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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적(2부)
바울은 말했습니다,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다른 어떤 것을 가르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것이 이 시대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보십시오, 토큰 밖에 있는 누구라도, 하나님은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라도, 키가 크든지 작든지, 유명인이든지 아니든지, 부자든지 가난한 자이든지, 노예든지 자유인이든지,
여자든지 남자든지, 책임지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토큰 언약 아래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지십니다.
하나님은 책임지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오, 주여, 저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저는 마귀를 내쫓았습니다.
주여, 저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나는 너를 알지도 못하노라.” 하나님은 오로지 토큰만 알아보십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언약 이외의 어떤 것도 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받고, 깨끗케 되고, 그리고나서 침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여러분은 그 언약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흉내를 낼 지도 모르고, 기분이 좋을 수도 있고, 펄쩍펄쩍
뛸 수도 있고, 방언을 하기도 하고, 성령 안에서 춤을 출지도 모릅니다. 그건 그런 것과는 하나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 말을 들으십시오,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그런 것을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이교도들이 그런 것을 합니다! 마법사들이 그런 것을 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나는 학자입니다. 나는 이 일을 하고, 저 일을 하고, 저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얼마나 훌륭한 학자여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마귀도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오직 토큰을 인정하십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메시지입니다.
그것이 이때의 메시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영접하십시오!
대용물이 아니라, 마귀가 여러분에게 갖다 줄 수 있는 뭔가가 아니라, 마치 자기 아내를 두고 어떤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만드는 가짜 사랑처럼. 그것은 참 사랑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귀입니다. 그것이 마귀가 하는 일들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부화시키려고 하는 뭔가 입니다. 그것은 죽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힘입니다.
메시지를 아는 것, 진리를 아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그 분 안에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나의 도움은 주께로부터 옵니다.
그리스도인들인 여러분, 여러분의 기쁨을 찾으려면 하나님을 보십시오. 힘을 얻으시려거든 하나님을 보십시오.
행복을 원하시거든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분은 저의 평화입니다. 그분은 저의 기쁨입니다. 그분은 저의 사랑입니다.
그분은 저의 생명입니다. 그것이 언약이며 문에 있는 토큰입니다.
여러분이 누구든지 간에, 어떤 사람에게도 책임을 지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것 밖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모든 가족은 함께 모였습니다. 오, 세상에! 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릅니다. “글쎄, 나의 아빠는 목사님이셔. 내 형은, 내 목사님은, 내…”
그것은 사실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본인은 어떻습니까? 토큰이 나타내졌을 때만 안전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만약 어떤 사람이 이 아래에 있고, 그의 아들이 거리에 있다면, 그 아들은 위험합니다. 그는 죽을 것입니다.
그의 아빠는 안전할 것입니다. 아니면 아들이 여기에 있고, 그의 아빠가 저기에 있다면, 아빠는 죽을 것입니다.
오직 토큰만이-“내가 토큰을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 가리라.” 그것이 유일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 아들은 목사예요.”하고 말하실 겁니다.
엄마 되시는 분들은, “저는 가장 훌륭한 아들 아니면 가장 훌륭한 딸이 있습니다. 있잖아요,
그 애들은 정말로 다정한 애들 이예요. 그 애들은 성령으로 충만해 있어요.
그리고 사랑으로… 그 애들은 순종적이고, 저는 그런 애들은 본 적이 없어요.…” 어머니, 당신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제 엄마는 정말 훌륭한 분이세요. 엄마가 돌아가시면, 엄마는 천국엘 가실 거예요.
왜냐하면, 엄마는 정말로 토큰을 갖고 계시거든요, 브래넘 형제님” 하고 말씀하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매님, 당신은 어떻습니까? 온 가족이 그 토큰 아래로 모여야만 합니다.
피곤하십니까? 잠시 후에 끝마치겠습니다. 저는 중단하고, 오늘밤, 다시 시작할 수도 있을 테고,
하지만 여러분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신다면, 저는 서두르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곧바로 전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그것은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그것을 이해해 버리는 것이 더 좋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토큰이 전시가 되었을 때만이. 그런 다음, 온 가족이 그 토큰인 피 아래 모여 있어야만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어떤 기분인지 압니다. 저도 자식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 애들이 구원 받는 걸 봐야만 합니다.
오늘, 저는 제 자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형제들이 여럿 있고, 여동생 하나가 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토큰이 전시되지 않고는, 그들이 죽을 거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에게는 아무런 부활이 없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죽습니다. 토큰이 전시될 때만이.
보십시오, 여호수아…그것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좀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적어 두십시오.
여호수아2장. 믿는 이방인인 라합 이라는 기생은…
오, 저는 지금이 9시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믿는 여자였고, 온 가족이 토큰인 붉은 줄 아래에 모여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그 아래 있어야만 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 소문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 가운데서 이적과 기적을 나타내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 들여야만 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받아 들여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파과 하는 천사가 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여호수아가 그 천사였습니다. 그들은 줄을 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줄을 서 있습니다.
이 작은 기생은 “믿음은 들음에서 오느니라.” 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온 나라가 너희를 인하여 두려워하노라.”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정탐 군들은 거기로 탐지하러 보냄을 입었습니다.
그녀는 그 사람들을 후히 대접했고 구원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당신네 신이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위대한 일들에 대해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옥에게 행한 일과 또 다른 나라
들에게 행하신 일들도 압니다. 저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는 구원을 얻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는 죽는 것을
압니다. 저는 살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바로 그겁니다. “저는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잘 보십시오, 여리고는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들었지만, 경고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 전체에는 한 교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하시고 있는 일에 대해서 들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경고를 받아들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과 이적들이 나타내졌습니다.
하나님은 사해를 딱 갈라 놓으셨습니다. 마치 그것이 마른 땅인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무거나 창조하셨습니다.
개구리, 이, 벼룩들을 만들어 나타나게 하셨고,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런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라합이 말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들었어요. 저는 이 불신자들과 함께 죽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심판이 반드시 따라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정탐 군들은 그녀가 그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여리고의 자기네들의 큰 교파가 하나님의 진노를 대적할 수 있으리라고 믿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 확실히,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을거야.”
그것은 사탄이 이브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오, 정녕, 하나님은 그러지 않으실 거야.”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좋습니다. 저는 그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자, 그들은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여기서는 부흥회를 열지 못할 겁니다.” “우리 교파는 그런 것을 후원하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터무니없는 것을 들여 놓지 않겠어요.” “저는 여러분 중 누구도 그 집회에 가는 것을 금합니다.”
저주 받은 사람들 가운데 끼어 있는 여리고 였습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예정된 씨를 위해서 테이프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 앉아 있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들은 그 여인의 집으로 살짝 들어가 몇 개의 테이프를 들었을 겁니다.
