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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주인과 훈독교회 활동
2005.02.22 (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2장 가정교회는 섭리의 내적 기반 3)가정교회 활동 전개 ③심방, 봉사, 교육 등 다양한 활동 전개’부터 훈독)
『……그래서 가정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 가정 사위기대, 자기 가정 사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천하가 반대하고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갈라질 수 없다는 사랑으로 묶어질 때는 거기서부터 초국가적인 천국이 출발한다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지금은 훈독교회, 훈독교회라구. 계속!
훈독교회를 해야 돼
『……여러분이 어떻게 완성되느냐? 여러분에게는 부모가 있고 아들이 있고 만물이 있는데, 가정교회는 이와 같은 것을 확대시킨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이 세 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찾아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합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 참부모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바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쳐와야 되는 겁니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 드려 가지고 하나님이 가졌다가 부모로부터 다시 상속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집이 생겨나고 여러분의 세계가 생겨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터전이 바로 홈처치(home church; 가정교회)입니다. 요것은 뭐냐 하면 제물입니다. 요건 하나의 제단입니다. 여기서 3대 제물을 바치는 겁니다.』
360에 70을 더하면 430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430 가운데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전국적인 가나안복귀 될 때는 애급에서 가나안 복귀시대와 같이 나라를 데리고 세계시대로 나가야 되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4천3백년 만에 우리가 430가정을….「오늘이 430가정 37주년 기념일입니다.」37주년. 36년이 지났구만. 40년, 43년 중심삼아 가지고 430년…. 여러분들이 마흔 세 살이 중요해요. 4수하고 3수, 삼 사 십이(3×12=12) 된다구. 마흔 일곱 살 되면 형제가 아들딸 태어날 수 있는 건 다 태어나지. 여자들이 배란기가 47세가 만기예요. 47세, 8세라구. 그러니까 43수 하게 되면 아기들 낳을 수 있는 건 다 낳았다고 봐야 된다구. 그러니까 아기 평균 낳게 되면 열 사람 이상은 다 낳게 되어 있어, 산아제한 안 하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믿음의 아들딸, 자기 종족들을…. 이제는 고향 돌아갈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 협회를 다 해산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오늘 송영석이 왔나? 제일 중요한 것이 이제는 가정교회와 마찬가지 훈독교회를, 먹고 자고 훈독해야 돼요. 훈독교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회는 자기 일족부터
훈독회를 딴 데서가 아니라 자기 일족부터 해야 돼요. 팔도강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를 만들고, 13도니까 13도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일족 전체가 하는 거예요. 자기 군 내든가 자기 면 내든가 도 내든가 있는 자기 종족을 전부 모으는 거예요. 모으게 해 가지고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모으고 면에서부터 군으로, 군에서부터 조직해 가지고 전국에 있는 사람들을 모으라는 것입니다.
요즘에 우리 한국이 두 시간 권내에 다 들어가 있잖아요. 네 시간이면 어디든지 다 갈 수 있는 거예요. 서울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네 시간 권내에 다 들어간다구. 그러니까 한 도를 중심삼고는 한 시간 이내에 다 통할 수 있을 거라구. 차 없는 사람들이 없지. 이러니까 뭐 거리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그건 말이 안 돼요.
자기들 김씨면 김씨, 264?「286.」286. 자꾸 늘어나누만. 그 종씨들 중심삼아 가지고, 어떤 종씨는 몇천 명 되고, 일화축구에 있는 이성남이는 한 집이에요, 한 집.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편네 부인이 하나 돼 있기 때문에 부인에 가담해 가지고 도와주는 거예요. 혼자라도 부인 족속에 가서 도와주고, 그것이 없으면 어머니 족속, 그다음에 할머니 족속,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김씨를 따라 가지고 김씨면 김씨가 빨리 축복 완료해요.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최후의 목적이 가을에 있어서 수확하는데는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3년, 4년, 이제부터 8년 남아 있기 때문에 다 어디든지 열매 딸 수 있다는 거예요.
가정적 돌감람나무는 가정적으로 붙이고, 종족적 돌감람나무는 종족적으로 붙일 수 있는 거예요. 종족이 뭐냐 하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결혼 상대가 사위, 며느리, 자기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종족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섯 종족 이상이지. 대고모가 있고 대이모가 있고 이랬으면 수많은 수가 있다구요. 많이 번성했다면 그것이 7년노정과 같이 7대, 8대가 되게 되면 수천 명, 수만 명 될 수 있다구. 그러니까 자기 일족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종족,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부터 국가, 5단계를 넘어야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큰 단체들이야 가락 김씨 같으면 1천만 되잖아요. 1천만 중심삼고 이것이 얼마예요? 1천만이면 한국 백성 4분의 1 가까운데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예요. 1천만 가락 김씨를 하나 만들면 거기에 친족이 사위, 며느리, 어머니 외갓집, 그다음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외갓집도 생각하면 순식간에 한국은 한 나라 돼요. 대통령 선거 같은 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대통령까지 앉아서 할 수 있고 국회의원을 앉아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해놓으면 선거제도가 없어져요. 이 선거 제도 때문에 얼마나 전통문화를 깨쳐 버려요. 가인 아벨이 바꿔쳐 가지고 야당 여당 서로가 이익을 따라서 자기가 야당에도 있다가 여당에 가고 마음대로 일년에 두 번씩 바꿔칠 수 있으니 그거 얼마나 상처를 입히느냐 이거예요. 전통사상이 완전히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천성경≫을 읽는 데는 설교집의 내용도 참조할 수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그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제니 무엇이니 국가제도라는 것은 왕국이 되면 왕의 특권을 통해 그것도 교육을 하는 거예요. 홈처치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훈독교회와 마찬가지로 이건 영원히 해야 돼요. 영원히 거기에 일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해서 여러분이 선생님 말씀집을 중심삼고…. ≪천성경≫은 간단해요. 이건 뭐 한달에 한 번씩 읽을 수 있다구.
지금 읽는 게 몇 번째인가? ≪천성경≫이 여섯 번째야, 다섯 번째야, 일곱 번째야?「일곱 번째입니다.」효율이!「예.」몇 번째야?「일곱 번째 읽고 있습니다.」그거 일곱 번째예요. 일곱 번이면, 여러분들이 신구약을 한 번씩은 다 읽었어? 이건 기독교 내용이라고 해서 성경도 다 읽지 못하고 신구약도 그 내용을 몰라 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구약은 출애급에서부터 이스라엘에 와 가지고 왕권 세울 때까지의 역사예요. 무슨 사사시대, 무슨 예언자들이 많고 한 것이 다 그거라구. 말라기까지 만들어 놓은 것이 400년 이후에 메시아 오기 위한 강림시대를 준비하는 연령이 다 되어 있다구. 400수가 문제예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밥 먹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를 생각해야 되고 하늘을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들 나라를 생각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고, 그래 가지고 한 가족이 전부 다 여기서 규합하는 거예요.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내용을 부모들이 해석하고, 또 읽은 사람이 어머니도 하고 아들딸이 나이 많았으면 고등학교 출신이면 훈독회를 낭독시키는 거예요. 소학교 학생들도 낭독할 수 있지. 그 훈련을 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누가 잘 읽고 누가 감동적으로 읽느냐는 문제, 누가 그 내용을 중심삼고 모범적으로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건 한달에 한 번씩 회의하면서 이번 달에는 누가 열심히 했느냐,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누가 열심히 했느냐. 물론 부모들이 열심히 해야 되고, 그다음에 형님 누나 아들딸 순차적으로 돌아가면서 훈독회를 360일 가운데서 하는데, 소학교 나온 사람도 훈독경을 낭독할 수 있다구. 한문 없는 국문으로 다 되어 있으니까 낭독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자기들이 훈독회 할 때는 부모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네에 있어서 친척까지 모여 가지고 훈독하니까 서로 서로가 자기가 지지 않게끔, 빠지지 않게끔 노력하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 날 훈독하는데 ≪천성경≫을 읽는다 하면 열 번 이상 읽고 나와야 돼요. 안 그래? 그래 가지고 감동을 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게 큰 교육이라는 거예요.
매일 아침에 두 시간씩 공부한다는 생각을 해 보라구. 그것이 일생동안에…. ≪천성경≫의 문제는, ≪천성경≫을 중심삼고 읽으면 그 배후가 몇 년 날짜가 나온다구. 날짜 그 뒤에는 설교집 몇 페이지에서 적었다는 것이 나와요. 이번에 기록했나?「예.」요건 참고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있는 말씀이니 그 어디에 있는 말씀을 중심삼고 같은 내용의 ‘아버지’ 하면 ‘아버지’ 한 내용을 중심삼고 썼기 때문에 그 내용들이 많으면 많은 내용이 전 설교집에 퍼져 있다구. 이걸 읽으면서 참고하면서 설교집까지 하게 된다면 1년, 2년, 일생에 수십 번 할 수 있다구.
이번에 선생님 말씀집이 몇 권 되나?「412권 나왔습니다.」5백 권 넘을 수 있는 거라구. 그러니까 일생 동안 선생님 말씀을 한 번도 못 읽으면 안 된다구. 세계가 매일 아침부터 ≪천성경≫도 읽어 나가지만, 읽을 때는 배후의 이 내용도, 설교집의 내용도 참조할 수 있으면 공부 중에 그런 공부가 없어요.
책임분담을 해야 창조의 위업에 가담하고 상속을 받을 수 있어
그래서 국가시험까지 치는 거예요. 수많은 박사들이 나올 거라구, 수많은 박사들. 방대한 내용이에요. 시험 패스해야 돼요. 원래는 이번 명예학 박사 주는 것도 시험을 치고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불평이 없지. 이건 무슨 뭐 동네 미친개 때려잡아 가지고 제멋대로 각을 뜨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 ‘나도 나도’ 할 수 없어요. 원래 시험 쳐야 된다구. 전도 얼마나 했느냐는 문제예요.
여러분, 2년 전인가 상금을 주는데 48가정 전도한 것이 기록이에요. 세상에, 50년 넘어서 그랬으면 그건 다 쫓아 버려야 돼. 이번에 국진이가 여기 와서 사업분야에 혁명을 할 거예요. 교회에서도 지불하고 받고 있는 것 전부 다 감시 받아 가지고, 놀고 먹고 이런 사람들, 실적 없는 사람들은 자기 고향 돌아가서 농사지어야 돼요. 돌아가 가지고 홈처치 하라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었어요, 이제는. 전국 교회 나라의 책임자가 뭐 한국 책임자가 없어요. 우리가 맹세문 5가 뭐예요? 천일국 주인 뭐라고?「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들이 못 된 사람들이 나라 조직이 있어? 대한민국이 자기들의 조직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만들어 가야 돼요. 일족 종족으로부터 민족을 연합해 가지고, 이것이 교체결혼이에요. 빠른 길이 원수 원수끼리 사돈 만들어 가지고 한나라가 되어야 돼요.
가정도 완전하지 않아요. 머리가 하나예요, 머리가 하나. 하늘땅에 지금 머리가 누구예요? 선생님 중심삼고 참부모 아니에요, 참부모? 참부모가 둘인가? 여러분이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창조의 위업,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아담 해와가 책임분담 걸려 축복 못 받아 가지고 걸렸지? 안 그래요?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막연한 게 아니에요.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못 한 거예요. 책임분담이 뭐라고? 이제 뭐라고 그랬나? 뭐라고? 아담 해와가 축복받는 거예요. 책임분담이 축복받는 거예요.
