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오늘은 고우신 원장님과
차와 다과를 즐기며
예절을 배워보았어요!
원장님께서 절인사하는법을
알려주셨어요^^
산새소리반 친구들도
다같이 절인사를 해보았어요~!!
절인사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도
있겠지만 모두 원장님을 따라
예의있게 해주었어요ㅎㅎ
오늘 마실 차는 우롱차였어요!
저번 예절수업할때도 맡은 향의
찻잎이라서 친구들도 기억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좋아하는
향이 아니라서
“똥냄새가 나요”
“흙냄새가 나요”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장님께서 한잔한잔
정성스럽게 우롱차를
내려주셨답니다ㅎㅎ
바른 자세로 앉아 기다리는
산새들 멋지죠~?
먼저 원장님과
담임선생님이 먼저
차를 마셔보았어요~
마음을 릴렉스하고~
차의 향기를 맡아보고~
바른 손으로 잡아서
차를 마셔보았어요!
그래도 한번 마신적이 있어서
오늘은 모두 잘 마셔주었어요ㅎㅎ
다과를 먹을때에도
어떤 예의를 지켜야하는지
(입을 닫거나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 등)
배우면서 여유있게 다과시간을 즐겼어요~
마지막으로 가르쳐주신
원장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다도&예절수업을 마무리했어요!
이렇게 다도&예절수업을
배운 산새들이였어요😊
평소에 장난치는 모습은 없고,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오늘 배운 것들을 잊지 않도록
가정에서 이야기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