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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하 _the hab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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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8] 하반하 비밀병기 박준우의 일주일 보고서 - 3차 <철든 준우>
민승 추천 0 조회 75 18.04.09 17: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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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9 18:24

    첫댓글 보고 싶은 아들
    준우가 그곳에서 쑥쑥커가는 모습이 보이네 여러친구들과 지내니 좋은점도 불편한 점도 있겠지만 잘 극복해 가는것도 배움에 한가지겠지
    나만을 위해 살수 없는게 우리내 삶이란다 나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더 크겠지 준우야 아빠도 준우 모습 사진ᆞ영상으로 보시고 좋아보인다하셔 3주가 이렇게 긴지 몰랐네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대장님 써니쌤 스텝쌤들께 감사합니다

  • 준우의 밝은 모습 만큼이나 생활도 생각도 멋지다!!!

  • 18.04.10 00:01

    준우의 글을 보니 참 관찰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든다..왠지 타트라산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았거든.
    아줌마도 타트라산의 눈맛을 보고 싶은데!!~~
    열심히 채워가는 준우 모습에 흐뭇해진다..

  • 18.04.10 04:06

    캬오~~
    글을 읽는 내내
    숨겨둔 준우의 매력들이 폴폴 솟아나는 소리가 들리네.
    그간 다른 것들로 채웠던 몸과 맘을 깨끗이 비워가며 멋진 철들이 자리잡아가는 것같아 보기 좋다~~^^

  • 18.04.10 14:21

    준우의 친화력으로 렌탈샾 형님들하고도 친해졌다니
    나중에 가족끼리 여행가면 좋겠구나.
    눈도 직접 먹어보며 아이스크림, 휘핑크림 등 타트라산을 표현한 준우가 멋진 시인같구나~ ㅎ
    준우는 맘만 먹으면 무엇이라도 해낼수 있는 멋진 친구인듯 하네.
    계속 화이팅하자~~

  • 18.04.10 18:04

    준우의 나가수 보고 감동 먹음~^^노래도 잘 하고 살짝 울먹이는데 같이 울컥함~보기보다 마음이 여리고 순한 친구구나 했지~

  • 18.04.10 23:37

    준우의 노래에 감동한 또 한 사람, 민수 엄마! ^^
    '많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혼날때마다 마음 상해하지않고 바로 고쳐간단. 원래부터 멋졌지만, 10개월 여행이 끝날즈음엔 진짜 더 멋져진 준우를 볼 수 있겠구나. 화이팅! ^^

  • 멋짐 뿜뿜 준우의 매력이 여기저기서 뿜어 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어~ 알아갈수록 참 선하고 좋은 친구라는 걸 비병친구들은 벌써 알았을거라고 봐~ 네 안의 값진 보석을 발견하는 행복을 느끼기를 바라며 준우의 내일을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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