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줄거리는 호진이가주인공이다.그런데호진이는 불쌍하게도 엄마와 아빠가 이혼위기에 분위기이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삼촌과 자전거 여행을 떠나게 된다. 둘이가면은 섭섭하니까 인터넷에 글을 올려 사람을 만이 찾진 후에 여러명이랑같이연습도 한다.그런 후에 자전거여행을 한다.도중에 삼촌과 엄마,아빠가 통화를 하지만 삼촌은 계속 호진이와 여행을 떠난다. 며칠이 지나 여행을 마친 호진이가 집에 돌아가서 엄마와 아빠가 다시 멋있어지는 내용이다.
나는 호진이가 부럽다. 왜냐하면 하루에 매일매일 자전거를 타니까 다리 군육이 많고 단단할것 같다.
그리고 호진이느 신기하다. 매일매일 자전거를 타면 다리가 아플 텐데 계속 탄다.
나는 호진이 엄마 아빠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애들이 보고있는 데도 계속 싸우기 때문이다.
첫댓글 엄마아빠는 싸우는 게 아니란다 그것은 크게 이야기 하는 거란다. ~~
민우도 동아리로 걷기 시작~~
민우야! 다음부터는 책을 더 꼼꼼히 읽어보자?! 네가 그 책을 읽고 호진이마음을 모두 알아주면 호진이가 기뻐하고, 마음으로 호진이와 서로 통하는 것이 있어서 좋을텐데. . . 특히 토요걷기를 시작했으니까 말이야. . 다시 읽어보길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