그녀는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기 집을 교회로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그들의 말을 들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 메시지는 어떠한 식으로든 예정된 씨에게 도달해야만 했었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이 어떻게 그곳에 도달했는지 모르지만 여하튼 그곳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의로운 자들이 불의한 자들과 같이 죽지 않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그것을 처리하고 계십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 말씀은 예정된 자들에게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테이프를 갖고 있던 사람들은, 여리고 사람들이
그 말씀을 지지하려 하지 않았으므로, 어찌 해야 될지 몰랐지만 저 밖에 예정된 몇 개의 씨가 있었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기생이 예정된 여인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성경을 말하기를, “그녀는 믿지 않은 자들과 같이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그 시대의 말씀을 믿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자들을 통해 그 여인에게
한 표적을 주었습니다. “붉은 줄을 가지고 매어…만약 그곳에 우리가 타고 내려와 도망한 붉은 줄을 매지 않고
거기에 두면, 우리는 우리가 한 맹세를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시오.” 그리고 또 말하길,
“여러분들이 그곳 아래 있지 않고 밖에 있으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소.” 오, 세상에!
“라합, 여기에 있는 모든 예정된 씨를, 밖에 나가서 그들을 찾으시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오시오.
우리도 저 애굽에서 그 속죄 아래에 있었고 우리가 그 토큰 아래 데려오지 않은 모든 것이 멸망했기 때문이오.
라합, 제가 당신에게 표적을 주겠소. 그것은 토큰이오.” 저는 주의 이름으로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똑같습니다.
“저는 그 사자와 아는 사이오. 나는 진노의 사자인 여호수아, 하나님의 파괴하는 사자를 알고 있소.
저는 그를 아는데, 그는 토큰 표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오. 그러니 그것을 거기에 매달아 두시오,
그러면 제가 서약을 지키겠다고 보증하오.”
그것 밖에 있었던 것은 멸망할 것이고, 그것 아래 있었던 것은 살리라고 하나님도 맹세하셨습니다.
자, 오늘날도 똑같은 맹세요, 똑같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시대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멸망하도록 놔두지 않겠습니다. 그 여인은 그 일들을 끝냈다는 것을 들었고, 그것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성읍에서 믿은 사람은 고작 그녀의 아버지와 몇 명의 형제들과 몇 사람들 이었습니다.
얼마나 적은 숫자인지 아셨습니까? 이곳에서 한 사람, 저기에서 한 사람. 한 주에서 한 가정만이 나올 것입니다.
그 말이 맞습니까? 지금은 정확하게, 우리는 사실들을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반 모형이 무엇인지 알려면, 먼저 모형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림자가 어떤지 알아야 만이, 그 다음에 실제의 것이 어떻게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났고 심판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기 위해서 믿어야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은 거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정탐꾼들. 그리고는 믿는 예정된 씨를 찾았습니다.
그녀는 이 사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자기의 집을 교회로 사용했습니다.
그 여리고 사람들은 그 사자들을 자기네 교회에 들여 놓지 않았습니다.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여러분들도 또한 들여 놓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뭔가를 말한다면, 사람들은 여러분을 쫓아낼 것입니다.
정탐꾼들은 그 성읍에서 믿는 모든 자들이 그 토큰 아래 있게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싶다면,
여러분은 지금 당장 그들을 데리고 들어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 큰 성을 파괴할 때, 그 토큰 표시는 그녀의 집을 안전하게 지켰습니다. 어디 안에서?
그 표시는 그녀의 토큰 위에 있었습니다. 아니, 그 토큰(표적)이 그녀의 집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성의 나머지 사람들이 땅으로 흔들려 떨어질 때,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의 사자인 여호수아-하나님은 몸소, 자기의 사자의 메시지를 인정하셨습니다. 아멘.
그것이 그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시대의 하나님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사자의 메시지를 인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성의 모든 나머지 사람들이 흔들려 떨어질 때,
라합의 붉은 토큰은 그 문 위에 매달려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곧장, 파괴하는 사자들이 가서 성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했습니다. 하나의 물건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 교파에 있던 어떤 물건을 취하면, 그것과 같이 멸망해야 했습니다. 모든 것을 취하고 그것을 전멸했습니다.
여리고성을 건축하려고 하는 자에게 저주가 있을지어다. 그의 장자는, 그가 시작할 때, 죽을 것이라. 등등.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그토록 저주하셨습니다. 은혜와 자비의 그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했던 그 커다란 것은
자기들이 안전하고 무장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나는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뚱딴지같은 소리를 믿지 마십시오. 보혈이 여러분의 토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령이-보혈 안에 있었던 생명-여러분의 토큰입니다. 잠시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애굽에서 사용했던 똑같은 토큰, 똑같은 생명의 토큰이 애굽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거기에서 똑같은 상징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의 완전한 모형인 여호수아는 자기의 사자들이 설교한 토큰 표시에 충실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집과 그 안에 있는 것은 손대지 말라. 그것은 주를 위하여 간직된 것이라.” 아멘!
이방인이며 기생인 여자였지만, 그녀는 듣고, 믿고, 토큰을 나타냈습니다.
여러분이 죄로 얼마나 타락한 사람이든지, 당신이 어떤 일을 했든지 간에, 그런 것은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토큰을 바르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서 뭔가가 잡아당기고 있는 것을 느끼신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토큰을 바른다면.
그런데, 여호수아라는 단어는 여호와 구세주를 의미합니다. 예수라는 이름도 구세주를 뜻합니다.
여호수아가 그의 사자들을 알았을 때-그의 사자들이 돌아와 “저는 당신의 명령을 복종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여자를 발견했는데…(우리가 테이프를 틀었을 때, 아시겠죠.)
“우리는 우리 말을 믿는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우리는 옛날에 붉은 표시, 토큰 아래로 온 모든 사람은,
그런데 저는 그것을 설교했습니다. 여호수아여, 그것을 존중해 주시겠습니까?”
“당신이 그 일을 하라고 내가 보낸 것이오.” 아멘.
그리고나서 그런 혼잡 속에서, 그 집은 결코 무너져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여호수아가 거기 서서 모든 것을 파괴하라는 신호를 내렸을 때-저 위에, 라합과 그녀의 모든 식구들은
딱 앉아 있었고-그들의 모든 소유물도. 아멘! 아멘! 모든 소유물이 그 집 안에 안전하게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냥 거기에 서 있었고 창밖을 내다 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 성경책을 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곧 나아가 그 군대의 장관의 맘에 들었고, 베들레헴으로 올라갔고, 거기서 그들이 살 땅을 분배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한 유명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아들은 또 다른 유명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은 다른 유명한 아들을 낳았고 마침내는 위대하고 유명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왔습니다.
