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 문명으 쐐기문자.
이런 문자를 해독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엄마가 길가메쉬를 읽는 것을 보며 어디에 나온 책이야 했을때 들은 메소포타미아 아직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 지역이다.
문명의 발생지 정도.
이렇게 벽돌을 만들어 사자를 표현하다니 우리 나라는 이때 경우 나라는 새웠다고 하는 시기 아닐까?
쿠쉬룩이라는 설명이 있는 곳.
여러 문장들과 유물들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가연인 수학여행의 여파로 걷는 것이 힘들다며 이렇게 앉아서 몇 번이나 같은 장면을 보았다.
확대해서 찍은 쐐기문자
아스타나 고분에서 보인 우리나라 사신의 모습
신발의 코가 독특해서
발이 엄청 큰사람이 신은 듯.
그리스 로마관
아테나... 가슴에 있는 문양과 뱀의 모양이 너무 사실적이였다.
엄마가 읽은 책들 중에 등장하는 인물인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 2세의 조각상.
음 우리가 아는 클레오파트라인가?
맞다면 미모는 아닌것 같은데...왜 그런 이상한 이야기들이 붙었을까 ....
어린 헤라클레스 상
나중엔 음... 지금은 너무 귀여운 모습
다양한 접시와 그릇들
장승업
변상벽
복사꽃 동산으로 가는 배
안중식
복사꽃은 눈에 안들어오고 청록색이 강해서 찍은 사진
얼굴 기와에 한장
공개토대왕릉비 탁본...
일본가마도 신기했다.
안에 등받이며 팔걸이 인가 모든것이 갖춰져있었으며 긴막대를 걸어 이동한다는 문장에서 흔들릴건데 그래서 그렇게 쿠션으로 하는 생각과 멀미날건데 하며 엄마랑 웃었다.
희연이가 정한 숙소에 드디어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