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댁으로 보입니다..손아래 시누님 남편분이 보이구요..고모부...플?
시어머님께서 저 보고 하시는 말씀이 남서방 (고모부)지금 집으로 간단다~
라고 말씀을 하시네요..뜻은 식사라도 챙겨 드리라는 그런 느낌으로 오는데요.
어머님 말씀은 들은척도 않고 제가 작은 아들과 함께 어느 건물안에 도착을 했네요.===>27.
시어머님.프로필..5/26.==>05.26.
작은아들..플..86..12..20.양...11..19.음.==>27세.
벽쪽으로 간이 침대 1인용 두개가 똑 같은것이 조금 비스듬하게 놓여져 있구요.=>대각.
그 침대에서 아들과 제가 잠을 자려고 하는데요.
침대 뒷부분 바닥에 둥근 양동이에는 음식 찌꺼기가 조금 담겨져 있어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양동이/30..뒤로 지저분..
2..
랑의 모습이 보입니다.11..2.음..길을 걸으면서 양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문자를 보내려고 부지런히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3긑수내지16=>13/26.
머리가 앞머리끝이 뒤로 살짝 뒤집어 진것이 예쁘게 보입니다..===>09./이월수/26.
그때 남편의 오른쪽 가슴에 명찰을 달고 있네요.====13.
숫자가 보였는데요..단대...기억희미....
==명찰에 적혀잇는것은 보셔야합니다...6인지9인지...
3..
모르는 젊은여자분이 헬리곱터를 타고 주택집 마당에 내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근데 청바지를 입고 있네요.==>04.
4..
제가 연하의 남자분과 결혼을 했네요.====연번.
하루 밤을 보낸 느낌이 들구요..===>01.13.
제 기분은 아무렇지 않구요..==>기분이 아니였는데요..플이 두수나..01..04.
근데 연하의 남자분이 저 보다 9살이 적다는 느낌으로 오네요.====9...나이수 빼기 9면
제 나이에서 9를 빼면 45다..이런 느낌이였는데요...의미가 있는듯...
1..
1/4.음 친구 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서 내립니다..친구차는 가고 없구요.=>14강약.
저랑 4/8...8/7음.친구랑..내려서 다시 7/4.음..친구 차로 옮겨 타고는 운동을하려고 가는데요.
탄 기억은 없는데..친구 차에 타 있구요.. 근데 친구차가 이상 합니다..==>14약.이상해..
7/4..친구가 저를 부르네요.현아~하고요.큰아들 이름 입니다.
밝을현..===ㅇㅏ드님 플 플 28.5.15.양력ㅡ3.26.음.==>05.26..
제가 대답을 하고 보니 친구가 주수석에 앉아 운전을 하고 있네요.===22가로나오며..26/27.
운전대가 바뀌어져 있구요.=>09/플.04.
조수석에는 8/7음.친구가 좌측 비스듬이 누워 잠을 자는지 누워 있구요..=>플약..좌측 비스듬..용지상.01/09자리
근데 차가 작은 트럭 같으네요.
차 위에 전체적으로 지붕이 없고 제가 짐 칸에 서 있구요.
장롱이 짐칸에 반드시 눕듯이 있고....===보신방향에서 연번*.가로연번..38약.끝수약..누워서..
7/4..친구가 검정색 창이 빙돌아 가며 다 있는 그런 모자를 쓰고 있네요.
근데 운전석 밖에 빽미러 있는 쪽에 거리를 조절 할수 있는 봉 같은것이 벽 옆쪽을 향하게 붙어 있는데요.===벽라인
콘크리트 사각 기둥에 살짝 부딛치길래 ==>빽미러/04.연번.
제가 핸들 좌로 돌리고 라고 운전을 도와 주고 있네요.
근데 운전을 엄청 못 해요.==8강약..플.04.
도로에서 친구 차가 서 있구요.차에서 제가 내리네요.
내릴때 친구가 하는 말이 KBS 옆으로 오라고 말을 하네요.===9
아마도 그 옆이 제가 운동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오구요.
삼거리 길에서 길을 찾아 헤매다 꿈에서 깨어 납니다..===>한구간3수..삼거리.
2..
또 다른 친구가 보입니다...4/22.음..=>04.
친구의 랑분도 보이구요....9/12.음..=>09.
3..
이종 사촌 언니와 그 여동생이 보이네요..플?
저랑 함께 어딘가에 앉아 있습니다.===4끝수.연번
그때 버스 한대가 오고 있고요.우측으로 회전을 하며
비스듬 내리막길을 내려 가는데요.
버스가 넘어질듯 바닥에 닿을듯 하구요.
버스 기사분이 언니와 동생을 빤히 쳐다 보고 있네요.===>4끝수.04.
언니와 동생이 기사분께 뭘 많이 잘못을 했는것 같으네요.
그래서 쳐다 본다는 느낌으로 보이구요.
버스가 넘어질듯 하니 버스안에 몇명이? 소리를 지러고 난리네요.===대각이며.01/09.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제가 어느 집에서 나오니 좀 전에 버스 기사분이 삽인지 고갱이인지를 손에 들고
저를 쫒아 오려고 하자 제가 저는 아니라고 하며 넵다 도망을 갑니다.
도망을 가면서 어느 건물안에=>27. 제가 들어 가네요.근데 미장원입니다.
그때 제가 의자에 앉아 있구요.==40/플..04.
여자 미용사분이 저에게 머리끝을 살짝만 다듬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구요.=>09/27.긴머리
제가 머니가 없다고 대답을 하니====36약..(27)* 그래도 다듬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버스를 탑니다..타면서 생각을 하네요.
버스를 탈때 버스안 계단에 (내리는문)신발을 벗고 타고===09.
내릴때 신발을 싣고... 버스안 바닥은 장판을 깔고
그면 버스 타고 내릴때 신고 벗고 내리기가 불편하려나....라고 ===좀 불편하겠죠^^
생각을 잠시 하는 제 모습이네요..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
어느 회원 분의 꿈을 풀이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04..01.
풀이를 하는데요.==>11/11.요렇게 적고
다시 뒤에 11는 제가 살짝 지우는 모습이네요..==>11/요렇게만 보이네요.===>11이나대각연번..01/09.
아이디가 보이는데요...나비님~요렇게만 보입니다..=>나비에서 힌트..
아무래도 나비의봄님 같아요~제 느낌에.....==>제.플.04///봄님.플.09..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시고 풀이해 주시고 감사를 드립니다....^^
==>512회..04ㅡ05ㅡ09ㅡ13ㅡ26ㅡ27+01.
첫댓글 덕분에 금주 복기는 여사님 복기로 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주말에 많이 바쁘셨지요~~
이럴때 제가 도와 드리면 딱인데...아직은 영~~
하늘이 엄청 높고 푸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