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월28일 천주교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의 2차 규탄 집회를 실시했다.
대흥동 주교좌성당 신자들도 이젠 우리가 올것을 미리알고 있는듯 했다.
우리가 유흥식 주교와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다만 정의평화위원장의 직책을 맏다보니 본의 아니게 반정부,종북행위를 할수도 있다고
말들도 한다.
그러나 종교인,즉 성직자들이 정치에 개입하면 안된다.
그러나 신부들이라는 자들은 그것도 종북 숙주 야당들과 한통속이 되어 공공연한 선거운동은 물론, 정당과 손잡고 대통령 퇴진요구등 도저히 종교인이라고 볼수없는 영락없는 운동권,
골수 야당보다도 더욱 악랄한하며 독을품은 살모사 같은자 들이다.
정의평화위원장이 반정부 성명서를 발표하면 전국의 각성당 신부들은 기다렸다는듯이
성명서를 복사해서 모든 신자들에게 배포하고, 이또한 정평위의뜻이라고 동조토록
선동을한다. 과연 신부라는 자들의 정체가 무었인지 진정으로 궁금하다.
북에서 성명을 내면 이자들은 곧장 이를 추종하여 금방 북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행동까지한다.
그렇다면 이자들은 간첩이나 다름없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봐야한다.
대전의 어떤신부는 베트남 공산화를 만들어 통일을한 호지명이를 극구 칭찬을 한다.
이신부말을 들어보자.
베트남은 프랑스에 침공을 당했고, 그 뒤에 영국에 침공을 당했고,
마지막엔 미국에 침공을 당했는데,그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통일을 이룬 영웅이라는등
한국사람으로는 상상이 않되는 그런 공산당 운동가의 말을 한다
그것도 강론시간에.....
우리대한민국 젊은 군인들이 자유월남을 지키려 파병한후 5,000여명이 넘는 사망자와
수만명의 부상자,고엽제 후유증을 앓는 수만의 군인들은 과연 무었인가?
누구한테 죽음을 당했는가?
바로 그 정신나간 신부가 입이마르게 칭찬하던 호지명이한테 죽임과 부상을 당했다.
그것 조차도 정부에서 만든 거짖이라고 하려는가?
KAL기 폭파범 김현희가 가짜라고 하는 신부들이니 뭔들 못 만들어 내겠는가?
이런자들이 성당의 주임신부들이다.
오늘 규탄집회에도 서울에서 이계성회장님과 서울지부장님, 차 경기지부장님
서울지부 진성실부대표, 그리고 한분의 형제님이 오셨고, 춘천에서 새벽5시에 칼바람을
뚫고 한거름에 달려오신 김찬수대표님, 뜻하지않은 대전의 엄마부대 이서영자매님이
참석해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한 월남 참전자협회 최창조 대전지부장님과 두분의 회원님들까지 2차에 걸쳐
참석해주셔서 오늘의 규탄행사가 더욱 빛이났다.
참석하신 모두에게 진정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 길만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 입니다.
아멘~~










첫댓글 대전지부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추운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먼길을 오늘도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대표님들과 대수천 우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님 함께 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걸음에 달려가 종북좌파 신부들 규탄에 함께 했어야 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