뒤로 거슬러 올라가 오벳을 통하여, 그다음 이 새, 그다음은 다윗이 됩니다. 맞습니다.
라합이 사자를 믿었기 때문에, 라합은 토큰을 나타냈고, 그녀의 집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그녀는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멸망했을 겁니다.
잘 들어 보십시오. 지금. 오, 가령 여러분 그것을 깨달았습니까?
애굽에서 그 아래 있는 모든 것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아래 있는 것은 모두 여리고 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그것 아래 있는 것은 모두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피로 매인, 그 피의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히브리서13장10절에서 20절까지… 저는 그것을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 절을 적어 두십시오.
제가 읽은 셈치고. 그것은 “영원한 언약” 이라고 불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영원한 언약” 이라고 불립니다. 네, 그렇습니다. “영원한 언약(Everlasting Covenant)".
왜 그것은 영원한 언약(Everlasting Covenant)이라고 불리지 않았습니까?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속되었을 때, 그것은 그때 다 끝이 났습니다.
그것은 영원한(everlasting)…everlasting이란 뜻은 일정 기간의 시간을 뜻합니다. 다른 것이 결코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다 없어지면 우리는 더 이상 언약이 필요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는 때에는 우리는 언약이 필요합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히브리서13장 10절-20절, “영원한 언약”을. 하나님의 피로 매인 약속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합니다. 아멘! 그들 안에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경배하십시오. 하나님이 약속하신 능력을 보이십시오.
하나님의 피로 매인, 토큰으로 매인 언약의 백성들을,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희도 할 것이요,” 일
때까지, 여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갖고 있습니다.
언약을 보이면서, 아시겠죠. 신약(New Testament)-약(testament)이란 언약(covenant)을 뜻합니다.
그것이 맞습니까, 그렇죠, 베일박사? 약(testament)이란 언약(Covenant)을 말합니다.
신약(New Testament)은 새로운 언약(New Covenant)를 뜻합니다. 구약은 옛날에 어린 양 아래에 있었는데,
그 생명은 믿는 자에게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신약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며, 그의 생명은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아시죠. 신약에 있어서 피는 생명입니다,
그렇죠. 생명은 하나님의 어린 양의 보혈에서 나온 것이며, 신약을, 새 언약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날 후에, 내가 내 법을 그들의 마음의 육의 비에 쓰리라.” 너희가 가졌던 어린 양의 피의
단단한 판 위에가 아니라- 말하길 나는 여기에 피를 갖고 있습니다. 이제, 그것이 무엇을 하라고 합니까?”
너희의 마음판 위에, 아시겠죠. 영의 언약을, 내가 사람들과 맺으리라.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입니다. 요한은 요한복음14장 12절에서 말하기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저희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약-새 언약-새 생명. 예수님은, 우리를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 딸로 되돌려 더 이상 아무런 정죄가 없는 곳인
보혈 아래로 있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셨던 모든 요구에 적합한 분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8장1절에,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그것을 믿는 자들이 아니라-
“육신을 쫓지 않고, 그 영을 쫓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 입니다.
그런데 내 말은 영이라 했습니다. 맞습니까?
오, 제가 그것에 대해서도 한 두세 시간 더 설교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서둘러야겠습니다, 아시겠죠.
아무런 정죄도 없고, 죄에서 자유롭고, 이 세상 근심으로부터도 자유롭고. 왜 아무런 정죄도 없습니까?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된 사람들에게는 정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의 보혈이 발라졌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십니다.
여러분의 성품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쉽게 지배당하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은 판단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질서 정연해야만 합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이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이 가질 성품입니다.
그 생명은 - 그것은 무엇 이었습니까 - 그 생명은 피에서 취해졌습니다. 그 생명이 자체가 취해졌습니다.
생명은 피를 위해서 취해졌습니다. 피는 발랐지만, 생명은 그 당시에는 믿는 자에게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동물의 생명이었으므로. 그러나 보십시오, 인간이라기보다는, 그것은 초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제 인간을, 인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만들었습니다.
그분 안에 있었던 초생명이 여러분에게로 돌아와서 여러분을 죄인에서, 세상 것들로부터, 교인에서, 교파교회에
다니던 사람에서 성령으로 충만하고 불꽃이 모두에서 나오듯이 하나님 같은 생활이 여러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바꿉니다. 여러분이 덕과 사랑과 온유함으로 가득차 행할 때, 성령이 움직이고 말합니다.
오, 세상에, 바로 그겁니다.
이 시대의 말씀을 들으면서, 불기둥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복 받은 확신과
함께. 그러므로 아무런 정죄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면 우리의 구하는 바를 받나니.”
만약에 우리 마음속에 죄가 있다면, 그 죄는 우리를 정죄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시작도 안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에서 자유를 얻어야 하며,
죄에서 자유를 얻는 길은 다만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죄를 덮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언약의 피는 토큰이 없이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인정받을 수도 없고,
받지도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합니다. “글쎄, 저는 여러 일로부터 성결케 되었습니다.”
그것이 토큰은 아닙니다. 성령이 토큰입니다. 여러분에게 임하는 그리스도의 영을 믿으십시오.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시킵니다.
이 모든 말들은 제가 여기서 확실하게 이해시킨 본문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기 때문에, 말씀은 우리에게 약속을 확증합니다.
말씀이 약속이며 말씀은 하나님이며 말씀은 우리 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되고 말씀은 우리들이 됩니다. “만약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가운데 거하면…”
그 다음엔, 그것은 하나의 위대하고 커다란 가족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를 확신시키는데, 왜 그렇겠습니까?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본문입니까! 좋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을 확신시킵니다.
토큰은 이미 값이 치러졌고, 인정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자, 여러분은 요금을 지불하기 전에는 기차역에서 토큰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요금을 지불하는지 아십니까? 그냥 값을 내면 됩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입니까?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을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대해 전적으로 복종을 하면 여러분에게는 토큰이 주어집니다.
완전한 복종-여러분의 교파가 허락하는 만큼의 부분적인 순종이 아니라-전적인 순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복종하면, 그리스도 말씀에.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몸은 다 들어왔는데, 여러분의 발이 밖에 동동거리고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의 몸은 다 들어와 있는데, 손이 밖에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우리들 대부분이 다 들어와 있는데, 마음이 밖에 나가 있다면? 마음이 세상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아직, 아시겠죠.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순전한, 완전한 복종은 여러분과 하나님의 말씀을 일치시킵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모두 다 믿고, 그 모든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어서,
여러분을 통해 그 말씀이 역사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여러분은 일을 떠벌이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그들은 결코 여러분에게 손도 대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안전할 대로 안전합니다. 죽음이 문을 두드릴 때,
죽음은 결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다만 여기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나이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나이를 초월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영원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영원한 분이십니다.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젊든지, 나이가 들었든지, 중년이든지, 여러분 나이가 어떻든 간에, 예쁘든지, 못 생겼든지, 키가 작든,
뚱뚱하든, 그런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빙빙 돌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다른 것들. 여러분은 그것을 이미 통과했습니다.