하늘이 97퍼센트 했으면 우리는 3퍼센트 완성해야 돼요. 완성해서 결혼하게 되면 상속 받은 거예요. 그렇지요? 아담가정이 책임분담을 못했다는 거예요. 그 책임이 결혼을 못 했다는 거예요. 결혼 못 했기 때문에 창조의 위업에 가담하지 못하고, 가담 못 했기 때문에 축복받지 못하고 핏줄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주인 된 주인 앞에 상속 받을 수 없어요. 상속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세간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가정제도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다 키우고 가정을 이어받을 수 있을 만큼 다 커 가지고 아들딸 낳아야만 상속이 돼요. 책임분담은 창조성 위업이에요. 개체 완성, 남자 개체 몸 마음이 싸우지 않고 여편네도 싸우지 않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받는 자리에 있어서 창조의 위업을, 창조성을 상속 받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 낳게 된다면 세간내줘야 된다구. 그 때는 하늘나라 전세계를 상속해 주는 거예요.
전통적으로 이 모든 세계의 땅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와 세계가 생겨나게 되어 있지, 나라가 먼저 생겨나고 세계가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통반격파가 뭐냐
그래, 천일국 주인이 됐어요? ‘우리 가정’인데 우리 가정이 지금 제일 문제지요? 아담가정을 대표한 거예요. 아담가정을 대표하는데 이 자리가 아담 한 가정 중심삼은 자리가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 창조성 위업을 못 받았기 때문에 인류 전체가 전부 다 책임 못 했다구. 그다음엔 상속을 못 받았어요. 하나님의 상속 받은 나라가 되어 있나? 나라가 되어 있나, 어떻게 되어 있나?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푸른 딱지, 붉은 딱지, 검은 딱지 타는 그날로부터 돌아가는 거예요. 해체예요. 종족이니, 민족이니, 국가니, 전부가 자기와 관계가 없는 거예요. 지금 이 한민족이 그렇다구. 그거 가인권 아니에요? 아벨권이에요, 가인권이에요? 가인권 나라에 자기가 출세하겠다고 생각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도 책임자면 도가 자기 도가 아니에요. 가정밖에 없어요.
일족을 통해서 면을 만들고 면이 뭐냐 하면 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반하고 리하고 면이에요. 도회지는 반하고 통하고 동이에요. 동이 여기 서울 시내 같으면 청파동 1동 할 때는 면과 마찬가지예요. 3단계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구. 여러분의 반을 만들고 여러분의 리를 만들고 여러분의 면을 만들어 나가는 것 아니에요?
통반격파가 뭐냐 하면 전체가 대한민국의 땅을 대신한 우리들이 찾아 나가는 길이에요. 통반격파! 최소 단위의 면만 만들어 놓으면 모든 게 끝나요. 면 중심삼고 축복 다 해 주면 대한민국 다 들어간다구. 면이 지방만 면이에요? 면 같은 것이 반, 통, 동이 되어 있다구. 그건 면과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처한 데서 통반격파 하게 되면 반이 도시로 말하게 된다면, 청파동 하면 청파동 1동, 2동, 3동이 되어 있어요. 그게 면 인구보다 많을 거라구. 27개가 되어 있지, 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조직을 중심삼고 동 중심삼고 면 중심삼고 다 들어간다구. 거기에 속에 있어 가지고 그것만 점령하면 나라가 몽땅 들어가요. 지방에는 반·리·면이고 도시는 반·통·동이에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그 반에 성명, 종씨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종씨 다 들어가 있지? 전국에 면만 해도 3천3백 면,「3,523개입니다.」옛날에는 내가 있을 때 3천3백이었는데, 3천5백이야? 늘어났구만. 3천5백 면을 자기 면을 김씨면 김씨 거기서 발전시켜서 김씨 자체가 3천5백 면에 다 퍼져 있는 거예요. 김씨 중심삼은 나라 되어야 된다 그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맹세문은 뭐냐? ‘천일국 주인 우리나라가’ 아니에요. ‘우리 가정은’이에요. 이 가정이 ‘천일국 주인 우리 종족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천일국 중심삼은 우리 민족은’, 민족이라는 건 사방에 있어서 헤쳐 갔던 사람들이 말이에요, 팔도강산에 퍼진 것이 한 뿌리에 붙어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가락 김씨 다 있더라도 연결 안 되어 있지? 가정 가정들이 연결 안 되어 있어요.
한국이 특이한 것이 김씨 김씨는 결혼 못 해요. 문씨 문씨는 결혼 못 해요. 문씨 나라 만들어야 돼요. 문씨도 나라를 찾아야 하고 김씨도 자기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대한민국이 김씨의 나라가 아니에요. 문씨의 나라가 아니에요. 쪼개 쪼개 놓은 것이 사탄이 분립된 그 입장에서 쪼개진 김씨, 족속이 다 있지, 하나된 핏줄이 연결 안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
푸른 딱지 뽑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들어 봐, 다들. 그다음엔 빨간 딱지, 그다음엔 검은 딱지. 전부 다 안 뽑았나?「다 뽑았습니다. 식구들 다요.」근데 왜 다 안 들어? 모르고 있잖아, 이거. 이게 뭐야? 모르고 있다는 게 뭐야?「연초에 환고향 표 뽑을 때 뽑은 것입니다.」안 뽑은 사람 손 들어 봐. 다 안 뽑았지, 대가리들까지도. 응?「축복식 주례 서러 가느라고 그날 빠졌습니다.」빠졌더라도 뽑아야 돼.「그후에 각 교회에서 뽑았지요.」뽑아야 되는 거야. 그게 뭐인 줄 알아?
가인세계, 형님 세계를 축복 안 해 주면 안 돼
이제 천일국 나라 가정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가정적 메시아예요. 재작년인가? 부모님의 생일날 축복한 게 뭐예요? 가정적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 가정왕이에요. 축복 가정왕이 출발했어요. 축복 가정왕이 축복 종족왕이 되어야지? 축복 민족왕이 되어야지? 축복 국가왕이 되어야지? 축복 세계왕이 되어야지? 축복 천주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요 4년 동안에 선생님이 다 극복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5년째는, 영계 육계가 갈라졌지요? 예수로부터 성인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종교 분열된 지상을 때려부수어야 돼요. 내려와 가지고 이제…. 예수면 예수 믿는 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수백 교회, 개인적 독립교회가 돼 있어요. 독립교회라는 것은 교파들이 가정적 독립교회, 종족적 독립교회 커나가야 되는데 그 독립교회 하나 이래 가지고 되나?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있나?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 안 되어 있잖아요. 그래, 축복 안 해 주면 안 돼요.
아벨가정이 가인가정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 형님 가정이기 때문에 탕감적인 모든 것을 그 가정이 해소를 해 주고, 탕감의 고개를 넘는 것이 축복 완료예요. 핏줄을 전환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집에 가서 형제들이 있다 하더라도 축복가정하고 가인세계 가정은 극과 극이 하나 만난 거예요. 같이 살아요. 축복가정이 복귀될 때까지, 한 나라 찾을 수 있는 기준 될 때까지…. 천일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에 있어서 나라가 새로 생겨요. 사탄세계의 형님들 나라와 달라요. 축복 안 받은 나라와 달라요. 그건 사탄세계 핏줄로 이루어진 가인세계의 나라예요. 그러면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인세계 형님세계를 구해 줘야 되겠나, 안 구해 줘야 되겠나? 원수예요, 원수.
그래서 종교에서는 핏줄을 뒤집어 박으려니 맨 밑창까지 내려가야 되고, 맨 끝까지 되어야 뒤집지 가운데가 뒤집을 수 있나?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그 놀음을 했다구. 40년 지옥생활에서 올라와 가지고 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해방하는 즉위식 한 것이 2000년 넘어서면서 3000년 들어서면서 정월 13일 날 대관식을 해 준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
그날서부터 4년 12월 13일까지 무슨 식? 무슨 대관식을 했나? 초종교 초국가 대관식이에요. 종교와 국가가…. 나라가 지금까지 종교를 핍박했어요. 가인 편이에요. 먼저 생겨났다고 해서 자기의 형님 판도를 점령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나오니만큼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이것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마음대로 사탄이 생명을 도말했더라도 참소할 수가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재판을 하려면 그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죄 있는 사람이 판사 될 수 있고 검사가 될 수 있고 변호사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일족도 없잖아요. 있나, 없나? 새로 편성된 초민족적인 입장에서 일족 편성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기에 혼자 얼마나 고생했어요. 일족 되는 이 사람들이 선생님의 일족이 못 되었어요. 제멋대로 살았어요. 선생님 혼자 탕감노정 다 걸어왔어요. 모르니까 혼자 걸어왔는데, 왜 또 혼자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혼자예요. 거짓 부모가 한 가정에서 되었으니 참부모 가정도 혼자 일대에서 전부 끝내야 돼요. 일대에서, 해 봐요.「일대에서.」여러분이 일대권 내 설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천일국 주인이 되려면 몸 마음이 하나된 백성이 되어야
선생님이 참부모니까, 참부모 해 봐요. 「참부모.」 참부모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절대참부모,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모실 수 있는 절대적인 참부모, 영원적인 참부모, 참부모가 둘인가, 하나인가? 「하나입니다.」
그 참부모의 일족이 통일교회 핍박 받는데 얼마나? 세계적인 핍박을 받았어요. 가는 나라, 가는 곳마다 핍박 받았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통일산업 수택리 공장을 만들게 될 때 나라가 반대했어요. 제2 경제라는 부처가 있었는데, 우리는 외국 것을 수입할 수 없어요. 자체가 개발해 가지고 외국 기계 대신 만들어야 돼요. 창원에 공장 만든 것이 외국 기계 몇 대 수입 안 해 왔어요. 수입해다가 분해해 가지고 그보다 나은 것을 다 만들었어요. 일본 무슨 기계까지 기계 한 대 가지고, 그 공장이 우리 청파동 교회 조그마한 데에 있어서 통일산업을 시작한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도망가면서 내버린 선반 하나를 그때 돈이 없으니까 사다가 고장난 걸 분해해 가지고 시작해서 공장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공기밖에 팔아먹을 것이 없어요. 공기하고 물하고. 그래서 일화의 맥콜, 나라의 제일가는 물을 만든 것이 맥콜이에요. 이놈의 맥콜을 잡기 위한 거부들이 자기 가짜 중심삼고 얼마나 악선전 했어요? 기독교가 통일교회 제품 팔지 말라고 반대했나, 안 했나?「했습니다.」
물하고 뭘? 공기 팔아 가지고 땅을 샀어요. 교회를 사고 한 것이 그거 아니야? 맥콜하고 공기총. 공기 팔아먹은 거예요. 공기총이 그냥 총 같은 것이 아니에요. 자기 힘을 투입해야 돼요. 하루종일 하면 어깨가 아프고, 이게 숙달되기 때문에 안마하는 사람이 일생 동안 안마 해 먹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습관이 되게 된다면 묘리를 알기 때문에 공기 불어넣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시로도(무경험자)는 힘을 써 가지고 이러는데, 안 된다구. 기합을 넣어 가지고 해서 팍팍팍 집어넣어야 된다구.
