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월 20일
*2월20일 오늘은 세계 사회정의의 날
991년 [음]성종 10년, 각 도에 안위사를 파견함
1129년 [음]인종 7년, 서경에 새 궁궐이 완성됨
1136년 [음]인종 14년, 김부식(金富軾)이 승전을 알려옴
1136년 [음]서경의 반적이 항복함
1273년 [음]김방경(金方慶)이 삼별초(三別抄) 토벌에 나섬
1259년 (고려 고종46)강화 마니산 이궁(離宮 임금이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거처하던 궁) 건립
1273년 [음]원종 14년, 김방경(金方慶)이 삼별초(三別抄) 토벌에 나섬
1281년 [음]세조8년, 원에서 일본정벌군이 출정함
1436년 [음]세종 18년, 경성군을 경성 도호부(都護府)로 승격시킴
1438년 [음]세종 20년, 관리의 일 년 녹봉을 네 차례에 나누어 주도록 함
1444년 [음]세종 26년, 최만리 등이 훈민정음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림
1452년 [음]문종 2년, 김종서 등이 《고려사절요》를 편찬함
1498년 [음]연산 4년, 《국조보감》에 세조·예종·성종 대의 일을 증보하게 함
1524년 [음]중종 19년, 평안도 파탕동 등지에 침략한 여진을 물리침
1538년 [음] 중종 33년, 기묘사화 관련자들을 다시 등용함
1608년 [음]광해 즉위년, 임해군의 유배지를 강화도로 옮김
1708년 [음]숙종 34년, 숙종이 당론을 경계함
1718년 [음]숙종 44년, 묘소도감에서 승군(僧軍) 징발을 요청함
1724년 [음]경종 4년, 윤증의 서원을 훼철하라는 명을 환수함
1747년 [음]영조 23년, 생원 진사의 방방에 나아가 생원 진사의 복색에 관해 지시함
1747년 [음]교정청을 설치하고 《국조어첩(國朝御牒)》과 《선원보략(璿源譜略)》을 정비하게 함
1764년 [음]영조 40년, 세손(정조)을 효장 세자의 후사로 함
1771년 [음]영조 47년, 숭정전에서 정시(庭試)를 시행함
1777년 [음]정조 1년, 위외(衛外)에서 격쟁하는 경우 형조에 이부(移付)한 다음 추문하여 아뢰게 함
1796년 [음]정조 20년, 문·무과 중시(重試) 및 별시(別試)를 시행함
1815년 [음]순조 15년, 논농사의 피해를 염려하여 모내기를 하지 말도록 함
1827년 [음]순조 27년, 야금(夜禁, 통행금지)을 엄격히 지키도록 함
1841년 [음]헌종 7년, 음직의 마련과 인재의 천거에 대해 아룀
1846년 [음]헌종 12년, 헌종이 화성(華城)에 행차함
1857년 [음]철종 8년, 5도의 유생들이 노론 4대신인 김창집·이이명·이건명·조태채의 서원 건립을 상소했으나 허락하지 않음
1858년 [음]철종 9년, 북평사(北評事)의 6진 순찰을 없앰
1885년 [음]미국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 목사 내한
1897년 (고종34)고종 러시아공사관으로 거처 옮긴지 1년만에 덕수궁으로 돌아옴
1907년 보성전문(고려대 전신) 세운 친러파정치인 이용익 연해주에서 세상떠남
1910년 한성 고등학교에서 각 학교 대항 야구 경기 개최
1918년 〈서당 규칙〉 공포 시행
1920년 노백린·김종림, 미국 캘리포니아 윌로우스 지방에서 한인 비행사 양성소 설립
1920년 만주서 광복군사령부 발족
1928년 의열단 김지섭 의사 뇌일혈로 지바형무소에서 옥중순국
1930년 서울지역 광주학생운동 관련으로 체포된 학생 60명중 10명 기소, 26명 불기소 처분
1938년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초연
1938년 만주 이민열차, 운행 개시
1940년 동북 항일 연군 제1로군 총사령 양정우 전사
1949년 주한 미 공사관, 대사관으로 승격
1950년 전 농림부장관 조봉암, 배임·횡령 재판에서 무죄 선고받음
1955년 미 대외 활동본부 원조자금으로 화차 1,540량 인수
1961년 신민당 결당(위원장 김도연)