여러분은 죽었습니다.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면서 성령으로 그 안에서 인 치심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보는 유일한 목표는 그리스도입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바라는 전부입니다. 오, 세상에.
이 노래를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매일 나의 길을 사랑으로 채우소서.
내가 하늘의 비둘기와 함께 걸을 때
온종일 노래와 미소를 가지고 가게하소서 채우소서.…”
제가 여러분들의 형제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람은 이래야 된다고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대로, 제가 본을 보이면서 살게 하여 주십시오.
형제에게 형제로, 자매에게 형제로 되게 하여 주십시오. 목사들에게 목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귀감 중에 귀감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세상에서 이 말씀은 그리스도요,
제가 그 말씀을 행할 수 있는 길은 다만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왜냐하면 저는 혼자서 말씀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말씀을 행할 수 없습니다.
말씀과 여러분이 일치가 되게 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말씀 자체가 살아 역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여러분을 지배할 수 있게 되면, 여러분은 걸어 다니는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이런 식으로 오셔서,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하시는데, 여러분은 말하기를,
“아뇨, 아닙니다.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보세요, 여러분은 아직 말씀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자, 이제 좀 잘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완전히 복종하면 여러분은 토큰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기도할 때, 기도와 함께 그 토큰을 바쳐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이렇게 말한다면, “주여, 저는 기도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저는 없습니다.” 글쎄, 그렇다니까요.
여러분은 그저 기도를 멈추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먼저 들어가고, 그리고 토큰을 받으십시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 토큰은 하나님께서 알아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 때는 그 토큰을 제시해야만 합니다. “주님, 저는 당신에게 완전히 복종했습니다.
저는 제가 지은 죄에 대해서 회개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저를 용서해 주셨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령이 제게 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이러이러한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 저는 그것을 구합니다.
이제, 그것은 제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뭔가가 닻을 내리는 것이 있습니다. 휴우우 [브래넘 형제가 휘파람 소리를 낸다.-주]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그 일은 모두 다 끝이 났습니다. 전부 끝났습니다. 해결이 됐습니다.
저는 이것을 구합니다. 저는 그것을 구합니다. 저는 그것을 가져야만 합니다.
저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그것을 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여러분에게 그저 주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것이 여러분의 것이라는 것을 아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에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피를 바릅니다.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좋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십니까? 여러분이 기도할 때 토큰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완전히 복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토큰을 가졌을 때,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과 말씀은 하나가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구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리고나서, 만약 제가 이것더러 말하기를, “손아, 내 말을 들어라. 저 손수건을 집어라.” 손은 그렇게 합니다.
손은 제 말을 순종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손은 저의 일부이기 때문이죠.
그럼, 여러분과 말씀이 하나가 되었을 때, 모든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께 영광을! 모든 약속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순종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고 싶은 것을 지켜보고 싶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손을 불에 넣을 수 있을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손을 불 속에 넣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불 속에서 뭔가를 끄집어내야 한다면, 손은 제 말을 들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지켜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아껴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제 말을 아시겠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짜 종은 그것을 가지고 뽐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 입니다. 그것은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토큰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완전히 순종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피가 말을 한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피는 그 자체가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화학적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것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그렇지만 피가 말을 한다는 것을 몇분이나 아십니까? 창세기4장10절을 적어 두십시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네 아우가 어디에 있느냐? 그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너를 대적하여 내게 호소하느니라.”
아멘. 맞습니까? 아벨의 피가 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벨은 어떠하냐?”
가인은, “저는 동생을 지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아벨의 피가 외치고 있노라. 아벨의 피가 외치고 있노라.”
그것은 토큰입니다. 그것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는 토큰입니다. 아벨의 피가 가인을 대적하여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제, 창세기4장10절을 보셨으면, 히브리서12장24절을 읽기 시작하십시오.
히브리서12장24절에서 말하기를, “예수의 피가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한다.”
보십시오, 아벨은 의로운 자였습니다. 아벨은 죽었습니다. 아벨은 방해물이 되었기 때문에 죄도 없이 죽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가졌던 진짜 계시 때문에 방해물이 되었습니다. 아벨은 그것을 말했고 외쳤습니다.
아벨의 의로운 피는 가인을 대적하여 외쳤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외칠 뿐만 아니라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더 나은 것들을 말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아들과 딸로 만듭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숨기십니다.
그렇죠, 아벨의 피는 가인을 숨기지 못했지만, 예수의 보혈은 그럴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날 가인이 나옵니다. 만약 여러분이 말씀에 반대해서 핍박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리고는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 이것은 다 허튼소리야…”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보혈 안에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잠시만 더 알아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피가 더 나은 것을 말합니다.
안전함을 위해서 도피하십시오. 그리고는 바르십시오. 여기에 여러분이 뭔가를 위해서 믿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안전을 원합니다. 안전함을 위해 믿으십시오. 그리고나서는 온 가족을 위해서 토큰을 바르십시오.
여러분은, “어떻게 제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요?”하고 말할 겁니다.
그것을 주장하십시오. 만약 그것이 여러분을 움직였다면, 여러분과 말씀은 하나가 됩니다. 아멘!
그것이 여러분 모두에게 역사하는 것을 보십시오. 여러분과 말씀은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자녀들에게 적용하십시오. 라합처럼 그것을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용하십시오.
라합은 토큰을 그녀의 아버지에게 적용시켰습니다. 그것을 어머니에게 적용시켰습니다.
그것을 자기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적용시켜서 그들 모두를 들어오게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것을 적용하십시오.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저는 제 아들을 쫓습니다.” “저는 제 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애를 주장하
노니, 사탄아, 너는 그 애를 놓아 주거라. 나는 그 애를 붙들려고 한다. 나는 내 토큰을 적용시킨다.”
“오, 내 안에 거하는 성령이여, 내 딸을 거기서 붙들어 주십시오. 저는 지금 당신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녀에게로
갑니다.” 성령이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아멘.
그것이 그들이 애굽에서 한 일입니다. 그것이 여리고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또 하나를 읽고 싶으시면, 사도행전16장31절 입니다. 바울은 백부장에게 말하기를,
“믿으라, 나는 이 시대의 사자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렇습니까? 여러분의 집을 위해서 믿으십시오. 그들 모두를 그것 아래로 데리고 오십시오.
