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오스본의 구속과 신유 권능 정복 강좌]
제3강: 질병과 마귀의 억압을 깨뜨리는 대적의 권세 (Authority Over Disease and Satan)
핵심 근거 저서: Healing the Sick (치유의 하나님), The Good Life (풍성한 삶)
핵심 성경 근거: 사도행전 10:38, 요한일서 3:8, 야고보서 4:7, 누가복음 10:19
서론: 영적 영토에서 선과 악의 진짜 대립 구도를 파악하라
[제1강]의 대속의 완정성과 [제2강]의 치유를 향한 하나님의 절대적 뜻을 정복한 우리는 이제 신유의 실전 현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는 영역, 즉 '질병의 참된 뿌리를 파쇄하고 사탄을 무장해제시키는 대적의 권세(Authority)'를 다룹니다.
T.L. 오스본(T.L. Osborn) 목사는 저서 《Healing the Sick》에서 성도들이 치유를 누리지 못하는 결정적 이유 중 하나가 '질병의 진짜 출처를 잘못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질병을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이나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로 착각하는 한, 신자는 질병에 대해 싸울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오스본 목사는 "질병은 하나님이 내리신 훈장이 아니요, 마귀가 인간의 몸을 파괴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침범한 사탄의 압제다. 신자는 질병 앞에서 애원하는 피조물이 아니라, 예수 이름의 권세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도적 집행관이다!"라고 선포합니다.
질병의 근원에 대한 성경적 진단: 마귀의 억압
T.L. 오스본 목사는 《The Good Life》에서 성경 구절을 통해 질병과 마귀의 관계를 명확히 정립합니다.
첫째, 사도행전 10장 38절의 명확한 선포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부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성경은 예수님이 고치신 병자들을 '마귀에게 눌린(압제당한) 사람'으로 규정합니다. 즉, 질병과 통증의 배후에는 언제나 인간의 육신을 파괴하려는 어둠의 권세인 마귀의 역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둘째, 요한일서 3장 8절의 예수님의 오신 목적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핵심 목적 중 하나는 마귀의 일, 즉 죄와 질병, 죽음과 저주의 사슬을 철저히 멸하고 파쇄하기 위함입니다. 당신의 몸을 공격하는 암 세포, 마비, 통증, 질병은 명백한 '마귀의 일'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멸망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셋째, 누가복음 13장 16절의 꼬부라진 여인의 실체다.
예수님은 18년 동안 귀신 들려 안수하여도 펼 수 없이 꼬부라진 여인을 향해 "십팔 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풀어주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병은 신자의 육체를 사로잡는 사탄의 불법적 매임입니다.
왕의 권세 집행: 대적 기도와 예수 이름의 위임장
T.L. 오스본 목사는 수많은 전도 집회 현장에서 마귀와 질병을 무장해제시킨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 이 병을 고쳐주옵소서"라고 하나님을 향해 수동적으로 기도하지만, 성경은 마귀와 질병을 향해 신자가 직접 '권세'를 집행하라고 명령합니다.
첫째, 야고보서 4장 7절의 영적 전쟁 법칙이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은 당신을 대신해서 마귀를 쫓아내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에게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셨고, 당신이 직접 입을 열어 마귀와 질병을 '대적(Resist)'할 때 사탄은 당신을 피하여 도망칩니다.
둘째, 누가복음 10장 19절의 법적 위임장이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신자에게는 원수의 모든 능력을 짓밟고 제어할 하늘 보좌의 법적 권세가 위임되어 있습니다. 질병과 통증이 찾아올 때 수용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당당한 왕의 권세로 호령하십시오.
셋째, 마귀와 협상하지 말고 단번에 쫓아내라.
오스본 목사는 신유 현장에서 질병과 타협하거나 오랫동안 애원하지 않았습니다.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질병의 뿌리를 단번에 꾸짖고 명했습니다. "더러운 질병의 영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몸에서 당장 손을 떼고 떠나가라!"
이 계시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진리
T.L. 오스본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정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질병을 마귀의 불법적 공격으로 규정하고 분노하라.
질병에 대해 거룩한 분노를 가지십시오. 당신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며, 마귀가 질병으로 더럽히거나 파괴할 수 없는 거룩한 영역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비는 기도를 넘어 질병을 향해 직접 명령하라.
하나님을 향해 "왜 나를 안 고쳐주시나요"라고 한탄하지 마십시오. 돌이켜 당신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당신의 질병과 통증을 향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떠나가라!"고 강력하게 집행하십시오.
셋째, 대적할 때 마귀는 반드시 도망친다는 사실을 철저히 믿으라.
당신이 예수 이름으로 담대히 대적할 때, 마귀는 견디지 못하고 도망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의 선포 뒤에는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의 권세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3강 요약 및 적용 질문
요약: 모든 질병의 근본 뿌리는 인간을 파괴하려는 마귀의 억압이며, 신자는 애원하는 불신앙을 버리고 위임받은 예수 이름의 권세로 질병과 사탄의 역사를 담대히 대적하여 무장해제시켜야 합니다.
묵상 및 적용 질문:
나는 몸에 통증이나 질병이 찾아올 때 무기력하게 수용합니까, 아니면 마귀의 불법적 침범으로 규정하고 대적합니까?
오늘 내 몸과 삶을 억누르는 질병과 마귀의 세력을 향해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손을 떼라!"고 담대히 집행해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