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는
2022.3월에 구입한 2021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캘리그래피) 입니다.
이 차량의 현대측 공식 연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18인치 휠이 채용되어서 다른 하이브리드 보다는 연비가 좀 낮습니다.
** 2021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캘리그래피) 공식 연비 **
- 복합 연비 : 15.2 km/L (18인치 휠)
- 도심 연비 : 약 14.1 km/L
- 고속도로 연비 : 최대 16.7km/L
(첫번째)
2025.10.20 ~ 22 3일간 전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성인 4명 탑승, 여행용 캐리어 2개 적재. 실내온도 Auto 23.5도로 설정한 상태에서
주행 전구간의 약 60% 이상이 에어콘이 가동되는 상태였고,
주행 내내, 오디오가 작동되는 상태입니다.
출발시 부터 도착시까지 거의 HDA 기능(고속도로 주행보조-스마트 쿠르즈 컨트롤)를 이용해서 주행하였습니다.
제 차량은 이전에도 힐링툴로 풀 튜닝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2주간 퀀텀펄스-프로에 REH를 이용해서 원격튜닝이 추가된 상태입니다.
(레이저 흑백 프린터로 자동차 본넷트를 연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 1매 + 전기장치 파동카드)
다음은 왕.복 실제 연비를 계산한 내역입니다.
(서울 - 전주간 실제 연비 계산)
2025.10.20(월요일) 오전 6시 15분 영등포 출발
평일 출근시간대 올림픽도로 - 경부 - 논산 고속 - 호남고속.. 이 경로로 주행을 했는데,
워낙 밀리는 구간이 많아서 서울 - 전주까지 총 4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 총 주행거리 : 216.8 km
. 총 주행시간 : 4시간 30분
. 평균 시속 : 약 48.2 km/H
. 총 연비 : 18.4 km/L (복합연비) 공식연비 대비 21% up
. 고속구간(휴게소-휴게소) 별도 체크 : 평균 시속 80~90km 주행구간
(구간 중간에 50km 주행구간도 다소 포함되어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 연비 : 21.2 km/L 공식연비 대비 27% up
(전주 - 서울간 실제 연비 계산)
2025.10.22(수요일) 오후 12시 전주 출발
비교적 한산한 시간대에 출발해서 여유가 좀 있었습니다.
호남고속 - 논산 - 평택 - 서해안고속 - 서부간선도로
전주로 내려갈때 보다는 체증이 훨씬 덜해서 쉽게 올라왔습니다.
. 총 주행거리 : 229.2 km
. 총 주행시간 : 3시간 31분
. 평균 시속 : 약 65.1 km/H
. 총 연비 : 18.5 km/L (복합연비) 공식연비 대비 21% up
** 첫부분에 언급드린 공식 연비를 보시면,
하이브리드 특성상 고속주행이라고 특별히 연비가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막히는 구간에서 EV기능을 활용해서 전체적인 연비가 좋아지는 시스템이지요.
그래서 하행과 상행의 평균 시속이 48.2 km/H와 65.1 km/H로 16.9 km/H가 차이가 나지만
연비는 0.1 km/L 차이 밖에 안납니다.
그래도, 힐링툴 파동 적용 때문에
공식연비 대비해서는 상당히 올라간 것을 알수 있습니다.
** 다음번에는 차량 사진을 칼라 사진으로 인화하여 테스트 해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에서 레이저 흑백 프린터로 출력한 것 보다는 효과가 더 클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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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2025.10.10 (금요일) 하루종일 비가오는 날이었습니다.
영등포 - 강북강변 - 워커힐의 주행 구간 결과 입니다.
강북강변도로의 정체 악명은 상당히 높습니다.
성인 3명, 주행 내내 윈도브러쉬 작동, 오디오 작동, 습기 제거를 위한 에어콘 작동, 헤드라이트 작동
(연비 주행 조건으로는 최악의 조건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주행시 전기장치를 많이 사용할수록 불리합니다.)
. 총 주행거리 : 51.3 km
. 총 주행시간 : 1시간 41분
. 평균 시속 : 약 30.5 km/H (거의 기다시피 간겁니다.)
. 총 연비 : 17.6 km/L (복합연비) 공식연비 대비 16% up
(최악의 조건에서도 16%의 연비 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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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2025.10.14 (화요일) 맑은 날, 오후 2시경부터 장례식장에 다녀오느라
영등포 - 경인고속도로 - 부평IC - 부평시내의 구간을 왕복으로 주행한 결과 입니다.
성인 3명, 주행 내내 오디오 작동, 에어콘 40% 정도 작동
. 총 주행거리 : 43.7 km
. 총 주행시간 : 1시간 56분
. 평균 시속 : 약 22.6 km/H (정말 최악의 조건, 이건 고속도로를 거의 기다시피 간겁니다.)
. 총 연비 : 17.3 km/L (복합연비) 도심 주행 연비 대비 23% up
(평균 시속 22.6 km/H은 고속도로가 아닌 도심주행 기준이 맞는 것 같아서 도심 주행 기준으로 계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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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퀀텀펄스-프로에 REH를 이용해서 원격튜닝(자동차 본넷트 열어서 촬영한 사진)을 한 결과
"주행 속도와 주행조건이 아무리 떨어져도 연비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원래는 주행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거나 주행조건이 나빠지면 연비가 덩달아 떨어지기 마련이었거든요.
퀀텀펄스-프로에 REH를 이용한 원격튜닝은 저속과 최악의 주행조건에서 가장 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자동차 튜닝 메니아가 최적으로 튜닝한 차인데도 원격에너지전송으로 더 좋아진다니 그져 놀랍습니다.
고속도로는 27%, 최악의 조건에서도 16%의 연비 향상이라면 믿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연비향상을 위한 그 어떤 노력이나 비싼 장치보다도 더 뛰어난 효과같습니다.
자동차 연비향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엄밀하게 따지자면 50% 이상의 연비 증가 입니다. 왜냐하면, 공인연비 측정시 1인 탑승, 에어콘 무사용. 전기장치 무사용이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연비 향상입니다. 아마 소모품 교환 주기도 늘어날것 같습니다.
REH 장치는 기존 힐링툴에 추가해서 적용했을때 더욱 시너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연비향상은 교통비 절감
여기다가 에너지 오일카드까지 합체하면
그 결과가 어떨지 상상
그 이상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