공기 팔아먹고 뭘 팔았다고?「물.」물 팔아도 여러분이 맥콜을 팔았어요? 맥콜을 국가적 조직 중심삼고 일본 삿포로 비루(맥콜) 공장에 이것이 다 해 가지고 우리하고 연합회사 만들자고 청원한 것도, 일본이 앞서게 되어 있어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공기 팔아먹고 물 팔아먹고 그다음에 뭐이?「돌.」돌 팔아먹고 그다음엔 땅 팔아먹어요. 요즘에 선생님이 사놓은 땅들 팔아먹고 살잖아요. 내가 1억 평을 만들어 가지고, 1억 평 하게 되면 백만 평씩 중심삼고 만 개예요. 이래 가지고 100년 걸려 가지고 나무를 심어서 나무 팔 수 있는 이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1억 평을 샀어요. 3천만 평 이상 샀더랬어요. 김영삼이 이 녀석이 돼 가지고 절반 이상 3분의 1을 날려버렸어요.
선생님이 한 것이 맥콜 선전하려고 그랬는데 맥콜을 팔았어? 생명 이상 중요시할 것들이 딴 데 회사의 콜라니 무엇이 술이니 무엇이니 사 먹으면서 맥콜을 매일같이 사먹었나? 선생님이 부모인데 부모가 만든 것을 무시해 가지고 그 자식들이 잘 되겠어? 또 가르친 말씀을 중심삼고 기성교회에서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왕권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책임자가 되어야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그 주인 됐어요? 천일국 가운데는 내 자체에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된 백성이 되어야 되는데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이젠 이것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8대가 돼요, 8대. 8대 되게 되면 이것이 한 대에 두 촌씩 되어 삼촌까지 되지? 그다음에 두 촌 연결되고 두 단계로 보게 된다면 십 몇 촌이냐 하면 이 팔이 십육(2×8=16), 16촌이 돼요. 10촌까지는 다 한 동네에 살아요. 10촌까지는 한 동네에 산다구. 그게 공식이 되어야 할 텐데 자기들이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몸 마음도 하나 안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이야?
일생에 안 해 본 게 없는 선생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있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 통일교회 위해서 다 팔아서 몸을 팔아 가지고 먹여 가지고 길러 나온 거예요. 그런 전통을 전수하기 위해 펀드레이징 안 할 수 없고, 지하에 들어가 가지고 감옥살이와 같은 생활을 하고, 감옥 나와 가지고 거지 생활부터 복귀하는 거예요. 가는 길이 그래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요. 핍박받는 자리에 앉아서 버티고 살 수 없어요. 피해 가는 거지. 안 그래?
차를 달리는데 위험지대에 가 가지고 고속으로 달리는 것을 자기 마음대로 달리 수 있어요? 알아 가지고 위험지대는 거기에 맞게끔 사고가 생기지 않게 길이 좁으면 길이 좁은 곳에 맞게끔 넘어가야지.
선생님이 일생에 안 해 본 게 없어요. 도망도 다녀 봤고 빌어도 먹어 봤고 별의별, 노동 안 해 본 게 없어요. 그래, 건강은 타고난 거예요. 일생 동안 자지 않고 먹지 않고 고생 많이 한 사람으로서는 건강한 거라구요. 세상 같으면 옛날 해방 전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60세, 70세면 많다고 하고, 그때만 하더라도 할아버지들 보게 되면 40세, 50세, 60세 되고 고려장 한다고 하기 때문에 70세 난 사람들이 없는 그런 시대라구. 그게 요즘에는 60이 청춘이라고 하잖아요? 섭리의 때가 그렇게 됐어요. 120살, 140살까지 살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선생님의 갈 길에 핍박이 없어지잖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가 있다가 나오게 될 때 하나의 기적을 통해서 나올 때는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40년 동안 지켜 줬는데 이놈의 백성, 이놈의 망할 자식들이 이래 가지고…. 애급에서 예루살렘까지 나흘도 안 걸려요. 가 봤지?「예.」얼마나 멀어? 일주일도 안 걸리는 걸 3주일까지 갔어요. 일주일 3배 하면 삼 칠 이십일(3×7=21) 아니에요? 21일 안 되니까 한 달 중심삼고 보더라도 몇 달이야, 21개월 되면 2년 반 넘지. 2년 못 되나? 2년 못 되지. 1년 8개월쯤 될 거라구. 18수에 해당하는 기간 내에도 갈 수 있는 거리인데 40년 걸렸어요. 얼마나 나쁜 일, 얼마나 뜻을 배반했나?
통일교회 여러분을 끌고 나가는데 선생님이 7년 걸릴 것이 40년 걸렸어요. 선생님이 제일 문제삼은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정착점이 어디냐, 사랑의 출발지가 어디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점이 인간과의 관계에서 사랑의 출발지를 같이 했다면 하나님이 영원하게 된다면 사랑은 둘이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부자지관계 상하 하나되어야 되고, 부부일신, 형제일신 되어야 된다구. 유교에서는 형제가 일신이라고 안 해요. 충신과 신하는 일신을 말하고 부부 중심삼고, 부자지관계 일신 하지만, 형제간에 일신을 못 해요.
통일교회는 상하관계 일체, 부부관계 일체, 형제가 일체예요. 왜? 핏줄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남쪽에 갔더라도 가지가 1년에 태어난 그 가지는 나무도 보게 된다면 소나무를 보더라도 1년에 가지가 하나만 뻗나? 동서남북 많이 뻗는다구요. 그렇잖아요. 많이 뻗으면 그것이 1대예요, 1대. 그것이 연륜이 동그래지는 것이 그 가지들이 있고 다른 것 중심삼고 점점 크더라도 작은 연륜보다도 자꾸 커 가는 걸 보충할 수 있어 크기 때문에 연륜이 같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자를 중심삼고 동그랗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연륜이 커 가잖아요. 연륜이 그러면 중심 뿌레기, 줄기도 하나고, 순 하나 난 그것 중심삼아 가지고 연륜이 생겨요? 1년에 춘하추동, 1년 동안에 8년 풍파를 거쳐나야만 되는 거예요. 8년 풍파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래, 1년 동안에 봄 절기, 여름 절기, 가을 절기, 겨울 절기, 봄에서부터 컸다가 겨울 중심삼아 가지고 줄어들었다가 그다음에 봄 되어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크는데 연륜이 하나만 이거 자꾸 커나가는 건 뭐냐 하면 잎이 크고 가지가 자꾸 큼에 따라서 몇 천년 됐느냐 하는 걸 알 수 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연륜이 있어요.
여러분 그와 마찬가지로 십자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된 구형이 되어 있는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이것이 상하로 뻗어나가는 거예요.
천일국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넘어서야 돼
사탄세계 우주를 점령할, 하나님이 탕감해야 할 이 세계에 있어서 한 점에서 반대, 지상이 이게 반대예요. 하늘이 이렇게 찾아와야 되고 이건 이렇게 찾아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오는데 반대로 올라가야 만나게 되어 있어요. 동쪽의 사람이 서쪽과 중앙에 일심일체가 안 되어 가지고는 만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그다음에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됐어요. 상하·우좌 되어야 할 텐데 상하·좌우가 됐어요.
문제는 남녀는 좌우를 말하고 형제는 전후관계라 했어요. 이게 왜 좌우가 됐느냐? 여자가 타락했어요. 사탄세계를 낳아 버렸다구. 누가 낳았어요? 타락한 해와가 낳았어요. 둘을 낳아 놓으니 싸워 가지고, 어머니가 낳은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자기들 것만 싸워 온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자 그거예요.
사탄의 작전이 그거예요. 몸 마음도 싸우게 만들고 형제끼리 하나되었다고 하게 된다면 부모의 품을 떠나 가지고 집을 나가는 거예요. 집을 나가 가지고 그 패들이 나빠 가지고 부모의 재산을 도적질하고 죽여 버리기도 하는 거예요.
미국에 히피, 이피, 엔젤스 패라는 것이 있었다구. 마피아 행동하고, 일본으로 말하면 야쿠자 행동을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빨리 가는 자동차도 가자 하게 되면 몇 녀석이 가서 포위해 가지고 때려서 빼앗고 죽여서 빼앗고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미국에는 스트리킹이라고 벌거벗고 달리는 그런 것도 있다는 걸 알아? 타락한 세계에 나쁘고 못된 모든 것을 전부 드러내는 거예요. 나쁜 것 드러내고 나쁜 것 따라갔다는 거예요.
나쁜 것은 훈련이 필요 없어요. 좋은 것은 수양이라든가 종교가 필요해요. 제일 힘든 것이 종교예요. 자기가 농사지어 가지고 밥 먹는데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밥이라고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열 번 먹으면 열 번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하늘 부모를 모시는, 조상세계 나라님서부터 세계 대통령이더라도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되었다면 그럴 수 있는 전통이 될 텐데 서양 사람 물질문명, 자기 물질 중심삼은 몸뚱이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기독교가 개인주의 사상이 어떻게 나와요? 그거 사탄이 따라갔어요. 주변에 포위된 것이 사탄들은 잘 사니까 따라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복귀 나와 가지고 땅 구덩이를 뚫어 가지고, 땅 구덩이 사막도 기쁨으로 지나 가지고 사막을 지나 오아시스의 초원을 만나야 사는데, 거기에 오아시스가 있나? 오아시스는 만들어야 돼요. 바닷물과 담수를 끌어들여 가지고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일족이 없어요.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수천만 년 걸렸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천일국 주인 할 때는 통일교회가 천일국을 지배하느냐, 천일국이 통일교회를 지배하나? 어떤 거예요?「천일국이….」천일국 안에 통일교회가 들어가는 거예요. 천일국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넘어서야 돼요.
선생님이 만든 축복가정들 중심삼고 맨 처음에 기독교가 전체 반대하는데 어디 가 있든지 쫓아다니면서 추방하려고 그런 거예요. 때려죽일 수는 없으니까. 선생님은 대구에 가 가지고 한 달에 열 세 번을 이사했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았어?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역사에 없는 1대를 걸려야 돼요. 거기에 자기의 제자들이 없고, 아들딸이 그 환경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1대 걸리다가 1대 영원히 죽을 것인데, 뜻 앞에 조건이라도 못 세우면 안 된다구요. 예수도 하나님이 십자가에 내주고 조건만 내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조건, 원수를 사랑 못 하면 천국 못 가요. 공적인 피를 흘리고 눈물과 콧물과 입물을 흘려 가지고 자기 앉아 있는 자리를 세 번 이상, 일곱 번 이상 옮겨서 앉을 수 있는 회개를 해도 7수를 못 넘어가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이 책임지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참부모라는 걸 가르쳐 줬어요. 참부모의 아들딸이라고. 그래, 참부모의 피를 받아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맨 처음에 들어와 가지고 가까웠어? 어머니 아버지가 때려잡고 별의별 반대한 대표들,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매맞고 형님한테 매맞고 누님한테 매맞고 일족한테 매맞은 사람이 많아요.
살고자 하는 사람은 섭리의 뜻을 이어나갈 수 없어
선생님은 모듬매를 많이 맞아 봤어요. 총을 가지고 협박을 하고 한국 자체는 원자탄으로 협박하는 거예요. 북한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잖아요. 중공에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맥아더 장군이 원자탄을 가지고 두 발만, 나가사키하고 히로시마 떨어진 원자탄 네 알만 갖다 떨어뜨리면 중공은 다 점령하고 남은 거예요. 도루만,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트루만 대통령이 해임시켜 버려서 ‘노장은 죽지 않는다.’고 했지만 안 죽었나? 죽었지.
