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동강할미꽃'
동강은 강원도 정서읍 남쪽 가수리에서 영월군에 이르는 강(약 65㎞)으로 남한강의 별명이다'
동강할미꽃은 석회암 암벽에 붙어 서식하는 희귀종으로 관광객들로 훼손되어 멸종위기를 맞게되어, 동강할미꽃보존에서 식재하여 동강할미꽃 인공군락지로 조성되다.
일반 할미꽃은 진짜 할머니 머리처럼 하얀 털이 많이 나지만, 동강할미꽃은 연분홍, 붉은자주, 청보라색으로 할미꽃과는 달리 하늘을 향해 꿋꿋이 자라 꽃을 피우는 것이 특색이다.
동강할미꽃의 원산지는 대한민국으로 바위틈에서 서식하며, 꽃은 4월에 피고, 잎은 7~8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말은 슬픈 추억이다.
나는 처음에는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다가 이젠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할 정도로 사진 마니아가 되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사진의 필요성을 느끼어, 학원, 사진작가로 부터 정식으로 사진공부를 하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을 바라보다
해파랑길(부산 오륙도~ 강원 통일전망대) 770km를 홀로 49일 완보하고 통일전망대에서 그 여정을 마무리했다. 통일 전망대에서 이북 금강산을 바라보다. 금강산은 2020. 6.15~17에 다니와서 더 더욱 감회가 새롭다.
우리나라 유일의 실향민 정착촌 아바이마을 탐방
1950년 한국전쟁 때 북한 함경도 피난민들이 남하하면서, 휴전협정으로 고향에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이곳에서 집단촌을 만들어 함경도 방언으로 '할아버지'를 뜻하는 '아바이; 라는 방언을 붙여 마을이름을 지었다.
아바이마을을 방문할 때 갯배를 타야한다. 갯배는 승객들이 쇠줄을 끌어 배를 움직이는 수동식 도선이다. 갯배 위에서 바라보는 속초항의 정경은 아름답다.
2015. 5. 23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완보하고 다음날 속초를 관광하면서 아바이 마을을 찾아, 유명한 아바이 순대, 생선구이, 막국수, 메밀전병 등으로 잔치하여 즐거움이 배가 되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백룡(百龍)동굴
평창 백룡동굴은 남한강의 지류인 동강(東江) 변, 백운산(884m) 기슭에 형성된 석회동굴이다. 총길이는 1,875m이며 , 1개의 주굴과 3개의 가지굴로 이루어져 있다.(나는 앞줄 오른쪽)
백룡동굴은 동강을 따라 해발고도 235m, 즉 수면위로부터 10~15m 지점에 입구가 있다. 동굴 입구 주변에는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배를 타야만, 접근이 가능하다.
동굴체험은 붉은색 동굴복, 헬멧, 장화, 장갑을 착용, 안전교육을 받고 약400m 떨어진 나루터까지 가서 다시 백룡호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동굴입구에 도착한다. 동굴에 들어갈 때는 카메라, 폰 휴대는 금지이고, 사진 촬영을 못한다.
백룡동굴은 석회동굴로 종유석, 석순, 석주가 있으며, 암석내의 약한 부분을 따라 지하로 침투하여 천장이나 벽면을 따라 다양한 동굴 생성물과 생물들을 볼 수 있다.
백룡동굴 탐사의 특별한 매력은 어둠 속 모험이다. 전기시설은 없고, 헬멧에 부착된 해드랜턴과 가이드가 지참한 소형 조명등과 랜턴 불빛을 제외하면 동굴안은 어둠뿐이다.
50년간 금단의 땅 두타연 가다
두타연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155일마일 휴전선이(1953. 7. 27) 그어지고 1954년 2월에 비무장지대에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사람들의 발길이 금단의 땅에서 50년만인 2004년 개방되었다.
두타연은 오랫동안 군사보호구역으로 저정되어서 사람이 접하지 못한 자연 경치로 아름다운 절경과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 계곡이다.
민통선 최북단에 있고, 북한과 직결되어 있는 곳이라 개방이 되었지만, 일부 구역만 관람할 수 있고 반드시 일몰 이전까지는 퇴장해야 한다.
남북통일에 대한 많은 방수용 소망쪽지가 우리 국민들의 염원임을 증명하다.
평화(平和) 댐은 북한의 금강산 댐의 수공(水攻) 위협에 대비하여 국민성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높이 125m, 길이 601m이다. 금강산댐이 붕괴할 때 수해를 막기 위한 댐이다.
평화의 댐에 있는 '평화의 종' 은 세계각국의 분쟁지역에서 수집된 총알탄피를 모아 만든 종으로 평화, 생명,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무명용사의 비목(碑木)
1960년대 초급장교였던 한명희가 백암산계곡의 잡초 속에서 이끼낀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만난다. 훗날 한명희에 의해 '비목'의 가사되었고, 장일남씨가 곡을 붙여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노래가 탄생되었다.
화천군 북한강에 물안개가 피어올라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2012. 1. 28. 08: 30)
주문진항에서 이사부 크루즈는 주문진항~ 영진해변~ 사천해변~사근진해변~ 주문진하을 운행하는 코스로 1시간 20분 소요된다.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도루묵 구이를 먹다. 도루묵은 평생 처음으로 먹어본 생선이다.
※선조가 피난 중에 묵이라는 생선을 먹어보고 천하일미라고 하면서 이런 좋은 생선의 이름이 묵이란 당치 않으니 은어(銀魚)로 부르도록 명령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궁중에서 이고기를 먹어보니 옛맛이 아닌지라 은어 이름을 취소하고 옛날대로 '묵' 이라고 부르게 하라는 어명이 내려서 '도루묵'이 되었다고 한다.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라는 말이 있다. 여행은 재 충전과 재 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이다.
~ 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