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산행지로 장봉도 섬산행도 추천합니다. 단 : 뒤풀이는 경과에 따라서 계획할수 있으며 귀경과 배타는 시간들을 고려해서 보면 뒤풀이는 생략하고 일단 서울로 귀경하는것을 우선으로 한다면~ 섬 산행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갰으나 제가 권고추천 하는 6월의 산행지는 두곳입니다. 더 많은 여러분의 의견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월이라 시원한 섬 산행을 추천해보려 합니다~ 코스; *옹암선착장-주능선-국사봉-장봉4리<5.4km약2;30소요>-마을버스-응암선착장 섬끝자락 가막머리에서 해변가로 회귀할지, 산능선으로 회귀할지, 여부는 그날 상황에 따라 진행함 선택의 여지는 여러가지이나 섬 안에서도 버스가 있어 ~ 종주 코스의 바쁘고 긴 산행보다 중간에서 잘라 양쪽택일 코스로 구분 할수있으니 ~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주시면 됩니다. 예정일정 각자 서울 귀경해서 이후계획은 산악회와 무관한 것으로 합니다.
자가용 이용 하셔도 ?니다 (삼목선착장 주변에 주차장및 주변도로 이용)
장봉도 들어가는 대중 교통편
*매 시 35~40분에 출발 221-1번 운서역과 삼목선착장 간을 운행 * 203번(영풍운수,032-751-5554) 매시 35-40분 출발 * 운서역 좌측 롯데마트 건물끼고 돌아 건너편 버스정류소에서 710번버스 매시정각, 30분 출발 * 콜밴(1588-1245)이용 (7,000원)
영종도 삼목선착장 출항은 매 시10분에 출항
장봉도 마을버스 배편에 맞춰운행
장봉도에서 나올대 옹암선착장에서 삼목선착장행을 타야하고 삼목선착장 들어가는편 매시 10분 출항 편도 약40분간 갈매기를 벗하며 섬 산행을...
만남시간; 2013년6월2일 첫일요일 오전9;50분 까지 반듯이 선착장에도착 해야함. 다음배를 기다려 합류해서 출발 할 수 없어 늦은 사람은 귀경길 선착장에서 합류 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준비물 ;등산복장, [꼭지참:신분증], 점심식사와 물필수, 회비로승선료포함 20,000원이 적당할듯 합니다. 소요경비 및 회비를 운영진일괄 처리 산행뒷풀이는 현지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을 하려합니다~ 늦지 않도록 시간 지켜주시기 바라며~ 또한 삼목선착장까지 승용차로 가실분들 상호 연락 조율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출처: 慈光照處蓮花出 慧眼觀時地獄空 원문보기 글쓴이: 慈光崔成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