자, 여러분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심판 직전에 기적을 행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었습니다.
“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그는 말했습니다. “일어나 침례를 받으라.”
바울은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기를,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무엇을 믿습니까? 여러분의 집을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에 토큰을 나타내십시오.
그리고나서, 여러분이 그것을 여러분의 집에 적용시킬 때 무엇을 하십니까? 모든 쓰레기를 버리십시오.
짧은 치마를 다, 짧은 바지와 카드와 담배와 텔레비젼과 기타 등등을 문 밖으로 던져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토큰을 바를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가만히 서 있지 않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것은 다 버리십시오.
모든 춤들과 파티와 락큰롤과 저속한 집지와 세상적인 것들을 다 문밖으로 던져 버리십시오.
이렇게 말하면서, “우리는 이 곳 주위를 청소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한 것처럼. 야곱은 그의 아내와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의 옷과 모든 것을 씻으라. 그 이방 신상들도 다 치워라.” 아멘.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옷을 빨고 아내들을 가까이 말며 등등, 준비하라. 삼일 후에 우리가 요단 강을 건너리라.” 아멘.
그는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토큰을 바르고 있었습니다. 아멘. 그게 끝입니다.
준비하고 계십시오. 그것을 바르십시오. 그것을 믿으십시오. 깨끗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녀와 여러분의 가족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여러분 속에서 보게 하십시오. 맞습니다.
그것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기도 가운데 사려와 믿음을 더해 토큰을 바르십시오. 충만한 사랑으로 그것을 바르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것은 도움이 될 거라고 믿으면서 확신가운데 그것을 나타내십시오.
여러분이 아이에게, 남편에게, 여러분의 아내에게, 이런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할 때,
그것이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을 믿고 거기 서서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저는 그들을 제 것으로 주장합니다.
그들은 제 것입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서 그들을 붙듭니다, 주님.”
그것을 바르시고, 여러분 주위에 그런 분위기를 창조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이 그냥 막 바로 그 안으로 들어오게
말입니다. 여러분이 토큰을 갖고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주위에 능력의 영을 창조해서 여러분이 걸을 때,
사람들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서 여러분이 그들에게 뭔가를 말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말을 믿을 것이며, 여러분이 하는 말을 붙들 것입니다. 그럼 된 것입니다.
토큰을 바르시고 그것과 함께 행하십시오. 여러분의 가족을 여러분의 것이니까 주장하십시오.
여러분은 지금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지금은 저물녘입니다.
여러분은 충분히 들었습니다. 지금은 저녁때입니다. 지금은 피를 바르는 때입니다. 진노가 오래지않아 내릴 텐데,
그때에는 너무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확신을 갖고 토큰을 바르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을 읽고 싶으시면, 여기에서 뭔가를 읽으십시오.
에베소서2:10.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제가 이 내용을 위해서 적어놓은 성경구절을 적고 싶으시면, 히브리서9장14절입니다. 히브리서9장 14절에서,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아멘. 오, 세상에! 산 행실과 산 징조들을 갖고서. 여러분은 산 징조들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죽은 신조들 말고, 산 징조들. 산 행실들. 그것들을 바르십시오.
우리는 죽은 신조와 죽은 신들을 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의 보혈은 오래 전에 흘려졌고, 그 토큰은 우리에게 발라졌습니다. 아멘. 네, 그렇습니다.
교회들이 지금 전하고 있는 죽은 신조들을 섬기지 마십시오. 그들은 토큰이라는 것도 부인합니다.
그들은 기적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합니다. 성령의 침례는 있지도 않다고 말합니다. 왜 그런 곳을 가십니까?
토큰을 바르시고, 산 행실과 산 징조들을 위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섬기십시오.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예고하고, 방언하고, 매번 완벽하게 통역하고, 예언하고,
이러 이러한 일이 일어나겠다고 말하고, 위로는 하늘과 땅에 징조를 보이고-이적과 기사들을. 아멘.
성경에서 일어나리라고 했던 것을 정확하게 말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토큰을 나타내십시오.
오늘날의 교회들을 보셔야만 합니다. 그들은 오래된 죽은 신조들과 자신들의 교리를 주입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과 개입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지금 눈에 보여 지는 징조와 같은 그런 것도 믿지도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이적 같은 것은 없어요. 그들이 말하고 있는 그것은 허튼 소리입니다. 그것은 정신이 이상한
소리입니다. 아니, 그와 같은 일은 없습니다. 왜, 당신네 여자들은 다…왜…옷을 치마만 그렇게 고집하며 입고…”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머리는 왜..그렇게 길게 기릅니까?” 성령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은 만지지 말라, 손대지 말라, 먹지 말라,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뭔가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고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아는 우리에게는, 살아 있는 행실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는 것을 압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여기 이 땅 위에 계셨을 때 행하신 일과 똑같은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그들은 말하기를, “그들은 그 불기둥을 보았다고 그저 상상할 뿐이예요.”
오, 아닙니다. 아니예요. 우리는 아무 것도 상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바울도 그것을 상상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애굽은 이스라엘이 그것을 상상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습니다.
히브리서13장8절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적고 싶으시다면 적으십시오. 그분은 동일하십니다. 사람들은 그것은 상상해 낸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살아계셔서 함께하심으로 우리 안에 선한 소원을 주시고 우리 안에서 행하시고 계심을 압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성령 안에서 똑같은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교파의 죽은 어떤 신조가 나오면, 우리는 금방 그것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맞습니까?
만약 제가 여러분을 어떤 신조나 다른 어떤 교회의 전통으로 이끌었다면, 저는 어떤 교파에서 보낸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에게 신조를 가져다주지 않았고, 저는 여러분에게 교파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뿐 아니라, 누구든지를 위해서 표명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제 형제입니다. 저는 위대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안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우리가 알아야 될 것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만을 알게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내리신 축복에 대해서 정말로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사실을 저 혼자만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안으로 들어가고, 여러분이 이 토큰을 영접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여러분 대부분은 이미 했지만, 아직 받아들이시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저는 테이프를 듣는 사람에게도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해하실 겁니다.)
여기에 계신 교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은 수백만 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테이프는 한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테이프를 들고 여리고로 살짝 들어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진노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서 테이프가 틀어졌을 때 그 예정된 씨를 붙잡아야만 합니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계심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약속된 말씀에 따라 예수님을 일으켜 세우셨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나를 못 볼 터이로되” 여리고와 애굽은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보리라. 왜냐하면 내가 - 나, 인칭대명사가 항상 사용됩니다. - 너희와 함께 함이라.