그래, 인천상륙작전 하는 데 있어서 맥아더가 재임되었다면 ‘노장은 죽지 않았다.’는 거야, 출발. 명장이에요, 명장. 인천(仁川)은 뭐냐? 두 사람이 흐르는 강을 말해요. ‘사람 인(人)’ 자 두 사람 아니에요? 흘러가는 강. 좋은 강, 나쁜 강 물줄기를 말하는 거예요. 맥아더는 막아 버렸다 그 말 아니에요? 월미도의 작전 계획 알아요? ‘월’ 하게 되면 땅을 말하는 거예요. 땅 가운데 아름다운 도시예요. 인천을 점령하기 위해 월미도를 점령하지 않았어요?
그것 때문에 월미도에 얼마나, 나무도 전부 쓰러지고 풀이 쓰러져 없어질 만큼 해 가지고 거기에 인민군대가 몰살당해서 인천 떠나 가지고, 미국 방어하겠다면 큰일이지, 밀려나기 시작해 가지고…. 맥아더 상륙작전이 그냥 된 줄 알아요? 맥아더 이상 되어야 돼요.
유엔군들이 찾아준 땅을 왜 빼앗겼어요? 북쪽까지. 그건 미국 책임이에요. 일본 책임이고. 일본 놈들하고 미국 놈들이 한국을 놓으면 살 길이 없어요. 너희들이 먼저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 태어났으니, 일본 경찰이 얼마나 요주의 인물로 따라다녔는지 몰라요. 미국 가 가지고도 문 총재 가는 데는 트럭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기독교의 왕초들이 선생님 부흥회 다니는데 버스를 타고 따라다녔어요. 뭘 하나 보고 조건만 있으면 때려잡으려고 했다구요.
조건에 걸리지 않지. 내가 한푼도 내가 벌어서 대줬지만, 반대로 미국 젊은애들을 팔아먹는다고, 노예를 만들어 가지고 팔아먹는다고 별의별 욕을 다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관심 안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의 관심은 있더라도 없는 것같이 생각해 가지고 태연한 입장에서 나가야 돼요.
대양을 건너 헤엄쳐가야 할 것은 아무리 멀더라도 죽기 전까지는 같이 가다가 중간에 있어서 피해를 입으면 하늘이 책임지는 거예요. 자기가 힘이 모자라 가지고 죽어 가지고는 안 돼요. 죽을 때까지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이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가다가 사탄이 파괴하고 죽이면 하나님이 그 자리에서 또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게 이어나가요. 살고자 하는 사람은 섭리의 뜻을 이어나갈 수 없어요. 피 흘리는 자리를 통해서, 종교들의 희생을 통해서 뜻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래, 종교 가운데는 맨 처음에는 샤머니즘이 출발한 거예요. 요전에 ‘왕꽃선녀님’이라는 것이 어저께 끝났나? 그저께 끝났지. 엄마, 그저께 끝났지?「우리는 녹화해서 봤기 때문에 훨씬 먼저 끝났을 거예요.」글세, 먼저 끝났지만 말이야, 그거 봤다구. 딱 그래요.
무당이 왜 나빠요? 사탄의 실체가 몸뚱이를 쓰기 위한 것인데 여자를 점령했으니까 여자 몸뚱이를 먼저 써 가지고 무녀가 되는 거예요. 여자 무녀는 말이에요, 도의적인 면에서 낙제예요. 돈 있는 사람, 뭐 있는 사람 해 가지고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들이 뭘 맞힌다고 해서 자기가 좋은 남자들과 얼마든지 관계를 맺어 가지고 번식하는 거예요. 무당이 그래요. 정절 면에 있어서 본이 못 돼요, 어디 가든지.
‘왕꽃선녀님’이라는 것이 왜 무당을 싫어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전부 다 싫어해요. 양심적인 생활을 하겠다는 건 싫어하는 거예요. 극반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 좋아하는 것까지 반대하고, 그 어머니가 얼마나 그 사람을 반대해? 환경이 얼마나 어려워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가는 길은 그 이상이에요, 그 이상. 전체 한 지역의 무당이 아니에요. 세계, 하늘나라에 있어서 무당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가진 하나의 황족이 나타난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가 둬 두겠어요?
참부모님 생전의 생생한 모습, 말씀이 필요해
그래, 소생, 장성까지 출발했기 때문에 사탄이는 장성시대까지는 반대하지만 완성권 내는 침해 못 해요. 그래, 1차대전도 73퍼센트, 영국이 망한다고 소문났지만 그때도 사탄이가 쓰러졌어요. 1차대전이 그랬고 2차대전도 그랬고 3차대전은 사상적으로 73퍼센트 이상 다 망했다 했어요. 한국도 다 망했다, 백 퍼센트 망했다고 주인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망해요.
요즘에는 일본 가 가지고 오늘 80명 교육하러 갔지? 누구 누구 오늘 돌아오는 것이 아마 곽 회장하고 박상권이 올 텐데, 임자는 오늘 가잖아.「예, 내일 아침에 갑니다.」내일 아침에 떠나?「예.」오늘 내가 여수에 가려고 했더니 여수에 비 온다고 했는데, 눈온다고 그러던데. 바람이 많이 불더만.「일기예보가 눈온다고요.」글쎄, 헬리콥터 가니까 바람 부는데 뜨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도 지금 문제예요. 데리고 가려고 그랬는데, 오늘이 22일이지? 내가 23일 날 간다고 그랬는데 내일 가야 되겠다구요.
어머니는 뭐 한 시간만 되면 없어져. 없어지면 내 마음이 섬뜩해요. 참 이상하지. 그러니 부부일신이라는 거지. 같이 있어야 돼요. 소변을 보러 나갔다가 쭈욱 그러다가 나와 앉기 쑥스러운 모양이지. 선생님이 소변보러 한 시간 갔다 나와 있으면 여기 모였던 사람은 좋아할 거라. 훈독회 하다 말아 가지고.
여러분, 선생님을 얼마나 이렇게 만나 가지고 시간을 끌면서 이래 가지고 언제 끝날지 몰라요. 그러면 그때가 그리울 거예요. 여기 와서 울고불고 그럴 거예요. 그래, 자기들 1대, 2대, 3대까지 갈 것이다. 그 다음엔 여러분 부모가 누군지, 참부모가 누군지 몰라요. 얘기했댔자 몰라요. 사진보고 알겠기 때문에 생생한 생전에 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모습, 또 그러한 말씀, 그런 행동 하는 모양이 필요해요.
그래서 지금 평일기획을 만들었어요. 디 브이 디(DVD)를 찍는데 세상에 최고의 시설을 만들어 놓았어요. 한국 방송국에 없는 기재까지 준비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전부 다 시 디(CD)로써 오래 가더라도 상하지 않는 것으로 찍어요. 녹음된 것은 한 30년 가기 힘들어요. 그걸 녹음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갔어요.
유광렬이가 피난 보따리에다 원리 말씀, 선생님 말씀집을 기록한 것들을 지고 다니다가 어디 가서 불붙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한국에 협회장 해 먹은 녀석들도 자기 생각만 했지, 역사로 생각 안 했어요. 칠칠치 못한 그 사람이 선생님 말씀 기록도 지고 다니고 그게 얼마나 불안해요. 선생님이 38억이라는 돈을 빚져 가면서 출판시킨 거예요. 일본 식구들 앞에 전부 다 팔았어요. 앞으로 돈 주고 사 와야 돼요. 원작 제작한, 책 발간한 몇 판서 몇 판 80퍼센트 이상을 전부 다 일본에서 가져갔어요. 그게 돈이 얼마만한 가치인지 모르지.
선생님이 그래서 요즈음에 얘기하지만, 본부로부터 저작세(인지세)를 내기 위해서는 원작이 선생님이니 이제부터 책 팔아 수입하게 되는 모든 돈은 원작인 선생님의 이름에다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의 이름에다 집어넣는 것은 선생님이 인간을 위해서 말씀한 말이 아니라 하늘땅을 위한 말씀이니 하늘땅이 발전할 수 있는 기금으로 써야 되는 거예요. 책들을 팔아 가지고 자기 살림살이에 보태는 것이 뜻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황선조)」
효율이!「예.」황선조한테 물어보는 것이 아니야. 황선조는 이미 한국 협회장이 아니야.「예.」황선조가 재단이사장을 하고 한국 대표를 해 먹었지? 언제 곽정환이를 인사조치를 했나? 몇 달 되었지, 벌써?「작년입니다.」작년 언제야?「작년 9월입니다.」10월 달 전후로 해서 한 거예요.
내가 떠나면 때가 달라지니 한국에 있어서 대관식을 해야 할 날이 가까워오니까 그 전에 해야 돼요. 그 전에 관습적인 그 관습을 가지고 새시대에 넘어서면 사탄의 앞잡이예요. 사탄의 정탐군이 된다는 거예요. 머리는 하나인데, 머리가 하나여야지 둘이 되어서는 안 돼요. 몸과 마음이 두 패가 되어 있지? 교회 조직과 그다음엔 회사 조직이 있는데, 본부 이사장이라는 것이 경제 분야의 관리를 했지 국가 분야의 관리를 못 했다구. 두 조직이 되어 있어요. 그걸 하나 만들라고, 황선조 모르게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빨리 처리하라고.
그게 곽정환이 책임이에요. 머리가 하나여야 되는데, 둘 된 거예요. 교회 머리, 그다음엔 한국 머리, 둘이에요, 둘. 둘같이 지금 나가고 있어요. 지금 황선조가 한국 나라의 책임자로 알고 나왔다는 것이 큰 실수예요. 황선조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나? 선생님 따라다니는 것 아니야? 여기 무슨 한국 책임자가 없어. 세계 책임자가 선생님이고 각 나라의 책임자가 선생님이에요. 자기들 다 집어던지고 본부가 수원이라고 그랬나, 서울이라고 그랬나? 말해 보라구.「아버님 계신 곳입니다.」본부예요.
스물 다섯 살 때까지 교회를 만들었으니 25년 바다를 점령해야
여수·순천이 남북통일 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공산당이 했던 거예요. 여수·순천 중심삼고 4·3제주도까지, 제주도를 차 가지고 반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제 해양권, 6대주 가운데서 대양주를 점령해야만 한반도가 살아날 수 있어요. 대양주 사람은 바다에 있지 말고 앞으로 전쟁 나게 되면 한국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군사들을 일선에 세워야 된다구. 세워 가지고 공산당을 방어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지금도 배 타요.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선생님은 스물 다섯 살 때까지 교회를 만들었으니 25년 바다를 점령해야 된다구. 25년을 배 탔다구. 지금 배를 내가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잠수함이나 뭣이나 다 만들 수 있는 기술에 있어서는 현대, 대우에 지지 않아요. 그 기술까지 올라왔다구.
