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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마음에 박힌 가시는?
양떼 추천 1 조회 36 25.07.05 03: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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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5 04:33

    첫댓글
    좋은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7.05 09:06


    세상엔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좋은 글이 많아요
    오늘도 아침으 덜 더운 것 같습니다
    모모수계 님
    주말 행복하셔요

  • 25.07.05 08:08

    맞아요
    남에게 미움과 분노를 가지면 내 마음이 먼저 편치가 않아요
    내가 즐거우면서 남을 미워할 수 없으니요
    항상 즐거운 생각으로 즐겁게 지냅시다
    내가 즐거워야 가족도 즐겁고 상대도 즐거우니요
    행복은 내가 만든다고 하잖아요

    더운 날씨에 기분좋은 일로 기분좋은 주말 만들어갑십시다
    음악이 많이 듣고 즐겼던 곡으로 좋으네요 ㅎ

  • 작성자 25.07.05 09:08


    참 좋은 글은 이치가 잇는데 ㅎ
    가끔은 그렇게 살기가 말입니다
    제라늄 님

    음악좋지요
    그러니요
    요즘 곡이 어쩌니 해도 우리엔 옛곡이좋습니다
    제라늄 님
    음악 소스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5.07.05 09:10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IOFBH/btsOlY69CdZ/QbnKcSnpjFv62qn8HYBma0/tfile.mp3" Salot autoplay loop>Ricky Nelson - I Will Follow You</audio>


    Ricky Nelson - I Will Follow You


  • 25.07.05 09:16

    @양떼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주말 보네세요ㅎ
    thank -you!!!

  • 작성자 25.07.05 09:23

    @제라늄
    앞으론 다음의 모든 메뉴얼이 바뀐다고 하니
    논네들의 훈련을 또 시키나 봅니다
    제라늄 님

    더위 잘 나 십시다

  • 작성자 25.07.05 09:42

    @제라늄 제라늄 님
    지금 꽃을 찾다가
    가준이와 차운이 옛날 어린 모습을 찾았어요
    금쪽이들입니다
    가준이 어려서부터 안경을 착용했네요

    저도 우리 집 딸이 초등학교때 안경을 써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얼마나 놀랬던지요
    이젠 받아 들이면서 살아요 ㅎ
    수술하면 게안타고 하니...


  • 25.07.05 15:04

    @양떼 어머나!!!
    우리 귀여운 가준이와 차운이네요
    지금은 차운이도 많이 커서 의젖하네요
    가준이도 소녀같은 느낌이구요
    저럴때에 할머니를 많이 좋아했지요
    지금은 할머니만 짝사랑 하는것 같습니다 ㅋ
    전철타고 가면서 즐감합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5.07.05 16:14

    @제라늄4036

    그러니 말입니다
    그금쪽이들이'
    할머니 마음은 언제가 가슴으로 느끼려나요 ㅎ
    귀요미 금쪽이들아
    손자도 어려서 할머니 할때가 좋았어요
    이젠 다크니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제라늄 님께서 아직 짝사랑을하시니
    다행이지요 ㅎ
    저는 먼산구경입니다 ㅎㅎ

    더운데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가준이 차운이의 어린 시절로
    저도 반가움에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 25.07.05 08:59

    좋은 글귀 보감하며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 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풂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이라는 데 홀릭 추천합니다~.

  • 작성자 25.07.05 14:35



    네...
    참 어려운 말이긴 합니다
    이렇게 세상도 아름다우면 하는 생각입니다
    첫째는 세상의 현실이 그렇게 이어지길 바래 보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무순 일 있으셔요
    아님 피서 다녀오셨는지요 ㅎ
    궁금하지요
    얼굴이 안 보이시면요

    더위 조심 하셔요
    심 향 님


  • 25.07.05 14:50

    마음의 가시는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5.07.05 14:57




    네...
    이혜솔 작가님이시죠
    오랜만에 들리셨습니다
    맞습니다
    어려운 숙제이긴 합니다
    그러나 잠시라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숙성된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작가님
    이렇게 컴 앞에서 즐기는 여름 나기도 참 게안 습니다ㅎ
    더위 잘 나시고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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