 안되서 치워버린 수많은 목표들보다도
더 허망한 것들만이 남아있을 뿐인것이다.
삼라만상은 사필귀정인 것이다. 단지, 만사가 진리와 정의로 귀결되기 위해서는..
진리와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면 어찌 만사가 사필귀정하겠는가! 그래서, 진리와 정의를 모르는
무지함 속에 있을때, 불의한 자들의 세뇌에 빠져...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이 한없이 짓뭉개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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