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는 다들 무서워하시고 아파하시니 할 때도 늘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미백 치료를 도입한 후 케이스를 늘려가다 보니, 치과 팀원들에게도 일하는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아파서 하는 치료도 아니고, 아픈 치료도 아니고, 하고 나면 뭔가 보기에 좋고 뿌듯하고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번거롭기도 하고, 미백한다고 더 건강해지는 것도 아닌데 싶어서 도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도입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직원과 직원가족의 사진입니다.
70세 치료 전
70세 치료 후
38세 치료 전
38세 치료 후
첫댓글 저도 얼마전 살림치과에서 미백치료 받았어요. 나이가 있고 잇몸 상태가 쏙 좋지는 않았어서 효과가 적을거라 안내받았는데
결과적으로 깨끗해하고 맑아졌어요.^^
미백치료에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나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