나는 토큰이다. 나의 부활의 토큰이다. 내가 하는 일들이 너희를 증명하고, 너희 안에 있는 나를 증명할 것이다.
“롯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저녁 메시지가 나왔을 때,
왜냐하면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녁때쯤에, 빛이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병사들 사이를 달려가 벽이라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것이 맞습니다. 선지자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가 오순절 시대에도 함께 하리라.
그러나 저녁때쯤에, 빛이 있으리라.” 교파들은 쇠하여질 것이고, 그 다음에는 토큰이 발라져야만 할 것입니다.
마음이 정직한 이 모든 이들은, 여러분이 없이는 온전해 질 수 없을 겁니다.
그것은 마치, 머리는 발을 가지러 가야만 합니다. 머리는 손을 가지러 가야 합니다.
머리는 심장을 가지러 가야 합니다. 머리는 입을 가지러 가야 합니다, 아시겠죠. 머리는 말세에로 가야 합니다.
우리는 토큰이 인방과 문설주에 발라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이제 될 수 있는 한 빨리 서두르겠습니다. 5분 내지 10분 후에 끝내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오늘 우리들 가운데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내가는 그리스도입니다.
그 내가는 세상의 끝을 의미하는 그 절정에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세상의 끝 날까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할 것이요.”
그것은 우리들에게는 허튼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토큰입니다. 그것은 토큰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보혈을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희생보혈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우리에게 토큰이자 하나님의 약속인 인인 생명을 주십니다.
에베소서4장30절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너희는 언약을 받았노라, 너희는 약속을 받았노라.
너희는 토큰이다. 성령은 인이 될 것이다.”
뭔가가 인으로 봉해져 있다면, 여러분은 그 인을 떼지 않는 게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몸이 일으켜지는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그것은 씨이며 표적입니다. 그 씨는 영생이 싹이 나게 만듭니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리라.
여러분이 행할 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은 그분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예수께서 우리는 들어 올리실 때까지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세상에. 토큰을 바르십시오. 그것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입니다.
우리는 희생제물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를 바라고, 그것은 그렇게 합니다.
그런 다음, 그것은 우리에게 토큰을 줍니다. 그러면 우리는 인인 토큰을…까지 바릅니다.
이 일에 동참하십시오. 그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이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그 하나의 신화적인 몸이 되는데 동참자가 되는 것 말입니다.
제가 그 말을 잘 썼습니까? 신화적인. 신령한, 신령한 몸. 예수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
보십시오, 성령은 “너는 그것을 잘못 말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식하지만, 성령은 말하길,
“너는 그것을 잘못 말하고 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인데 신화적인 몸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필요합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입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입니다.
제가 잘못 말한 것은 어딘가, 누군가, 어느 교육자에게 거침돌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저는 그분이 옳게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신령한 몸. 성령은 지금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성령은 여기 강대상에 계십니다. 성령은 바로 저기에 계십니다. 그것이 그분입니다.
그런데 그분 안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그분 안에는 슬픔이 없습니다. 그분 안에는 피곤함도 없습니다.
그분 안에는 죄도 없습니다. 그분 안에는 질병도 없습니다. 그분 안에는 죽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 안에 있습니다.
만약 사탄이 여러분에게 병 같은 것을 건네주려고 한다면, 여러분의 토큰을 잡고 그것을 적용하십시오.
토큰을 갖고 그것을 적용해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값 주고 사셨다고 토큰을 바르십시오.
토큰이 뜻하는 것은 교통요금이 지불됐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네가 죽으면, 너의 영혼은 구원을 못 받는다.” 하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십시오, “네 말은 틀렸다. 나는 값 주고 산 사람이다. 나는 값 주고 산 사람이다.
나는 토큰을 갖고 있다.”
토큰이 무엇입니까? 사탄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사탄을 속이지 마십시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여러분은 이런 목사들에게 얘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다툴지도 모릅니다.
사탄은 다투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그들보다 더 잘 압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탄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두세 번 그것에 대적하여 왔고 시험하려다 실패했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그냥 토큰을 보이십시오, 그러면 사탄은 여러분을 피해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그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봉된 제품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열수도 없어 그 안에서 옳지 않은
뭔가를 끄집어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십시오, “손을 떼라, 나는 인 치심을 받았다” 하고.
이런, 세상에! 인봉된 제품!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값 주고 사신 분들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여러분의 움직이지 않는 믿음 위에 토큰을 붙이십시오. 사탄이 떠나가는 것을 보십시오.
“의인의 효과적이고, 열띤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그 토큰을 가지십시오. 그것이 토큰이 있는 이유입니다. 사탄은 거기서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합니다.
사탄은 시험하려 애굽에도 있었습니다. 라합이, 그 창녀가 그 줄을 매어 내릴 때, 저는 군인들 몇이 그녀를 비웃고
놀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하기를, “저 위에 있는 저 정신나간 늙은 여자. 저 여자는 정신이 돌았어. 봐,
저 여자가 뭘 갖고 있나, 하 하 하. 아니, 그런 것 들어본 적 있나? 아니,
여기 아래 있는 존스박사님은 ‘그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는데, 말이야.”
그러나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가 말씀을 가지고 와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을 거라 상상해 보셨습니까, “피를 바르는 저 미친 광신자들 좀 봐. 저 피를 씻어내려면
온통 지저분해지겠지 않아? 어휴, 세상에, 저 크고 좋은 집들을 피로 뒤범벅을 해 놓았군!
그 일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왜 그런지 아나? 아무개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네.”
하지만 그 일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믿는 우리에게 그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이 말씀에 대해 갖고 있는 움직일 수 없는 믿음은 여러분은 더 이상 이브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사탄과 타협하는 이런 의심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이브는, “글쎄,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주님께서는 정말로 너처럼 좋은 사람에게 그와 같은 일을 하시지 않을 거야. 오,
너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물론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실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글쎄, 저의 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저는 목사입니다…”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토큰이 없다면, 여러분은 멸망합니다. 진노가 여러분 위에 임하고, 그것이 전부입니다.
토큰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얘기는 끝난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오, 저는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다고 믿습니다.”
그렇습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니라.”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일 따름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그들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정말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 그 안에 있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가 되고, 그리고나서 성령인 토큰을 약속 위에 적용시킵니다.
