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89:15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
적용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박근형,수진,도현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우리 가족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게 하소서.
주의 얼굴 빛을 우리 남편의 허리와 엉덩이에 비춰주소서.
도현이 앞날에 주의 얼굴 빛을 비춰주소서.
수진이 결혼에 주의 얼굴 빛을 비춰주소서.
주님 대한민국에 주의 얼굴 빛을 비춰주소서.
흑암의 세력이 주의 빛에 물러가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아멘.
동행일기.
어제 주님께 요즘 날씨가 너무 흐린날이 너무 많다고 하소연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화창한 아침햇살이 비추었다.
주님 제 기도 들으셨나요?
외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가 귀찮아서 포기.
주님 남편의 엉덩이 통증을 치료 해주세요.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제가 주님께 무얼 바라고 한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서운해지려 해요. 제 마음 아시잖아요. 제 헌신은 조금은 순수하지 않았다는거.
그래요 바라고 했어요. 주님께 헌신하면 우리 아이들 잘 봐줄까. 남편이 조금 건강해지지 않을까. 하나님이 저를 조금 봐주지 않을까 동기가 있었던거 인정해요..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잖아요.
남편을 봐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제가 무조건 잘못했어요. 제가 지은죄들 용서하시고.
남편을 좀 봐주세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