요전에 김동인인지 김광인인지 와서 얘기했지? 조그만 배가 70피트 되는 것이, 70미터 되는 것이 150미터, 2백 미터 되는 배보다 더 비싸게 해 먹는다고. 큰 배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것은 땅에 지축을 해 가지고 바람이 불더라도 배 딱 세워 놓으면, 태풍이 불더라도 그 자리에 있어야 돼요. 그런 기술이라구. 자동기계가 바람 불면 바람 부는 속도에 따라 가지고 엔진에서 반대로 밀어 주게 되어 있어요. 사방에 그런 장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전을 파려면 파이프 구멍을 곧추 박아야지요? 그런 일을 하는 데 돕기 위한 장치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태풍이 불더라도 고장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최고의 기술이라구. 컴퓨터로 전부 다 작동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그런 배를 만들 최고의 기술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배 만든 것은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든 거예요. 이번에도 세 시간 이상, 바다에서 배가 다 엎어져 가지고 세 시간 끌고 온 그 가운데서 살아남았어요. 하늘이 보호해서 살았다구, 일본 사람인데. 일화가 많지.
황선조도 죽었다 했을 거라. 자기 고향 땅이에요. 재산 팔아 가지고 황씨들이…. 황씨 하게 되면 수전노를 말하잖아, 노랭이. 일족이 이순신의 수역을 지내 가지고 나라까지 걸고 싸웠으니 황선조는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뭘 해 먹는 것보다 자기보다도 훌륭한 사람을 길러 줘야 돼. 이순신이 종에서 나 가지고 반대 받던 패 아니에요? 아버지가 역적 이름을 갖고 있는 그 아들로 태어나 고생을 얼마나 했어요.
황선조가 그런 어려움도 감수해야 돼. 전라남북도에서 황선조가 유명해졌지?「예.」전라남북도에서 유명하다고 다 된 것이 아니야? 전국에 유명하다면 선생님이 업어서 산을 넘겨줘야 돼. 자기는 못 가. 그래서 비로소 전라남북도에서 기관장들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집회에서 돈 쓰던 사람들을 기관장을 시켜 가지고 꼭대기 종교 종단들, 정치하는 녀석들 1천3백, 13수를 몰아 가지고 8백이 그래. 8백과 13수는 맞대기 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백,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 3수예요. 8수, 3수가 맞기 때문에 8백 명 모이는데, 호텔이 없어요. 8백 명 이상 모였기 때문에 오케이! 상대기준이 돼요.
3수하고, 여기서 돌아가는 거예요. 6수하고 8수하고 여기서 세 번에 갔다가 왔다가 가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 열 셋, 갔다가 왔다가 돌아와 가지고 가요. 13수예요. 복귀될 수 있는, 갔다 세 번째니까 복귀 탕감해 와야 된다는 거예요. 중심으로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중심수, 중심을 못 세우고 갔기 때문에 끝날에 기독교 종교권 전체가 혼란이 벌어져요. 그건 새로 오는 중심을 모셔야 돼요.
제일 걱정하던 회회교 지방이 우리하고 하나됐다
그래, 선생님은 1960년까지 설교가 예수님에 대한 설교를 했지 선생님에 대한 설교는 한 마디도 안 했어요. 선생님 말씀을 유심히 읽어 가면 예수님을 이렇게 안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읽으면 목사들이 돌아가게 돼 있어요.
축복 이후에서부터 축복가정을 참부모 말을 중심삼고 결속하려니, 참부모의 말이 유대교도 참부모라 하면 누구인 줄 알고, 모슬렘도 참부모가 누구인 줄 알고, 종교권도 참부모라면 누구인지 다 알아요. 가자 지방에…. 또 그것도 가자예요. 예수님이 난 곳이 가자 지방, 예수님이 난 베들레헴 고향이에요. 가자, 가자, 가자, 행복의 세계로, 평화의 세계로 가자는 거예요. 그런 노래가 한국 노래 있잖아요?
선생님이 일선에 서 가지고 태풍권 내에 평화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제는 고개 넘어설 때라구. 제일 내가 걱정하던 것이 이슬람, 회회교인데 회회교 지방이 우리하고 완전히 하나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파더 문 하면 참부모로 알고 있어요. 요전에 죽은 사람이 아라파트?「아라파트.」아라파트 그 양반까지도 선생님은 참부모라고 환영하고, 파더 문, 마더 문, 트루 페어런츠라고까지 했다구. 우리 사람만 가게 되면 자기 비밀의 비서실장으로 해 가지고 얘기 못 한 것까지 얘기를 다 했어요.
유대나라가 이제 그렇게 되면 말이에요, 옛날에 베를린 성벽을 쌓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 무서운 벽을 쌓고 있어요. 얼마? 20미터라고 그러던데 이것이 720킬로미터, 그것도 또 700수예요. 720, 72문도와 마찬가지 숫자예요. 그 벽을 만드는 것을 어떻게 허물어 버릴 것이냐 이거예요.
이스라엘 편에서도 회회교권 전부 다 한 지역에 사니까, 이스라엘 백성과 섞어서 사니까 문제거든요. 이스라엘 나라 유대 중심 교인들을 중심삼고 벽에 구멍을 뚫는 거예요. 왕래하기 위해 구멍을 이스라엘 나라에서 뚫게 하고, 이스라엘의 자기 친척들이 모슬렘 지역에 살고 있으니 왔다가 돌아갈 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올 때에 들어왔으면 만나고 갈 때는 뚫고 가라고 하는 거예요. 구멍을 전부 뚫어 놓았으니 이스라엘 나라에 있는 이슬람도 그 구멍을 통해 가지고 또 나간 통로가 있으면 다니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단계에 지금 들어오는 거예요. 구멍을 뚫어라 이거예요.
이제는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평화의 하나의 나라를 만드는데는 평화의 왕의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몇 년째인가? 천일국 1년서부터 시작했으니 3, 4년 동안 같이 일을 했어요.
그것이 본래는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해양주가 한 나라가 되어야 돼요, 한 나라. 해양주의 인구가 4천만이에요. 나라로 보게 되면 열 네 나라, 열 여섯 나라 되어 있고, 20 몇 개 나라가 되어 있어요. 8천 명인 나라가 유엔에 가입되어 있어요. 이건 뭐 순식간에 우리 판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교육하라고 내가 일본 돈으로 10억 이상의 교육비를 배달해 준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미국 정부에서 돈을 대라 이거예요. 미국 정부 아니면 미국에서부터 돈을 대야 되는 거예요.
통가 같은 나라는 자기 나라에 선생님이 오면 나라 전부 다 할 테니, 은행까지도 맡길 터이니…. 은행에 투자는 안 했어요. 전체 다 해야 된다구. 한 나라야 4천만밖에 안 되니 그건 작지. 그건 뭐 하나 만들기 쉽겠지. 나라로 보면 30개 나라 가까운데, 20 몇 개 나라가 가입해 있어요. 제일 작은 나라가 8천 명인데 그게 유엔에 가입했어요. 통일교회가 하나 만들어 주면 전체 나라를 한 나라 통일교회 천일국 하게 되면 유엔에 가입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싸울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그래서 용정 뭐? 이름이?「용정식입니다.」제일 나중에 대륙 책임자 돼 가지고 같이 명예학박사를 선생님 특명으로 다 허락한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말이에요. 55명인데, 브리지포트 대학에 미국 사람, 서양 사람들, 일본 사람까지, 그다음에 우리 신학대학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도 명예학박사를 줘 가지고 세계 지도자상에 내세울 수 있는 인맥 선출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가 일해 주겠어요? 나라가 넘어오고 세계가 돌아올 때가 왔는데 준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이번에 여기 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네 집들은 이미 축복 다 완료했다고 인정하는 거예요. 세계로 나가요. 평화대사와 엔지오 클럽, 유엔에 금년에 선생님은 우리가 5만 6천 엔지오를 만들자는 거예요. 엔지오가 상당히 유명하다구, 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
몸 마음이 싸우는 자, 정욕을 이기지 못하는 자는 천국 못 들어가
유엔도 지금 우리 단체를 안 내세울 수 없어요. 오늘 문난영이 안 왔구만. 유명한 여인이 되었어요. 어느 나라 여성조직을 찾아가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이름이 이 4년에 쓱 드러난 거예요. 여러분은 옛날 그냥 그대로 뭐 먹고 싶은 것 별의별 다 되풀이하지만 통일교회는 먼 거리에 올라가 가지고 제일 높은 데 히말라야산같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을 누가 올라가느냐? 그 놀음이 이제 각 나라가 나라를 찾아 세계 나라 앞에 접붙이는 놀음이에요.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
전문가가 되어야지, 기후라든가. 어느 코스는 무슨 일이 있고 어느 코스는 다 훤하게 알아 가지고 거기 대비할 수 있는 아는 사람이 되어야 살아남지, 무턱대고 에베레스트에 올라간다고 해서 산정에 올라가요?
여러분이 천국 간다고 들어가면 천국도 여러분 패 같은데 하나가 되어 있겠나, 안 되어 있겠나? 꿈같은 얘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안 돼요. 정욕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축복가정들은 부부생활 하지 말라고 그랬지? 그거 통고했나?「예.」4년 동안은 지켜야 돼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하나님의 말을 설정한데는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여자들이 선생님 만나자고 해도 그 전에는 만나줬지만 그 이후에는 만나주지 않았어요. 이 여자가 괴물들이에요. 왜정 때 일본 여자들 앞에 승리한 패권을 가진 사람이에요. 구라파 여자들, 미국 여자들 별의별 간나들이 선생님을 유혹해도 거기에 걸려들지 않아요. 하나님의 나라를 설정하기 위한 고개를 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자아주관 하라.」그게 선생님 표어예요.
그래, 여기 열성분자들을 할머니같이 대하고 어머니같이 대하고 자기 약혼녀, 결혼식 못 한 자리에서 약혼녀와 같이 대하고, 누이동생같이 대해야 돼요. 아무나 열성 한다고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말하면 유인 다 할 수 있지. 그걸 함부로 할 수 없어요. 동생과 같이 길러 주고, 약혼녀 되는 사람들을 배반한 녀석들이 있어서 여자들이 그런 자리에 있었으면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약혼녀와 같은 입장에 있어서 몸을 더럽히면 안 돼요.
참숯과 맥반석을 가지고 한증가마 사업을 하려고 해
어머니를 세웠는데 어머니 승낙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럴는지 모르지만 어머니의 승낙이 없으면 딴 여자를 대할 수 없어요. 어머니는 선생님을 믿지. 선생님 대해 가지고 여자들을 중심삼고 밤을 새우던 10년, 20년 지내 봐야 사고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을 믿어요.
늑대 같고 호랑이 같은 여자들이 어머니까지 잡아먹으려고 얼마나 역사를 했게? 어떤 여자는 어머니 방에 들어와 가지고 세상에, 이 방이 내 방인데 네가 어느 자리에 와 있느냐, 내 자리를 차고앉았느냐고, 내가 선생님보다도 악수도 먼저 했고 키스도 먼저 했고 사랑도 먼저 했는데 내 자리를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놈의 간나가 내 눈앞에 그러고 있더라구. 이놈의 간나 세상에 있을 수 있어? 세상 같으면 대가리를 까부수어 가지고 옥에 처넣어야 할 텐데.
그래, 어머니를 3년 동안 외박 살림살이를 시켰어요. 인철 씨가 몇 년 동안 살다 갔나, 병원에 입원하고?「한 4년 됩니다.」그렇지. 어머니가 그 집에 가 있으면서, 원래는 자기 안방을 내놓아야 할 텐데 딴 방 해 가지고 비워 가지고 냉기 찬 데 있어 가지고 어머니가 산 뭐라고 그러나? 오싹해지는 걸 뭐라고 그러나? 산후발. 그래 가지고 지금도 그 고개를 못 넘고 이래서 약을 먹든 무엇을 기도를 해도 안 통해. 어머니가 해결해야지.