1962년 최고회의, 해외이민법안 및 보사부의 이민 정책을 승인
1963년 ROTC 제1기생 1768명 임관
1965년 이동원 외무-사이나 일본외상, 한일기본 조약에 가조인
1968년 향토예비군설치법안 국무회의 의결
1968년 재일동포 김희로 13명 인질로 일본경찰과 대치(김희로 사건)
1969년 가정의례준칙 확정
1971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개장
1975년 박정희 대통령, 일부 인사의 국민 선동에 대해 자숙하지 않으면 헌법상 권한 발동하겠다고 경고
1977년 문교부, 지방 교육 대학 출신의 미임용자 1천여 명을 서울에 배정
1982년 문교부, 『칼 맑스의 생애』 등 이데올로기 서적 최초로 시판 허용
1984년 진 국무총리, 브루나이 방문
1984년 정부,농협 수협 축협 등의 조합장 선출방식을 직선제로 개선
1984년 새세대 심장재단(이사장 이순자) 발족
1984년 국내 처음으로 크롬 중독 환자 발생
1985년 구정 이름을 ‘민속의 날’로 바꾸고 공휴일로 지정
1986년 국내 유가 평균 11.2% 인하. 전기요금도 2.8% 하향조정
1987년 법제처, 선택적 국민투표 위헌이라고 밝혀
1988년 전두환 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임 기자 회견
1989년 개기월식(하오 10시34분~3시간44분 동안)
1989년 군산-장항 광역산업기지 건설사업 1단계 공사 착공, 92년까지 200만평 매립
1989년 국토 총면적이 11만 698㎢로 87년보다 1만 1525㎢ 늘어
1989년 문교부 감사결과 86년부터 88년까지 17개 대학에서 1163명을 부정 입학시킨 것으로 밝혀져
1989년 전북 군산서 미군 존 윌슨 상병이 농민 윤춘호 씨에게 공기총으로 부상을 입힌 사건 발생
1989년 경찰학교생 800여명, 비리척결 등 요구하며 국도 점거 농성
1990년 제148회 임시국회 개회
1990년 무역진흥공사, 체코 프라하에 무역관 개설
1990년 관광비자입국 동남아인들 불법 취업사례 늘어. 날품 팔다 구걸도
1992년 정원식 총리, 남북고위급회담 참석중(평양) 김일성 북한주석 예방
1992년 제6차 고위급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공동 발표문을 채택, 제7차 회담을 5월5일부터 서울 개최
1993년 김영삼 차기대통령,일본 共同통신과의 회견 에서 금세기內 `남북연합'을 거쳐 통일이 가능할것- 밝혀
1993년 전병문 청와대 정책수석비서관 내정자, 자진 사퇴
1993년 은행감독원, 91년 시중 은행원 개인당 업무 이익 통계 발표. 1위는 7636만원 기록한 하나은행원
1995년 제172회 임시국회 개회
1996년 정부, 외무장관 성명을 통해 국제해양법 발효에 따른 배타적경제수역(EEZ) 전면 설정방침을 공식발표
1997년 통계청, 만혼 풍조와 이혼율 급증 조사 결과 발표
1998년 대법원, 의정부 지방 법원 전·현직 판사 11명이 변호사로부터 금품 수수 한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 발표
2000년 중소기업은행, 2000년 벤처 기업 지원 자금 1조 3천억 원 투자 발표
2001년 대한민국의 마라톤 선수이자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남승룡 작고
2006년 대한민국의 정당인 자유민주연합이 한나라당에 흡수
2014년 3년4개월만에 금강산에서 남북이산가족 상봉(-2.25까지)
2016년 북한이 백령도 주변에서 해안포를 발사하면서 백령도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8년 청주대 제자들 배우 조민기의 성폭력 폭로, 조민기 검찰소환 앞두고 3월9일 자살
1416년 사보이아 백국의 아메데오 8세가 지기스문트에 의해 공작으로 임명되면서, 사보이아 백국이 사보이아 공국으로 승격
1431년 제206대 교황 마르티노 5세 작고
1472년 마가렛(Margaret of Denmark)의 결혼 지참금으로 노르웨이가 오크니 제도와 셰틀랜드 제도를 스코틀랜드에 양도
