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임직식, 그날의 진실>
목사임직식 그날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신천지가 주장하는 그 년월일시 81년 9월 20일 오후 2시 사건은
1. 김ㅇ태가 막계리 과천 성전이라고 주장을 하나, 장막성잔이 문원동으로 이사간 후 한참 후 있어졌던 일로써…
2. 이미 이사간 이후의 사건으로 이미 장막성전의 간판은 이전에 기독교 장로회로 바뀐 것이지. 그 년월일시를 기점으로 전국의 80여개 지교회가 모두 간판이 바꼈다는 말은 신천지의 새빨간 거짓말로~ 과천 막계리에 있었던 장막성전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77년 12월에 서울시에 의해 매매되었음을 알수 있다.
3. 목사임직식에 이만희는 집행유예기간으로 두증인이 죽었던 기간, 곧 삼일반의 기간이었습니다…
4. 3일반 다 아시죠? 예전엔 이것을 하루를 1년 잡고 3년반이라고 했으며, 이는 98일의 이만희 투옥기간에 한해가 넘어갔으니 이를 1년이라 치고, 나머지 2년반 집행유예 기간 합쳐서 3년반이다라고 풀이 했던 것입니다…
5. 이만희는 그 집행유예 2년 반의 기간 안에 있었던 그 년월일시 목사임직식 사건에 너는 배도자다 멸망자다를 외쳤다라는 것이고, 이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년월일시의 진실—
6.이만희는 그날 목사임직식에 참여하긴 합니다…
혼자 간것이 아니고, 그날 이만희 외에 두명이 더 참석했는데, 이만희, 홍종효 김종택입니다…
7. 이때 당시 홍종효는 목사임직식에 가긴 했었지만, 애초에 담배핀다고 니가버렸고, 그래도 목사임직식을 중간까지라도 본 사림은 이만희와 김종택입니다
8. 증인이라 함은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인데… 그러면 사실 신천지의 두 증인은 이만희와 김종택이 되어야 합니다…
9. 이만희와 김종택은 목사임직식을 다 보지 않고 중간에 주보 몇장 들고 빠져 나온 것이 바로 그날의 진실입니다~
신천지인 여러분들~!!
대놓고 사기치는 실상이
왜 믿어지게 느껴지는지 아세요??
그게 바로 처음부터 소설이고 사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소설이니, 진짜처럼 꾸밀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 실상의 흐름이요?
아시죠??
소설의 흐름이 더 매끄럽다는 것을요…
시작부터 소설인…
그들의 사기 실상에서
벗어나시고 신탈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