그러니까 이제 한증이 있는데, 한증이 뭔지 알아요? 1,300도 되는 데서 도기를 구웠는데 그걸 다시 꺼내 가지고 700도에서 900도 그 온도에 들어가 가지고 땀을 빼고 골수에 냉기 든 걸 빼 가지고 몇 달 동안 해야 그것이 낫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증 가마를 만들고 있어요. 문 장로!「예.」허가받았나?「자리가 좀 시원치 않아서 딴 데 여러 군데 알아보고 있습니다.」빨리 하라구.「예.」이거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큰 사업이 된다고 봐. 숯 구워서 팔잖아, 참숯. 집 같은 데 저렇게 있는 게 참숯 아니야? 가정의 공기를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수분을 흡수해요.
여기에 맥반석까지, 선생님 생각은 맥반석 가루하고 참숯 가루를 섞어 가지고 바람벽에 도배하게 된다면 균이니 무엇이니 방에 들어오지를 못해요. 맥반석을 하나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수족관같이 되어 있는 거기에 맥반석을 넣기 전에는 일주일 이상 안 가요. 일주일 가게 되면 푸른 이끼가 끼어요. 그런데 맥반석을 넣게 되면 한달 두달, 4개월까지 가더라도 물 안 갈고 그냥 고기들이 사는데 고기들이 맥반석 있는 데 대가리를 대고 자는 거예요. 잘 때는 말이에요.
그래, 한국에서 제일 가는 맥반석 사업을 하고 있잖아요. 그걸 밀가루같이 가루를 내는 거예요. 여기 온돌방 같은 데 하면 그만이지. 참숯을 큰 궁전을 짓게 될 때 기둥 근처에다 들어갈 수 있게 해 가지고 습기 빨아들이기 때문에 기둥 밑이 썩지 않아요. 참숯을 팔면서 한증 가마를 하는 거예요. 신식 호텔같이 만들려고 그래요. 돈 많은 세계의 왕, 아줌마들 전부 다 아기들 많이 낳은 이런 사람들, 병 있는 사람들은 그 이상 좋은 데가 없어요. 신진대사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세포 잘 안 통하는 걸 빼 버리는 거예요, 땀으로써.
문 장로 3형제가 그 전에…. 너도 도기 만들 줄 알았나? 안 했지, 너는?「조금 했습니다.」안 했지?「예.」전문가는 큰형님하고 용기하고 전문가들이에요. 큰형님은 큰 독 만드는데, 부잣집에 가게 되면 쌀들 넣기 위해서는 몇 가마니 들어갈 수 있는 독이 있어요. 사람들이 들어가 숨기 딱 좋지. 그런 독을 만드는 챔피언이에요. 전국에 그런 사람이 몇 사람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 큰 도기 공장에 있어서 초청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전국을 많이 돌아다녔지. 그 기술자라고 했던 거예요.
친족을 함부로 대하다가는 좋지 않아
여기 와서도 도기 공장 만들려고 했더랬지?「예.」덕적도하고 무슨 도? 우리 돼지 잡으러 갔던 섬이 뭐?「선적.」나무들 해다 불 때면서, 나무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 배를 타 가지고 싣고 다니던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어.
아산이지?「예, 아산입니다.」아산 거기 무슨 리던가? 다 잊어버렸다.「인주면입니다.」인주면에서 도기 공장 해 가지고 살고 있었는데, 형제들이 사촌이니 한집에서 다 자랐던 사람이니까 형님 있는 데 서울 오겠다고 하던 것을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오면 문제가 생겨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 공 없이 내가 형님의 동생의 자리에 있으니 너희들 모셔라. 그런 생각을 가셔서는 안 되는 거예요. 희생할 때예요. 그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되기 때문에 1973년 이전에는 못 온다고 했어요.
왜? 일본 나라가 그 전에 헌금하겠다는 것을 내가 못 하게 했어요, 미국이나. 삼 칠 이십일(3×7=21)이지? 1973년. 또 10수가 되는 거예요. 그 전에 올라왔다가, 그 전에 문태호인지 왔다가 들이지 않고 다 이러니 가 가지고 반대하다가 빨리 죽어 가더라구. 여기 와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다가는 맞아. 맞는다구.
이번에 문 사장, 문성균이 통일산업 사장도 내가 통일산업 사장이고 지금까지 수년 동안 747을 타면서 선생님을 모셨는데 나 이상 모신 사람이 어디 있고 고생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 생각했다구. 내가 어디 가든지 통일교회 사람에게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 거라구. 그 사람의 여편네도 36년에 죽고 여자를 내가 둘을 갈라줬어요. 그 아들 이름이 뭐이던가?「준도.」준도. 승화식 끝나자마자 나한테 오겠다고 하는 걸 오지 말라고, 내가 오라고 할 때 오라고 했다구. 이거 다 끝난 다음에 대회 전에 그렇게 만날 수 없어요, 정성 들이는데.
내가 만나게 된다면 큰아버지 자리 아니면 할아버지 종조부 자리에 있으니 자기 사정 중심삼고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 집안 해결하기 위해서 오지 말라는 거예요. 끝난 다음에 오라고 했어요.
자기 친족을 대하는데 함부로 대하다가는 좋지 않아요. 내가 돌아가기 사흘 전에 여기 왔기 때문에 네가 본이 되는 게 뭐냐고 말이에요. 훈독회를 참석했느냐, 국가 메시아면 국가 메시아를 위해서 돈을 써 가지고 눈물을 흘려 봤느냐?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정신차리고 이제 그런 데 있어서 본 되게 하겠나, 안 하겠나 다짐해 가지고 ‘해야지요.’ 하더니, 앉아 있기 쑥스러우니 그래 가지고 가겠다고 가더니 그게 마지막 길이 됐어요.
옛날에 통일산업 맡긴 것을 또다시 맡기려고 생각 안 했어요. 실패자니까 맡기려고 그런 것은 실패자의 이름을 떼 주기 위해서 잠깐 여기 헬리콥터 회사도 왔다 갔다 하고 다 이런 건데. 그 아들 진호를 내가 공부시킨 거예요. 대학원도 기계과 대학을 나오고 항공 기술까지도 공부했어요. 그 사람도 잘해야지. 자기 여편네 생각하고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족하고 떨어져 가지고 한 몇 년 동안 집에 못 가게 해 가지고 책임 시켜 놓으면 도망갈지 모를 거라구.
임자들 부부 생활 하려고 드나드나? 부부생활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4년 동안. 그 대신 영계 간 조상들이 여기 와서 부부생활 할 수 없어요. 그들의 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조상들이 여러분 아들딸, 손자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반대 되려면 할아버지하고 손자 3대를 중심삼고 뒤집어지기 때문에 걸리면 손자 사랑하는 자기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피해를 입어요. 재산도 손자에게 물려주겠다고 재산이 많더라도 그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의 자리에 가야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고,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보고하던 친구들은 다 영계 데려갔어요. 사랑하는 형제 가운데서 영계에 데리고 가요. 무서운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탕감법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꼭대기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언제나 반대하면 그 수직에 서는 거예요.
그림자 보면 알아요, 그림자. 천사세계의 그림자, 아담가정의 개인적인 기준의 몸 마음이 하나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그림자가 딱 한 자리이어야 돼요. 천사장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그림자, 천사장의 그림자니 아담이 본래 머물러야 할 그림자, 아담가정의 그 그림자 한 초점에 딱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쳐라!’ 때려 가지고 남아진 자가 없어요.
나라도 걸려들어요. 문 총재 반대한 나라, 공산주의 무슨 나라, 무슨 주의 다 걸려들고 나중에는 그것이 다 무너져 가지고 주인 없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러니 선생님 자체가 그림자가, 하나님이 그림자가 없어지는 이것이 뭐라고? 정오정착의 중심이에요.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광명천지가 되는 거예요.
그런 걸 표준하고 도를 닦아나가는 거예요. 암만 바쁜 일이 있더라도 하늘의 일을 먼저 해결해야지 하늘 일을 두 번째, 세 번째 두는 이건 사탄 편이에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진다구.
그래, 종교가 4대 종교예요. 4대 성인이에요. 5대 성인이나 4대 성인이에요. 소크라테스는 하나님을 소개 못 했어요. 희랍에는 인간 중심삼은 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인본주의 종교 형태를 가진 철학이에요. 그래, 4개 종단 중심삼고 중심 자리에서, 중심이 누구냐 하면 오시는 참부모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 타락한 가인세계예요, 가인세계도 참부모가 필요하고, 그다음엔 메시아, 종교권 싸움이 남아 있는 곳은 전부 다 선생님이 필요해요. 구세주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이스라엘권이에요. 재차 와서 주인이 재림주예요. 선민사상이 혼란 되어 세계를 망칠 수 있는 이것도 축복을 받아 가지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안 돼요.
그다음엔 선생님의 출발은 하늘땅이 싸움 없는 꼭대기에 비로소 와 가지고야 자기 때를 맞게 되기 때문에 맞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번 몽골반점 중심삼은 몽골반점, 초종교·초국가 하나되고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 위에 부모님이 사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그것이 이번에 12월 13일 워싱턴에 가 가지고 154개 국이 모여 가지고 대관식 한 거예요.
그건 세계적이에요. 미국이 반대를 아무리 해도…. 그래서 한국의 권위가 뭐냐 하면 한국 나라에 유엔군을 동원해 가지고 평화의 군으로서 한국 독립을 해 주고 선생님 중심삼은 왕국을 만들어 주기 위해 왔던 패들이 도망가 버렸어요, 공산주의 때문에. 공산주의의 초소가 한국에서는 여수·순천 기지요, 맨 꼭대기는 중국이에요.
쫓겨난 선생님을 위해 정성들인 여자들, 할머니들
내가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남평이 나주 옆이지요? 고향 복귀예요. 거기 가 정성들여야 돼요. 그래, 중국을 살려줘야 돼요. 중국에 손댄 것이 30년, 40년 넘었어요. 거기에 유명한 사람들, 공산주의 정치세계에 외국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요원들이 선생님이 보낸 사람들이에요. 베이징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다 모르지. 40년 이상을 선생님이 60세, 60년이면 얼마예요? 몇 살 되나? 80이면 60 되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 80대는 세계를 통일하는 거예요. 세계의 왕이 되어야 돼요.
예수님이 40세에 되려고 그러던 것을 나도 40세에 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40년 천주교하고 신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모시지 못하니 그들 앞에 쫓겨나는 거예요. 종교권에 쫓겨나고 인류 앞에 쫓겨나 가지고 바다의 섬나라에서 도망 다니면서 섬나라 기지를 만들고, 기지에 있어서 반도에 상륙해 가지고 여자들, 대구 대구 반대하는 대구에 있어서 여자 할머니들이 10여 명, 한 20명 가까운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붙들고 모셨어요. 그 할머니들은 대구에 이름난 집들의 할머니들이에요. 할머니가 받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보호해 가지고 대구에서 그 할머니들이 안내해 가지고 선생님이 집을 열 세 번이에요, 한달에. 13수라구. 그러니 한도 많지.