1626년 잉글랜드의 류트 연주자 존 다울런드 작고
1753년 프랑스의 군인 루이 알렉상드르 베르티에 출생
1790년 오스트리아 대공 겸 신성 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 작고
1816년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로마의 테아트로 아르젠티나에서 초연, 같은 제목의 오페라 발표한 파이젤로의 추종자들이 의도적으로 소동 일으켰고 배우가 옷에 휘감겨 꼼짝못하는 등 불상사까지 일어나 공연장은 매우 시끄러웠고, 초연을 직접 지휘한 로시니는 “꼭 암살당할 것 같은 공포를 느꼈다”고 바그너에게 실토했다고 함, 로시니는 게을러서 침대에 누워 작곡했고, 악보가 바닥에 떨어지면 그것을 줍기 귀찮아 다시 썼다고 함
1844년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루트비히 볼츠만 출생
1878년 교황 레오 13세, 256대 로마 교황 취임.
1893년 남북전쟁 남부동맹의 장군 피에르 보우리가드 작고
1919년 쿠르드어 시인 딜다르 출생
1920년 미국의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작고
1925년 미국의 영화감독 로버트 올트먼 출생
1927년 이탈리아시인 마리네티 파리 피가로지에 ‘미래파선언’ 발표 “우리는 선언하노니 보편적인 다이내미즘이 동적인 감정으로 표현되어야 하며 운동과 빛이 대상의 본질을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We proclaim that universal dynamism must be rendered as dynamic sensation; that movement and light destroy the substance of objects.
1931년 미국의 수학자, 필즈 메달 수상자 존 밀노어 출생
1942년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클로드 밀러 출생
1943년 영국의 영화감독 마이크 리 출생
1946년 소련 일본령 사할린과 구나시리 동북방 4개섬 소련영토로 편입시킴
1947년 인도 독립
1962년 존 글렌 미국인 처음으로 지구궤도비행, 머큐리계획에 따른 첫 유인인공위성 ‘프랜드십7호’ 타고 지구궤도 세바퀴 돔(4시간55분23초) 인류사상 최초의 지구궤도비행은 소련의 가가린(글렌보다 거의 1년 앞선 1961년4월12일), 한국전 참전했던 글렌은 해병대 대령으로 제대하고 1974년 오하이오 상원의원이 됨 1998년(77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타고 최고령 우주비행
1970년 소련 핵잠수함공장 폭발 볼가 강 방사능에 오염
1979년 영국 북아일랜드정부 얼스터 의용군에 징역906년 선고
1980년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딸 앨리스 루스벨트 작고
1987년 브라질 외채이자 90일간지불유예 선언
1991년 캐나다의 정치철학자 유진 포시 작고
1993년 이탈리아의 기업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작고
1993년 데 클레르크 남아공대통령 처음으로 유색인각료 임명
200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부상
2010년 미국의 전 국무장관 알렉산더 헤이그 작고
2012년 일본 폭설 사망103명 부상663명
2014년 우크라이나 경찰특공대 반정부시위대에 발포 사망100여명 부상500여명
2021년 미국 30년만의 한파 텍사스20명 등 60여명 사망 텍사스에 중대재난 선포
2022년 2022년 동계 올림픽 폐막
2022년 미국의 가수 조니 제임스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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