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벌이 처마 밑에 집을 지었다
벌이나 개미 고양이가 자주 쉬는 곳은 지전혈이 흐르는 곳이라
터가 세고 사람이 살 곳이 못 된다
이런 곳은 이유없이 사람이 자주 아프고 원인 모를 병에 시달린다.
간장의 뚜껑은 간장의 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어떤 색깔을 하느냐에 따라 간장의 짭다 덜 짭다로 구분 할 수가 있다.
검은 것은 짭다 붉은 것을 덜 짭다.
가스 차단기 시간을 조절 할 수 있는 가스 차단기 이다
일정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잠긴다.
인터넷에 판다.
이것은 계단이나 복도에 설치 된 센스등이다
작은 것은 비상용 전구인데 화재 시에 전원이공급 되도록 해놓았다
이것을 제거 하면 소방 법에 저촉되어 구속까지도 당 할 수 있다.
리모컨 전기스위치이다
리모컨으로 전등을 켤 수 있는 리모컨스위치에는 천장에
전구의 2차 전원에 플러스, 마이너스에
이렇게 콘덴서를 끼워야 전원이 제대로 공급되어
깜빡임이 없이 제대로 불이켜진다.
전기선의 1차선 2차선의 구분
1.입력선이란 전기차단기를 거치기 전의 전기선 220V가 들어오는 선을 1차
2.차단기를 거처서 나오는 선을 2차선이라고 한다.
소켓트에 끼우기 전의 선을 1차 형광등으로 들어가는 선을 2차
이 콘덴서는 일명 축전지 전기를 모아두었다
스위치를 켤 때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220V가 들어오는 1차 전기에
콘덴서의 두 선을 따로 따로 나누어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각각 꽂으면 된다
3개의 선이 있다면 중간 하나는 반드시 마이너스 즉 N선을 말한다
N선은 주로 흰색선으로 표시하거나 검은색으로 표시하는데
380V가나오는 삼상선은 주로 흐니색선으로 되어 있고
220V가 나오는 가정용선은 검은색으로 주로 표시한다
돌파리들은 아무거나 하므로 항상 측정을 해야한다.
전기의 기본을 모르는 전기쟁이들이다.
날아라 ~~~ 똥파리
돌파리 전기쟁이들이 색깔 구분없이 아무거나 플러스 마이너스 선으로 하여
숏트 즉 합선으로 스파크가 발생 할 수 있다.
그러니 선을 연결 할 때에는 아무거나 연결하지 말고
반드시 전기테스트기로 전기를 측정하고 난 다음에
연결해야 스파크로 인한 사고를 방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