그럴 때 집을 옮기는데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일시에 다 찾아오고 했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그랬으면 천하통일하지. 선생님 만나고 싶으면 밤을 새워 가지고 철야기도 해요. 사흘 금식은 보통이고 일주일 금식하고 울고 있으니까 그렇게 보고 싶은 선생님이 와서 ‘야야, 나서라.’ 하게 되면 나서 가지고 옷도 차려 입지 않고 기도하다 나서는 거예요.
여자들이 속곳을 입고 선생님을 찾아와요. 옷을 가렸는지 몰라요. 기도할 때 하늘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나서라’, 나섰으니 뭐 속곳 입었는지 그거 생각할 여지가 있나요? ‘달려가. 빨리 뜀을 뛰어라.’ 이거예요. ‘골짜기에서 바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가. 너 이제 내가 서는데 있어서 열 집 앞에 설 텐데 열 발자국 만나는 집이 왼쪽이면 왼쪽으로 들어가.’ 들어가게 되면 거기 선생님이 가 있어요. 그렇게 찾아다녔어요.
먹을 것이 없으면 가방에서, 사흘 나흘씩 금식하고 기도하던 패들인데, 빵을 꺼내먹고 다 그런 거예요. 예수님이 광야에 오병이어로써 5천 명을 먹였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김인철네 집에서 그런 놀음을 한 거라구. 협회에서 김인철이 도와줬나?「예.」내가 때가 가까워온 줄 알고 내 포켓에 있는 돈을 아마 다 꺼내줬어요. 눈물이 어리면서 ‘이렇게 선생님이 왜 이러냐?’고 했는데, 작은 돈이 아니에요.
정상적이 아니고 제물적인 길을 간 아들딸 대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은 선생님이 여자를 위해서 안녕히 가라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못 해요.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바라던 소원의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장사를 치르고 다 문병 할 때 선생님은 하늘이 허락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기일도 선생님이 안 가지. 나라를 가지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김정일이 보낸 예물에 숨어 있는 정신
내가 삼팔선 이북 가 가지고 공산당 패들이 어머니 묘라고 안내할 때 두 누나가 창자가 끊어질 수 있는 통곡이에요. 나보다 위에 있는 누나, 누나 아들, 누이동생이 어머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일생 동안 나 때문에 한숨을 그치지 못하고 살던 그 어머니, 그걸 잘 알기 때문에 통곡을 하는데, 이건 어머니 앞에, 아버지 앞에 나타나 가지고 나도 눈물이 나려고 이러니 기가 차지. 공산당 앞에 이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눈물을 지을 수 없어요. 내가 참을 수 있는 훈련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어림도 없어요. 젖 먹던 밸(창자)부터 틀어 올라와요.
부모의 심정권은 그렇게 간곡한 거예요. 그래, 누님, 동생이 우는 그 울음소리에 태풍에 말려 올라가는 기분이 나요. 땅에 말뚝을 박고 붙들고 움직이지 않게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 공산당은 ‘아이고, 문 총재도 성묘하는 데서 눈물 흘렸다.’ 하는 거예요. 그들은 자기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공산당은 정 안 되면 어머니 아버지 피를 보아야 할 텐데 피를 보고도 자기들 주의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패들 앞에 눈물을 보이면 꼴이 뭐예요?
그때 혀를 물고 이래 가지고 기도하던 생각을 내가 잊지 않아요. 그러면서 ‘어머니 시간을 주십시오. 틀림없이 남북 통일해 가지고 거국적인 민족과 더불어 어머니를 성묘할 날을 준비합니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김정일이 지금 사지에 빠진 것을 돕다니, 저주해 가지고 무슨 일이 있으면 때려부수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그들을 살려 주려고 지금 자동차 공장도 만들고 선전 삐라도 만들어 가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금년에 예물 가져온 것 가져오라구, 북한에서 가져온 것. 그 예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요전에 얼마? 몇 개월이라고 그랬던가? 1년 넘지. 1년 넘어 가지고 거국적으로 문 총재 생일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기념품이 여기 있다구. 매해 그래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뭘 해? 진짜 보석들로 이렇게 만든 거예요. 1년 뭐 반이나 걸렸어요. 문 총재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런 것을 정부가 만들어 가지고 보내왔다구.
그 전 것도 있지?「예.」이것을 내가 받을 때 좋아서 받아야지? 공산세계를 내가 알아요. 여기에는 정치적인 무엇이 포함돼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누구보다도 자기들이 사랑했다는 조건의 정신이 숨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 말고 작년에 했던 것이 그 옆에 있다구. 이건 갖다 놓고. 그거 있을 거라구. 어디 있어? 거기 있어? 1년 이상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들은 새로 박은 지폐라도 가지고 품고 다니면서 헌금이라도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정신차리라구. 문 총재가 이런 정성들인 걸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게 되면 문 총재의 갈 길을 사탄이가 막게 되어 있어요. 못 막아요.
여기 보석들을 박아 놨어요. 갖다 놓아요. 방해된다. 대한민국도 다…. 거기에 언제 어떤 것이 있을 텐데, 저쪽 편으로. 그래, 탈북자들을 시켜 가지고 황 뭣이, 황비서가?「황장엽입니다.」황장엽 비서를 전라남북도에 데려다가 강연시킨 것도 나예요. 경상도, 경상남북도 강연도, 그다음에 충청남북도 강의 끝났지?「예.」그다음에 이제 국회 가려는데 국회에서 곤란하다고 하지?「예.」해야 돼.
이래 가지고 국회 가서 강의까지 하면 탈북자를 완전히 모을 수 있어요. 6천 명 가까이, 5천 명 이상이지? 이걸 규합하게 되면 빨리 규합해 가지고 황장엽을 통해 묶어 가지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저명한 인사들을 묶어 북한 들어가서 북한 정부를 도와주겠다고 가서 풀어 줘야 돼요.
남북통일은 이미 되게 돼 있어
북한 탈북자들이 김정일이 만나면 때려죽이려고 할 텐데 선생님은 황 비서도 김정일이 죽으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살려줄 수 있는 걸 연구하라는 거예요. 그 운동을 지금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일은 영원히 공산세계에 있어서 거부시킬 수 없어요. 엑스(×) 시킬 수 없어요. 오(○)! 전부 다 포괄해 넣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남북을 통일 못 해도 통일은 이미 되게 돼 있어요. 거기에 보조 못 맞추는 사람은 천상세계의 선생님 가는 곳에 못 갑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솔직히 다 얘기하는 거예요.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 정성들이고 밤이나 낮이나 기도하고 북한을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다 이래 가지고 자기 일족 연장에서, 또 선생님의 고향이 거기 아니에요? 옛날에 내가 있던 고향 산천을 그냥 그대로 만들어 놓으려고 그래요, 돈이 얼마나 들어가든지. 그러니 여기에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 여기 문 장로가 있고, 그다음에 문승균이 동생, 그리고 문성균이, 그다음엔 누가 있나? 용선이 있지. 용선이 아나? 말도 통하지 않잖아. 남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하나 둘 셋, 나까지 넷인가? 때가 가까워요.
미국과 중국이 손잡을 수 있어야 살리지. 공산주의라는 것은 유물론이기 때문에 유심론자는 원수예요. 이걸 손잡게 하기 위한 일을 지금까지 하는 거예요. 시코르스키 비행장을 끌어넣은 것도 미국의 최고의 군사 기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공중 세계의 최고 기술을 모든 선진국가들이 전쟁을 중심삼고 힘을 가지고 지배하겠다고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화해 붙여야 돼요.
종교권이 선생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
종교권이 선생님 말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우리 신학대학, 돈이 많이 생기게 되면, 신학대학 중심삼고 별과를 유교신학관, 유교신학대학, 불교신학대학, 그다음엔 기독교는 물론이고 회회교신학대학을 만들어서, 그 문화의 모든 시설까지, 말까지 여기 와서 공부하는 것이 자기 나라에서 공부하는 것, 자기 불교에서, 혹은 회회교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낫다 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우리 신학대학입니다.
이미 중고등학교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대학은 이미 선문대학과 같은 걸 만들고, 지금 왕궁을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박물관을 짓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무관심한 패들, 흥진 군과 대모님 중심삼고 충모님, 대형님 일족, 한씨 문씨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협조하는 그 터전을 갖고 있는데, 거기에 가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을 해원해 주는 거예요. 그걸 거짓말로 알고 있어, 이것들.
조상에 정성 못 들인 사람들은…. 한국만 특별했지. 3년상 위해서는 먹지도 입지도 않고 거지 모양으로써 무덤을 지키는 거예요. 짐승의 발자국이 무덤 속에 나도 안 되고, 여우 같은 게 구멍 파 가지고 조상의 몸뚱이가 썩기 전에 썩은 걸 좋아하지만 뜯어먹어도 안 되고, 지켜야 되는 거예요. 자기 사는 집보다 더 지키기 위해서 3년 탈상할 때까지 얼마나 정성들인 역사는 한국밖에 없어요. 지금까지 기성교회는 우상숭배라고 하지만, 사탄세계의 우상숭배지. 상징적이지.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우상숭배가 아니에요. 하나님과 직결되는 거예요.
이제는 자기 고향으로 안 돌아가면 안 돼
일곱 시가 됐네. 이제는 자기 고향으로 안 돌아가면 안 돼요. 황씨 훈련시키라구.「예.」자기가 전국의 책임자가 아니야. 산수원도 도책임자들만 해놓으면 산수원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도 책임자가 책임져 가지고 조직은 그냥 있더라도 자기 고향에 갔다 왔다 하면서 고향집과 나라의 기관을 연결해야 돼요. 알겠어? 이중적인, 나라와 나라의 책임자가, 가정의 중심존재는 나라의 충신과 연결되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두 사명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하게 되면 하나 둘 셋까지 할 수 있어요. 지금 곽 회장 같은 사람은 수십 가지를 다 맡겼어요. 황선조는 지금 책임이 무슨 무슨 책임이야? 옛날에는 재단이사장까지 했지?「예.」한국 대표가 됐지? 자기가 세계 대표 이름까지 걸어 가지고 선생님이 공문 내라면 공문 냈지?「예.」모르는 사람이 없어.
그러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람이 됐으면 그런 사람을 꼭대기에서부터 일렬로도 저 밑창에 191개 국 한 사람씩으로라도 심어 놓아서 가면 갈수록 커져 가지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된다구. 자기가 그건 못 돼. 선생님이 대신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천년 한을 품고 가면서도 충신, 성인이 되었더라도 앞에 있어서 나라와 세계에 회개의 눈물을 흘려줄 줄 아는 책임자가 되지 않으면 낙제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훈독회를 왜 중요시하느냐 하면 내가 눈물 어린 골짜기에 끌려 들어가 가지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시간은 부족한 여러분 앞에 봄을 맞아 봄철의 기쁨을 남길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이 다르다는 거예요. 역사와 더불어 눈물을 흘려왔고 시대를 넘어서면서 지금까지 남아져 싸워 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하면 천상 영계도 통곡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에 얼마나 외로운 자리에서 말씀하며 살아온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우주적인 방송을 하는 것 같아 가지고 그 권내의 사람들은 훈독회를 길게 길게 오래 오래 할수록 그 은혜권 내에 젖기 때문에 가까이 가까이 한치라도 한 시간이라도 더 하려고 하는 거예요.
