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성애... 미카엘 대천사의 저울 위에 올려 질 것이다.
지금 문제되고 있는 미국의 동성애... 미카엘 대천사의 저울 위에 올려 질 것이다 - 예수님: "너희 나라에서 지금 문제되고 있는 동성애는 미카엘 대천사의 저울 위에 올려 질 것이다. 동성애를 버리고, 동성애가 더 이상 퍼지지 못하도록 법으로 막지 않는다면 너희는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전에 일러줬듯이, 한 나라가 그 자체의 도덕성을 상실하고 육체의 쾌락과 악행만을 일삼는다면 그 나라는 영원히 버림받을 것이다. 네가 나의 말에 의심이 간다면, 나의 딸아, 성서를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우리는 가증스런 도시 소돔과 고모라를 어떻게 했었느냐? 우리는 그 도시들을 멸망시켰으며, 구원 계획을 따르지 않는 모든 자들을 멸망시켰다." - 1985.11.1 -
이러한 죄들을 대법원에서 조차 용서해 주니 이러한 나라가 가야할 곳은 파멸외에 무엇이 있겠느냐 -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이 어째서 파멸되는지 궁금해 하는구나? 그 이유를 말하여주마. 왜냐하면 그들 국가들은 그들 자신을 사탄에 내어 주었기 때문이다. 한 국가가 그 나라의 도덕 규범을 잃어 버리고 육체의 즐거움만 찾으며, 동성애와 같은 모든 증오스러운 것에 젖어 버리며, 이러한 죄들을 대법원에서 조차 용서해 주니 이러한 나라가 가야할 곳은 파멸외에 무엇이 있겠느냐." "모든 인간이 구원되어져야 한다는 것이 천주님의 의지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졌다는 것을 알아라. 되풀이 말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넓고, 그리고 매일같이 수천의 사람들이 그곳으로 떨어지고 있다. 연옥에 이르는 길은 좁다. 하지만 그곳에는 천지 창조가 되면서부터 그곳에 있었던 영혼들도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 1985.11.1 -
너희는 스스로에게 커다란 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죄는 용납되고 있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눈물이 너희 위에 떨어지고 있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에게 커다란 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너희는 그렇게도 눈이 멀어서 너희 가운데 가중 되어가고 있는 죄악을 알아 볼 수 없느냐? 살인이 난무하고 도적질과, 영원하신 성부께 의해 시간의 시작부터 견책된 온갖 분쟁, 어린 영혼들의 파괴, 낙태, 동성애 등. 그러나 죄는 생활의 방식이 되었다. 죄는 용납되고 있다. 너희의 땅 그리고 전세상 너희의 땅의 최고 판사들에게까지도. 너희는 심은대로 거둘 것이다. 죄는 죽음이다. 영의 죽음뿐 아니라 육체의 죽음이다. 전쟁은 인간의 죄와, 탐욕과 허욕에 대한 벌이다. 오만과 자만은 성자의 집으로부터 주교들을 지옥에 끌어 내리고 있다." - 1981.8.14 -
법은 동성연애자들이 신의 계율에서 조차 보호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고쳐지고 있다 - 성모님: "너희가 너희 나라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너희의 지도자들은 악마의 지시를 받고 그의 표시를 가지고는 진실하고 신심있는양 하늘의 이름을 사용하여 동성연애자들이 생명의 길에서 번성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법은 동성연애자들이 신의 계율에서 조차 보호받을 수 있는 것처럼 고쳐지고 있다. 성자가 그분의 것을 되찾기 전에 세상엔 크나큰 징벌이 내릴 것이다. 그렇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지상으로부터 떠나고 있다. 그들은 그때가 되기 전에 징벌을 알 게 될 것이다." - 1992.10.6 -
그것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영원히 추방되어질 것이다! - 성모님: "남성끼리 또는 여성끼리 맺는 성교는 영원한 저주를 뜻하며 그것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영원히 추방되어질 것이다! 동물과의 교접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가장 추하고 가증스러운 죄악이다. 어떠한 과학적인 이유를 들어서도 변명하려 하지 말라! 너희들 모두는 지상에서 죽을 때 너희들의 육체를 떠나 각자 영원하신 성부앞에 심판받기 위해 서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지금 너희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분께 그때 무슨 변명을 할수 있겠느냐? 보속을 행하라! 그분의 마음은 진정으로 참회하는 자에게는 항상 용서를 베푸신다." - 1979.8.4 -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도시들의 운명이 그러하리라. 너희들의 몸은 성신의 성전이다 - 예수님: "남자는 남자와 관계하지 말 것이며, 여자는 여자와 관계하지 말 것이다. 하늘의 모든 이들의 눈에 그것은 추악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이것 때문에 너희들을 파괴시키실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도시들의 운명이 그러하리라. 너희들의 몸은 성신의 성전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그것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너희들이 타락을 추구할 때 너희들은 너희들의 인성을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반복한다. 동성애의 일부가 되는 자 그리고 동성애를 용납하는 자는 모두 파괴될 것이다. 낙태, 어린 것들의 살해에 일부가 되는 자 그리고 낙태를용납하는 자는 모두 파괴될 것이다. 계명, 너희들의 천주님께서 주신 십계명에서, 영원하신 성부께 의해 주어진 규율을 내던지길 추구하는 자도 역시 모두 파괴될 것이다! 나체로 자신의 몸을 향락하는 모든 여인들아, 육은 태워질 것이다!" - 1979.6.2 -
