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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교원사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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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중 스크랩 06년 7월 22일엔 보령 석재공원에 갔었다.
뚝밑아이 추천 0 조회 35 14.07.23 22:5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지금은 개화예술공원으로 명명하고 있다.

개화예술공원을 처음 조성허던 시기였다. 외국 조각가들을 몇 분 초빙하여 조각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돌을 자르고 있는 듯 하다. 요즈음의 조각은 정이 아니라 기계의 힘을 빌어서 형상을 만들고 있었다.

 

 

 

같은 조각가이다.

 

 

 

조각가의 인상이 특이하다.  수염이 덥수룩한데,  먼지가 많이 나는데 괜찮은지...... . 

 

 

 

같은 분이다.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을까?

 

 

 

조각가의 인상이 인자한 모습이다.

 

 

 

이 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경과 귀마개까지 '완전무장'을 하였다.

 

 

 

기계 뿐 아니라 망치도 가끔 쓰기도 하나보다.

 

 

 

이 분을  자꾸 찍고싶은 까닭은......?

 

 

 

커다란 돌을 매달아 놓고, 그 돌에 구멍을 뚫었다. 그 구멍으로 조각가가 보였다. 

 

 

 

머지 않은 곳에 연밭이 있었는데 잠자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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