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미~ 밭이 얼매나 깨끗한동 깜놀^^
조랑조랑 ^^
아주 실하게 영글어 갑니다.
허걱! 풀 한포기 없으므니다.(세호 아버지가 깔끔한 성격이라서 밭이 말끔)
ㅎㅎ
관수 시설도 잘 해 놓았네요^^
복고랑도 넓직하니 철저한 계산하에 심으신 것이 표가 납니다. 참 잘했어요 짝짝!!
대부분의 오미자 농가엔 복고랑이 좁아서 수확할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만 세호네는 걱정이 없겠네요
첫댓글 세호는 누구여~~~??처자들은 왜 시골을 싫어할까~~~??하긴..난두 시골로 시집가는건 싫더만...야그해줬나..영옥이 알제..그집오빠...참나...생각하면 기분 드럽대잉~~뭐...껄쩍찌건한 그런게 있었당께..순진한 내가 안넘어간게 하나님의 은덕이다..ㅎㅎㅎㅎㅎ
세호 울 동기잖여 쩐번에 함 봤잖여 주식이랑 설날에 왔을때 말여. 세호가 그클 기억에 안 남는 얼굴인가ㅋㅋㅋ
아~~~~~이름은 들어본것 같은디 ?얼굴은 전혀 기억이??담에 단디 봐두어야 것네~~~^^
첫댓글 세호는 누구여~~~??
처자들은 왜 시골을 싫어할까~~~??
하긴..난두 시골로 시집가는건 싫더만...야그해줬나..
영옥이 알제..그집오빠...참나...
생각하면 기분 드럽대잉~~
뭐...껄쩍찌건한 그런게 있었당께..
순진한 내가 안넘어간게 하나님의 은덕이다..ㅎㅎㅎㅎㅎ
세호 울 동기잖여 쩐번에 함 봤잖여 주식이랑 설날에 왔을때 말여. 세호가 그클 기억에 안 남는 얼굴인가ㅋㅋㅋ
아~~~~~이름은 들어본것 같은디 ?얼굴은 전혀 기억이??담에 단디 봐두어야 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