“나는 너희를 고치는 주라.” 자, 오늘밤 병고침 예배에 준비를 하고 계십시오. 토큰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고, 그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움직일 수 없는 믿음 위에 두시면 여러분은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질병을 쫓아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그런 것이 결코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단 몇 주 동안에 일어났던 제가 본 몇 가지 일에 대해 지금 조금만 증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증거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누가는 말하기를,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것을 다 책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제가 제 사역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본 것) 본 것만 해도, 만약 제가 제 자신의 사역에서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본 것을 자세히 기록한다면, 그 책들은 이 강대상에는 다 쌓아둘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의 사역에서 그가 행했던 것보다도, 제 사역에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두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제가 거둔 것보다도 더 많은 성공을 거두셨다는 것을. 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은 그가 나사렛에서 거두었던 것보다도 더 많은 성공을 제퍼슨빌에서 거두셨습니다. 그러셨습니다.
그 악한 도시에서, 그리고 이 악한 도시에서. 아멘. 영광을!
왜냐하면 그는 거기에서는 아무런 기적도 행할 수 없었지만, 여기에서는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여기서 성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그 일을 끝마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딘가 에로부터 사람들을 모이게 했어야 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분은 그 일을 끝마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가 가버나움이나 나사렛에서 행했던 것보다도 바로 여기서 더 많은 성공을 거두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 성막에서, 그가 이 땅에서 전 사역에서 행하셨던 것보다도 더 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셨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자,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것을.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한 일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주님을 사랑하며 그분께 제 자신을 복종시켰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했고,
성령은 다른 사람들에게로 갔고, 그들은 성령이 말하는 것을 믿었고, 그 다음엔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가 그것을 믿게 하실 수 있다면…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들 모두가 지금 당장
그것을 믿을 수 있게 하실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지금 당장 무슨 일을 하시겠습니까?
이 나라에는 한 사람도 약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믿을 수 있게 하실 수 있다면. 그것은 모두 다 끝장날 것입니다. 그렇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에 대한 여러분의 움직일 수 없는 믿음 위에 여러분의 토큰을 붙잡으십시오.
그러면 사탄은 떠날 것입니다.
자, 이제 저는 끝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옛날에 또 다른 토큰을 세상에 주셨습니다. 그것은 무지개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기억하십니까?
하나님은 늘, 언제나 그 토큰에 대한 약속을 잘 지키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토큰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 토큰을
나타내시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왜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존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토큰을 주셨습니다. 그날 이후, 하나님은 늘 나타내시는데, 그 무지개는 공중에 있는 무슨 요소들이 만들어 냅니다.
비가 옵니다. 그리고 태양이 나올 때에 무지개를 보입니다. 태양이 그 비를 마르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금 이 땅을 멸할, 땅에 내릴 충분한 물이 결코 없다는 것을 증명하시려고 무지개를 그 곳에
두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토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것을 너에게 토큰(증거)로 주리라.”
하나님은 자기의 토큰을 존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시대에 자기의 토큰을 중히 여기셨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도 그의 토큰을 존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에서도 그것을 중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그것을 존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토큰이 전시될 때 하나님의 토큰들을 항상 존중하십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은 그 토큰을 나타내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토큰을 잊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이 얼마나 변한다고 해도, 무지개는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토큰을 귀중히 여기십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토큰을 존중하십니다.
교회가 얼마나 변한다 해도, 얼마나 많이 그것이 이 일을 한다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기 토큰과 그 토큰만
존중하십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이 행하시는 일과 말씀하시는 것을 존중하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그것을 존중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은 사실이며 하나님은 행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행하실 것을 믿는다고 사탄과
모든 사탄의 불신의 우상숭배와 교파들에게 우리도, 우리의 믿음에 그의 토큰을 나타내기를 기대하십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교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거기 밖에서, 말하자면, 초보 기초에도 이르지 못한 것도 당연합니다.(그 표현을 용서하십시오!)
사람들이 다른 곳에는 못 가고 교파로 돌아가서, 옷을 쫙 빼입고, 번질번질하고, 똑똑하고, 교육을 많이 받고,
다른 곳에는 결코 다니지도 않고, 왜냐하면 자기들이 나타낼 것이라고는, “나는 감리교인입니다.”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이런 것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만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토큰을 가집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행하기 시작했던 것을, 그는 성령의 토큰을 그리스도의 교회 위에 다시 나타냄으로써
계속 행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도들의 행전이 아니라, 사도들 안에 있는 성령의 행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토큰이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우리에게 토큰입니다. 사도시대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미문을 지나갈 때 그들을 지켜보았는데 그들은 무식한 자들이었다고 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무식하게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온갖 종류의 문법이 섞인
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차이도 알지 못하고, 성경에 나오는 모든 수에 대해서도 몰랐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그들이 예수와 함께 있었던 자들임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예수 위에 임했던 똑같은 성령이 부활 후에 그들 위에 임했기 때문에 그 토큰을 나타냈습니다. 아멘!
그 일은 예수님을 히브리서13장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로 만듭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예수께서 살아계심을 아는 겁니다. 왜냐고요? 우리가 어떻게 우리가 산다는 것을 압니까?
왜냐하면 그분께서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아는 이유는
우리는 예수와 같은 사람들이고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살므로, 너희도 살리라. 요한계시록에서, 내가 죽었다가 영원히 살게 된 그로라.”
만약 우리가 우리 스스로에 대하여 죽고, 그분 안에서 살게 된다면, 우리는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그런 다음,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은 다른 어떤 것의 생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누구였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분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만듭니다.
이제, 누가 그것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죽은 행실을 보시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 있었던 생명의 영구한 언약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십시오.
이제, 끝을 내면서…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의 토큰을 나타내는 것. 그런데, 이 토큰을 나타내지 않으면…
그것은 토큰입니다. 토큰이 무엇입니까? 토큰은 빚이 지불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요구된 돈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요금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이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지불할 수 없었습니다. 교파의 영이나,
교황의 영이나, 어떤 사람이나 성자의 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교회에 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빚이 치러졌고,
하나님이 요구하신 모든 요구 사항을 그분이 다 갖추셨고, 우리와 그분은 하나라는 것을 의미하는 토큰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토큰을 바르십시오. 그의 부활의 토큰을 나타내십시오. 왜냐하면 그는 우리를 의롭게 하기 위해서 부활되셨고,
우리도 그와 함께 일으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토큰의 교제 아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앉아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거기에 앉아 있을 때, 밖에 거리에는 비명소리들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었습니다. 단 한 가지, 피가, 토큰이 보여 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그것이 우리가 걱정해야 할 유일한 일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친구들,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다가옵니다.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토큰이 보여 지고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토큰은 성령입니다.
“왜냐하면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우리는 모두 한 몸이 되고 그분의 영광에 참예하는 사람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으로 행진하십시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토큰을 믿으십니까? 몇 분이나,
“오, 브래넘 형제님, 저도 이 토큰 아래로 가겠으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머리를 숙입시다.
