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 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3년 2월6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창조와 구원의 하느님)http://www.ofmkorea.org/51927322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치유와 구원 중에서 나는?)http://www.ofmkorea.org/470549 21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구원 3장)http://www.ofmkorea.org/39887020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호들갑이 아닌 구원행위)http://www.ofmkorea.org/31706219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못된 놈)http://www.ofmkorea.org/19470618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치유를 넘어 구원까지)http://www.ofmkorea.org/11734117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창조질서를 깨는 인간의 구별)http://www.ofmkorea.org/9885515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한처음>으로 돌아가자.)http://www.ofmkorea.org/7468714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힐링인가, 구원인가?)http://www.ofmkorea.org/6018313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구원이 체험되는 기적이어야)http://www.ofmkorea.org/5077912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은 복되다)http://www.ofmkorea.org/554911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선한 우리, 착한 우리)http://www.ofmkorea.org/483010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딱 걸리신 하느님)http://www.ofmkorea.org/361709년 연중 제5주간 월요일(간절한 믿음)http://www.ofmkorea.org/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