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
질문]
여자 넷이서 여행을 갈려고 합니다
1월로 예상하고 있고 따뜻한 나라로 가고 싶어서
코타키나발루 보고 있는데 리조트가 5성급 이상이였음 하고 뷰도 좋은데로 가고싶어요
우리끼리 잘 놀고 먹고 쉬다 오고 싶은데.. 1월에는 금액이 다 비싸다고 해서요...
금액적인 면이 제일 궁금하고 항공편이 1월달 중에 제일 저렴한 날로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제2동탄지점 모두투어 김수진 실장 답변드리겠습다
고객님께 샹그릴라 라사리아(초특급/씨뷰) 5일
16시레잇체크아웃+노팁+호핑+나이트+전식포함 이스타항공 3박5일 상품 추천해 드릴께요
다 포함해서 120선입니다
코타키나 발루 샹그릴라는 초특급 리조트로 고객님들이 많이 선호하는 리조트입니다
여기서 탄중아루와 라사리아 리조트가 있는데요~ 차이점을 잠깐 알려드릴께요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공항에서10분 시내 접근성이 좋고
야외 수영장 및 3개의 워터슬라이드,키즈컬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 보유로
가족단위와 어린 자녀들이있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인공비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디서든 아름다운 석양을 보실수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과 중국인이 많아서 영어를 거의 쓸 일이 없으시고 동양적인 느낌이 덜 든다고 합니다
샹그릴라 라사리아는 공항에서 40분 거리로 자연 친화적이고 동남아 느낌을 좀 더 느낄수 있는 곳으로
거의 호텔 부대시설을 이용하시면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데요
바다의 고운 모래와 아름다운 해변가를 가진 천연비치가 있어서 자연을 마음껏 감상하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긴 서양인들이 많이 가시는 곳으로 탄중아루보다는 시끄럽지(?)않다고 하네요
석양이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에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길 바랍니다
상세일정표]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표 공유드립니다.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도착시간은 다섯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첫째날 공항 도착하면 피켓을 든 한국인 가이드와 미팅 후 호텔로 이동 합니다.
머무는 숙소는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로 아름답고 오염되지않은 판타이 달릿의 400에이커에 달하는
화려한 열대식물군의 내부에 자리잡고있는게 특징입니다.
둘쨰날부터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다섯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해양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섬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이동하여 맛있는 바비큐 점심 식사와
스노클링을 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일랜프 호팅 투어를 진행하게 됩니다.
셋째날은 전일 리조트 내 부대시설 이용하거나 자유시간에 선택관광하시면 됩니다.
클리아스리버크루즈로 반딧불투어하시거나 발맛사지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ㅎ
넷째날은 선셋감상하는 것은 물론 야시장도 구경갑니다.
다양한 물건 살려면 야시장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코코넛 음료와 음악분수쇼도 뺴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니 놓치지마세요 ㅎ
이상으로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표 소개해드렸는데
코타키나발루 여행 결정에 확신이 들으셨나요?
모처럼 결혼 이후 간만에 혼자서 해외 여행 가시는데 ㅎㅎ
기분전환 코타키나발루 여행오셔서 제대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대해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