가장 은혜로우신 분이신 주 예수님, 세상이 죄 가운데 있고 아무도 어쩔 수 없었을 때,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모형으로서 미리 죄를 없앨 수 있는 토큰이 오리라.-죄를 덮을 뿐만 아니라 죄를 도말할 수 있는-토큰이 오리라는
것을 미리 보여주셨고 예수께서 알맞은 때에 오셨고, 그의 생명인 피를 흘리셔서, 우리들에게 죄에 대한 속죄를
만들어 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간직되어야 할 현재의 토큰인 성령의 형태로 자기
자신을 다시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도 베드로는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있는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도움으로, 주여, 저는 이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을 주장합니다.
저는 그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주장합니다. 기도 하옵나니,
주여, 오늘 아침 여기 있는 사람들과 테이프를 통해 들을 사람들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이라도 예정된 씨가, 주여, 이 마지막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씨가 있다면,
그들이 지금 조용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나와 십자가 아래에 자신의 전리품을-아니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의
전리품으로서의 자기 자신들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그들이 성령 충만 되게 하옵시고 그들이 여기 이 땅 위에 사는
동안 그분의 부활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의 토큰을 나타내게 하여 주옵소서. 들어 주옵소서, 주님.
주여, 제가 이런 말들을 그들에게 올바르게 말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랬다면, 기도하옵나니 사람들이
이해하고, 악의 없이 알아듣고, 사랑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도록,
성령이 그 말들을 그들에게 바르게 전달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주님이 오시는
때가 가까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시간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전 세계에 커다랗고 빨간 불이 깜박이고 있다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오늘 성령을 받게 하여 주옵기를 기도하오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맡기옵나이다.
그것이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에게 토큰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당신은 그것이 토큰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신께서 그러하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달라고 구하는 것은 쉬울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토큰이 되리라는 것을 압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제, 잠시 동안만 머리를 숙인 채, 믿으면서, 저는 제가 아는 한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위해서 어떻게 기도하는지 제가 아는 전부로 진지하게 기도합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아십니까?
저는 여러분이 내는 십일조와 헌금으로 먹고 삽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설교를 할 수 있는 것도 이곳 교회에서의
여러분의 도움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사랑과 여러분이 아멘해 주시는 것과, 여러분의 교제와 여러분의 친절한
말이 세상 가운데서, 여러 주를 통해서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제가 누군가에게 설교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것도 여러분의 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 일에 동참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형제간이요 자매간이며,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가 어디를 가더라도, 저는 여러분이 그곳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두세 차례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멀리서 차를 타고 옵니다.
저는 일요일 아침마다 여기에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을 사랑해 왔습니다. 때때로, 저는 정말로 강하게 말을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은 오로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것입니다.
아시죠. 그것은 제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놓치시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놓쳐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으로 부드럽고 겸손하게 깊숙이 그것을 그냥 받아들이십시오.
“주님, 지금 당장, 당신을 닮지 않은 것을 제 안에서 모두 가져가 주십시오. 제 안에 있는 모든 자만심을 밖으로
옮겨 주십시오. 제 안에 있는 모든 쓰레기, 불신을 지금 내던져 버립니다. 주님, 저는 그것을 그냥 버립니다.
그리고 비둘기 같이 부드러운 하나님의 성령이 제 속에 내려오게 해 주십시오. 저는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다.
당신께서 지금 저를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십시오.
여러분이 기도하는 동안, 그리고 우리는 이 노래를 콧노래로, 아니면 다 함께 낮게, 주를 사랑해. 를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사랑에 의해서 온다는 것을,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니까 말입니다.
사람들이 저녁이 되기 전에 이 손수건을 가져갈 수 있도록 제가 이 손수건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할 동안,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이제 여러분의 생명을 바치십시오)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서 행하신 일을 보십시오. 그것은 사랑으로 말미아음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순종을 낳고, 사랑은 구애를 낳고, 사랑은 결혼을 낳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향하고 있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인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도 저를 사랑하신다고 구세주가 부르시는 소리를 듣습니다.
여러분 속으로 정말 부드럽게 들어오는 뭔가를 전심으로 느껴보십시오. 그것은 성령입니다.
“…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만약에 제가 죄를 지었다거나, 제가 뭔가를 잘못했다면, 저는 회중들과 음악에 양손을 들겠습니다.
저는 혼자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를 잘못했다면, 당신께 제 손은, 주님, 죄송하다는 뜻입니다.
당신께 제 손은, 주여, 저는 그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주님, 저는 제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육신의 형태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합니다.
저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육신의 형태로 이 세상을 떠나야만 합니다. 저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제 손이 뜻하는 것은, 주여, 그것을 받으시옵소서. 입니다. 저를 성령으로 채워 주십시오.
저에게 당신의 사랑의 토큰인 성령을 주셔서 제가 부드럽게 온유하게 살게 하옵소서.
제 마음이 남을 위해서 타오르게,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생을 제가 살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을 모을 수 있게 될 때까지 밤낮 쉬지 못하게 하여 주십시오.
저는 여리고에 있던 사자들같이 되겠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이 토큰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어린 양의 보혈 아래, 보혈의 언약 아래로 나오게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보혈은 깨끗케 해 줍니다. 성령은 보혈이 발라졌다는 표적(토큰)입니다, 아시겠죠.
성령은 보혈이 발라졌다는 표적입니다. 보혈이 발라지기 전에는 성령은 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보혈이 발라지고 나면, 성령은 여러분의 보혈에 대한 믿음을 영접했다는 토큰인데,
그것이 여러분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교통비는 지불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교통비는 지불되었습니다.
전부 다 끝났습니다. 사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여러분은 신자입니다.
그리스도는 여러분 안에 계시고,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제 하나님 앞에 마음을 숙인 채. 여러분의 목사, 네빌 형제가, 제가 이 말만 하고, 예배를 끝내겠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오늘 밤은 병 고침 예배입니다. 일찍 오십시오. 7시에 시작합시다.
저는 7시 반에 강대상에 나오겠습니다. 괜찮습니까, 형제님?
그 다음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오늘밤 성찬식을 갖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오십시오. 말씀과 쭉 함께 하십시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멀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기억하십시오, 이 하나님의 말씀이 멀어지게 하지 마십시오!
보혈은 생명이 바쳐졌다는 표적이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내간 너를 넘어 가리라.
성령은 보혈이 여러분의 마음에 발라졌다는 표적입니다. 성령은 보혈이 발라졌다는 표적입니다.
만약 피가 결코 발라지지 않으면, 표적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해하시면, “아멘”해 보십시오.
보혈이 발라져야만 하고, 그 다음에 표적이 옵니다.
그것은 구속의 보혈이 발라졌고, 여러분의 교통비가 치러졌다는 토큰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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