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3권 통일교 창립과 섭리 재출발
제3절 서대문 형무소 수난 7.4사건 1955.7.4.~10.4.
3. 최씨 일가의 불신과 이혼 종용
성진님 모친과 기독교
이남에 내려와서 7년 동안 기독교에 대한 작전을 하면서, 통일교회를 발전시키는 융합 공작을 했던 것입니다. 그 가운데 문제 된 것이 뭐냐?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그가 기독교와 하나되어 별의별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도 세상 남자 중에서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가 없다는 그것만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다 집어치우고 자기가 모든 것을 다 할 테니까, 어느 여자 못지 않게 할 테니까 나하고 재미있게 살자고 한 거예요.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집어넣고 자기가 주관하자는 것입니다. 완전히 타락한 해와격이라는 거예요. 아담을 주관하자는 거예요.
뜻을 모르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자꾸 퍼져 나가니까 기성교회와 짝을 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하여 남자 여자가 하나됐느니, 사랑 관계가 어떻느니 하는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반대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아무리 해도 안 되니까 부산 북부서, 경찰서에 와서, 즉 관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요사스러운 단체라고 불어댄 거예요. 북부서에서 안 되니까 또 대구서에서 한 거예요. 전부 다 경찰서 놀음이예요. 경찰서 힘을 통해서 남편을 찾는다고 한 겁니다. 거 자기 남편이 자기품에 가서 안길 수 있는 남편으로 생각했다는 그 자체가 틀린 거라구요. 가는 길이 다른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고생한 것도 전부 다 그 사람이 감옥에 다니면서 선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남편이 나쁜 짓을 한다고 하며 별의별 소문을 내고 있는 말 없는 말을 다 한 것입니다.
최씨 일가의 고소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崔先吉)이예요. 최씨가 문제예요. 그다음에 최성모, 그 사람을 한국의 대표로 세운 거예요. 어려웠던 국가의 부흥 시기였던 그때에 있어서 최성모가 한국의 일인자였다 이거예요. 최성모가 이득삼씨의 두 딸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둘째 아들을 중심삼고…. 자녀 수가 섭리적으로 딱 맞는다구요. 완전히 하늘이 딱 만들어 놓은 거예요. 최성모만 하나되었으면 통일교회는 핍박도 받지 않고,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을 거예요. 이화여대 사건도 일어나지 않고 연대 사건도 안 나는 거예요.
그 삼촌이 최성모예요, 최성모. 최씨가 연결돼 있어요. 최씨가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 넣었던 거예요. 1955년의 사건을 누가 일으켰느냐 하면 최성모가 일으킨 거예요. 내무부 장관하고 짜 가지고 통일교회를 전부 다 없애려고 했다구요. 최 무엇이지, 그 아들이? 최순영이. 지금까지도 반대하고 있잖아요. 최순영, 최성모 그들을 중심삼고 복귀섭리를 하늘이 시작한 거예요, 이렇게 최씨가 연결돼서. 결국 최씨 때문에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최성모 때문에. 그 녀석들이 고발하고 다 그랬어요.
이혼 요구
그 어머니 아버지, 가문이 조금만 협조했더라면 성진 어머니가 그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그렇게 안 되었으면 통일교회 40년의 이런 수난길을 안 가는 거예요. 내가 형무소에 있을 때 자기 어머니하고 큰 처남, 작은 처남하고 셋이 면회 와 가지고는 협박공갈하는 거예요. 이혼서 쓰라고 말이예요. 도장을 찍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3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3년만 기다리라고. 그러면 당신들이 의심하던 이런 것이 다 지나갈 거라고 했어요.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에미하고 처남이 이혼장 가지고 와서 ‘당신 믿다가는 우리 문중들 전부 다 거지가 되겠고, 우리 최씨네 딸은 그러한 문씨네 종자는 안 받겠다’하더라구요. 할말 다 하더라구요.
따라다니면서 당신하고 못 살겠으니 이혼해 달라고 한 거예요. 그래 내가 귓속말로 일러줬다구요. ‘여필종부라는 동양사상도 있으니 싫더라도 한번 생각해 보고 3년만 기다려 봐라, 그러면 내가 이혼하자고 해도 도망갈 테니까’이렇게 구슬러 내보냈더니, 내가 나오자마자 자기 어머니 오빠들 데려다 협박해 가지고 도장 찍으라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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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