또 그리고 한 토가 달라도 난 알아요. 대번 알아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걸 느낄 때 때가 가까워오는데, 이번에 몽골반점동족을 중심한 그것을 그 시간에 나서기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자리예요? 한발자국 틀어지면 하늘의 저주의 불길이, 유황불이 내릴 수 있는 그 자리이기 때문에 갖추지 못한 환경을 앞에 놓고 하늘의 말을 대신할 때에 내가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공명권에 들어가니 만큼 읽는데 점점점점 희미해지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영계의 현상이 나타나니까, 세상 같으면 쓰러지지. 거기에 어느 누구도 모르는데 우리 형진이가 아버지의 허리띠를 붙들고 대고 ‘야야야, 이러지 말라.’고 그래도 끝까지 그러고 있더라구. 그 대신 곽정환이를 시키고 마지막에 들어가 가지고는 내가 공명권에서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 장은 결론은 내가, 처음과 나중 결론은 내가 지어서 심정적 기준에서 대중을 대한 감동적인 말을 자리를 비웠더라도 모든 사람들 앞에 충격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 높은 결의들을 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언제나 건강한 장수같이 생각해 가지고 백전백승할 수 있는 명장으로 생각했지만 나이 많으면 저렇게 되니 자기들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고생시킨 그걸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예요.
난 그렇게 알았어요. 그런 시간이 무엇보다도 귀한 거라구요. 생각하는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는 자기가 전체 모든 희생을 해 가지고 아버지 대신 나서겠다는 결의를 한 사람이 그런 일이 없어도 많을 것이다 하는 선생님 생각이에요.
갈 길 앞에 방해되는 사람은 데려가라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다음에 곽 회장한테 내용까지 전부 설명해 가지고 가르쳐 줘 가지고 쓰려고 하는 것이 30분 넘겠더라구, 읽어 보니까. 그래서 5분에 잘라 버려요. 한 15분 걸렸나? 짝짝 잘라내고…. 그냥 넣어 놓고 읽어 보니 문장도 다 틀리는 걸 볼 때, 선생님도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지. 전체 전후를 생각해 가지고 만든 것을 저녁에 재차 훈독 하는데, 골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테이블 위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보니까, 이럴 수 있는 환경을 하늘 앞에 감사를 했어요. 나중에 말씀한 내용을 재차 수습하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 섭리사관의 골자 자체를 따루어 가지고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이다. 내가 이룰 수 없는 내용이니만큼 통일교인도 이 경지를 넘기 전에는 하늘나라와 가까운 거리에 설 수 없다 하는 것을 느끼면서 기도까지 한 거예요.
‘이 말씀과 더불어 하늘이 같이 하시어 당신이 원하는 소원 성취 평화의 왕권을 빨리 회복하시라.’고 기도를 했는데, 이제부터 성인들을 중심삼고 명령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보다 앞장서라는 거예요. 앞장서는 데 있어서 원래는 여러분들이 앞장 못 서니까 조상들이 앞장서 가지고 보호해 가지고 개척을 해야 돼요. 거기에 타당치 않은 사람은 데려가라고, 방해되는 사람은 병 주고 약주고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조상 길이 막히고 섭리관에 오점이 생기는 그런 사람은 특권을 주니 데려가라고 한 것입니다. 내 갈 길 앞에 반대될 수 있게끔 깃발 들고, 공산당 깃발같이 빨간 깃발 들고 나타나기에 치워 버리라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공짜로 되겠다는 사람은 마음이 편안치 않을 거예요, 공적(空的)을 바라던 사람들은. 그래, 내가 공적(空的)을 바라는 무엇이 없어요. 이번에도 수천만 달러 헌금 들어온 것을 한자리에서 다 나누어줬어요. 어머니에 가 있는 돈까지도 이번도 왔다 갔던 사람들, 고생한 사람들을 전 전날도 뭘 데려가서 사줬지만 그 다음달 이튿날 삼일 연달아 써서 후원할 수 있는 놀음까지 내가 했다는 거예요. 모르지, 자기들이야.
황선조 부부도 냈지?「예.」효율이 부부도 갔나?「있습니다.」오늘도 뭘 좀 돈이 없으면 내가 줄 터인데, 사고 싶은 것은…. 내가 이제 어머니한테 보석을 좋은 것으로 많이 사려고 해. 불쌍한 사람들을 요전에 몇 개 2천 개를 나누어 줬기 때문에, 그때 상 탄 사람, 상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천일국 주인상이요.」여기도 많구만.
이번에 박상권이 갈 때 뭐인가?「배지하고요.」4월 10일에는 그걸 나누어 주려고 그래. 4백 개 만들었는데 2백 개를 일본에 줬어요. 그거 줬다고 불평할 사람이 없지. 나머지 중심삼고 추첨을 하든가. 박사학위 받은 사람은 배지 다 받았지?「못 받았습니다.」못 받았으면 그 때 나누어줄 거라구. 그건 네크레이스(necklace)에 달게 되면 체인만 달게 되면 여자 목걸이도 돼요. 남자 나갈 때 요걸 떼게 되면 남자에 배지가 되고 여자가 하게 되면 브로치가 되는 거예요. 네크 레이스가 돼요. 그거 비싼 거예요. 하나에 돈 얼마 들어갔는지, 진짜라구.
그래, 선생님에게 상 탄 사람이 많지 않아요. 몇 사람 안 된다구. 선생님 이름으로 상 타 본 사람이 강현실이 그다음에 누구예요? 문수자도 탔나?「예.」그다음에 또 누구야?
문수자 알아, 대전의 아줌마 갔나?「어저께 갔습니다.」뭐이라고 그래?「아버님 너무너무 보고 싶다고요.」아버님 보고 싶어서 병나도 할 수 없어. 자기의 보물 보따리를 갖다 놓고 대문 밖에서 정성들이고도 대문을 열어 주지 않아요. 여기 들어와서도 이 문을 열어 주지 않아요. 여기 들어와서 선생님 방에 초대를 못 해요. 자기 있는 모든 일족이 7대에서 8대가 합해 가지고 보물을 가져오더라도 7대가 다 천국 들어갈 수 없어요.
이제는 내가 훈독회 안 할지 몰라요. 이제는 가정 가정으로 들어가서 286성이 선생님과 같이 열심히 하는데 두 시간은 틀림없이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읽고 읽고 책임자 되거든 읽으면서 감동 받고 선생님이 이런 훈독회 하는 모든 부대적인 말씀한 것도 훈독회 때 중간 말씀한 것이 몇 페이지 뭘 할 때 했다는 걸 페이지 찾아 가지고 그 내용과 연결된 것을 공부해야 돼요.
그러면 하늘이, 가라스(유리) 통에다가 보물을 집어넣지? 그런 자리에 집어넣어 가지고 하늘땅이 바라보는 보물로서 우주가 경배하는 것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무엇을 남기고 가야지. 따라지로 갈 거예요?
여기 부부가 왔는데 딸, 남편 여수에 보냈나?「그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벌써 연락했는데, 안 왔어요.」잡아가. 잡아서 내가 배 타고 할 때 뱃놈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 말은 들을 거라. 안 오면 후려갈길 거야. 딸이 또 있잖아. 딸이 또 있던가, 없나? 아들이 있나?「딸이 둘 있습니다.」축복받았어?「예.」그러면 다 했구만.「큰딸입니다.」엄마하고 아빠 닮았더만. 엄마도 욕심이 많게 생겼는데, 욕심 많으니까 맏딸을 탕감시키려고 그런다 생각한다구.
참부모의 절대책임
자, 시간도 일곱 시 되어 오는데 안경 낀 너, 이름이 뭐이던가?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영진이 노래 말고. 선생님이 눈물나려고 이러면 곤란하잖아. 노래 하나 하고 간증을 한번 해 봐. 누구 색시야?「제 색시입니다.」저 색시라면 여러 사람이 대할 수 있는 말이 되는데. 내 색시지 저 색시야? 저희 집 할 때는 여러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두고 말하는데 저희 색시라면 색시를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여러 사람 있다는 말이 되잖아.
집에서 아들딸이야 그렇지마는 삼촌 사촌 전부 다 존경받을 수 있어야 3대까지 하면 ‘저’라는 말이 필요하지만 말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내 색시 해야 된다구. 그래, 하나님도 사탄 앞에 ‘내 나라, 내 백성 빼앗아간 너 아니야, 사탄아!’ 신자들 대해 가지고는 ‘나’라는 말을 할 수 없는 하나님이에요. 기가 찬다는 거예요.
내가 그거까지 아는 사람이라구. 내가 이름을 붙여 주기 위해서 천신만고, 안 죄로써 안 사람이 실천해야 되겠기에 죽음의 고개를 가로 세로 오르내리면서 지금까지 반대 받으면서 이 자리까지 나와 가지고 뭐 평화의 왕이라는 말이 반갑지 않아요. 하나님을 그렇게 내가 모시지 못했어요. 이제 평화의 왕으로 모셔야 할, 땅에서 모시지 못하고 하늘나라에 가서 모셔 혁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영계까지도 정비할 과제가 남아 있는 걸 혁명하고 나와 가지고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땅에서 책임 못 한 사람들을 재차 2차, 3차만에 완전 정비를 끝내려고 하는 생각이에요.
고생한 사람들 지금 80 몇 명을 내가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누군지 모르지. 거기에는 간 사람도 많아요. 그 아들딸 손자 될 수 있는 사람이 남아 있어 가지고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를 천대하던 사람들을 새로이 명령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영계 정비하고 나 가지고 다 갖추어 가지고 지상을 깨끗이 정비하고 나서야 내가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 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명령일하에 나라 몇 천만, 몇 억까지도 흘려 보낼 수 있는 훈련을 받은 사람이에요. 협박이 아니라구. 알겠어요?
미안하지만 그렇지 않고는 땅과 하늘이 정리 안 되니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못 해요. 거짓 부모가 더럽힌 그림자 있는, 그 핏줄의 그림자 남아 있는 것을 내가 영계나 육계나 정리할 책임이 참부모가 있나, 없나? 말해 보라구. 책임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절대책임이에요. 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사지에 나가면 여러분이 앞서서 삼시대 사람, 삼형제가 죽고 나더라도 죽고 나면 4수 근본을 뽑기 위해서 천하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선생님을 누가 모셔 봐 가지고…. 어머니도 그렇지. 그 단계까지 몰라.
자, 노래 한번 하고 한마디 해요. 간증을 한번 해 봐요. 여덟 시가 돼 오니 30분 남았다. 30, 28분 남았다. (이보희 사모 노래하고 간증) 「……그동안 왜 이렇게 어려웠던 것은 뭐냐 하면, 사람을 열심히 만나 말씀을 전하고 쉬지 않고 하루에 두 시간, 세 시간씩을 얘기했는데도 결과는 똑같았어요. 만나기만 하면 말씀하고는 다신 안 나타나요. 그것을 수십년 동안 반복하다 보니까 이거 뭔가를 바꾸기는 바꿔야 되겠는데. 그래서 의지가 자꾸 빠지더라구요.
아버지한테서 그걸 구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뭡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아버님 말씀을 이루어 드릴 수 있습니까?’ 이렇게 하면서 고통스러워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아, 이러면 되겠다.’ 그래서 제가 반장이 되면서…」
‘아, 이러면 되겠다.’ 한번 해 봐요.「아, 이러면 되겠다.」기도하자구,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김봉태 회장 기도) (경배) (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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