동성애의 사악한 죄악을 묵인하고 있구나 - 성모님: "암흑 속에 던져진 인간들이 동성애의 사악한 죄악을 묵인하고 있구나. 어째서? 사탄이 너희를 부추겨 이 죄악을 용서하도록 하였다! 너희가 묵인으로 이 죄악을 용서하고 있다! 주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버리고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구나! 짙은 안개와 같은 혼미한 머리를 가진 너희 학자들이 이 십계명을 버리고, 너희를 세속의 길로 빠트려 더 이상 주님의 지혜를 배우지 못하도록 현혹하고 있다. 너희의 거들먹거리는 말과 학문적 지식 때문에 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의 진리조차 너희가 부정하고 있구나." "이웃을 사랑하라고 부르짖는 너희가 진리를 왜곡하며, 소돔과 고모라는 손님을 냉대하고 인정이 없었기에 멸망했다고 하는구나. 아니다. 너희에게 말한다. 인정이 없었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너무도 타락하고 더러운 죄악과 몹시 나쁜 일에 주님의 창조물을 사용하였으며, 어린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 속에 온갖 음탕한 생각과 더러운 것들을 들여보냈기 때문이다. 타락한 너희 인간들아, 너희도 곧 살갗이 타 들어가 뼈만 남게 될 것이다!" - 1977.4.2 -
동성애는 언제나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육신의 죄가 많은 자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음을 세상 인간들에게 전하거라. 나의 딸아, 물질주의를 위한 욕구는 잘못된 것이다. 통탄할 만한 부도덕의 죄악과 온갖 난잡하고 음란한 출판물, 그리고 다른 모든 죄악이 인본주의란 이름 아래 저질러지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정당한 주의도 없이 행해지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전해지는 에이즈 같은 후유증을 받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계는 사탄에게서 주어진 것들이다. 동성애는 언제나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질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 도덕에 대한 위반이다. 삼위일체이신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이를 절대로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 1985.10.5 -
미, 동성혼 인정·보호법 발효…백악관서 ‘무지개 파티’
등록 :2022-12-14 14:2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71544.html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월 13일 동성혼을 법적 인정과 보호의 대상으로 삼은 ‘결혼존중법’에 서명해 이 법을 발효시켰다.
앞서 상·하원을 통과한 결혼존중법은 연방과 주 정부가 동성혼이나 인종 간 결혼의 법적 효력을 부정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 법에 따라, 동성혼을 합법화하지 않은 주도 다른 주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진 동성혼의 효력을 인정해야 한다. 결혼존중법에는 이성 간 결합만 결혼으로 인정하고 동성혼은 연방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결혼보호법’을 폐지한다는 내용도 들어갔다. 연방대법원은 2015년에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했지만 결혼보호법의 일부 내용은 효력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동성혼을 한 이들을 비롯해 수천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지개 깃발을 흔들며 법 발효를 환영했고, 워싱턴 게이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다. 성소수자 인권 운동을 해온 가수 신디 로퍼, 동성애자 가수 샘 스미스도 공연을 했다. 미국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각료인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도 참석했다. 딸이 동성 배우자와의 사이에 아이를 갖게 될 예정인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많은 동료들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내 손주는 엄마의 결혼이 존중과 존경을 받는 세상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회기가 끝나가는 미국 의회가 결혼존중법을 만든 것은 보수 성향이 강한 연방대법원 때문이다. 대법원은 지난 6월 임신중지권을 헌법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49년 만에 폐기했다. 이어 클래런스 토머스 대법관은 동성혼을 합법화한 2015년 대법원 판결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사생활의 권리를 확장한 주요 판례들이 위험에 처했다는 우려가 커졌고, 대법원이 나서기 전에 법률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동성혼을 합법적 결혼 형태로 인정하고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에 서명하고 있다. 워싱턴/UPI 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이 26년 만에 입장을 완전히 바꾼 것도 눈에 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의원 때인 1996년에는 이성 간 결혼만 인정하는 결혼보호법에 찬성했다. 이번 서명식에서 그는 새로 마련한 결혼존중법은 “품위, 존중, 사랑이 인정되고, 존경받고, 보호받는” 미국으로 가는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또 “이 법과, 이 법이 보호하는 사랑은 모든 형태의 혐오에 대한 타격”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결혼존중법 제정 과정에서 공화당 의원들을 설득하려고 교회나 비영리 단체가 동성혼에 물품과 서비스 등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 차원에서 합법적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하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소수만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