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70mm의 비가내린 춘천의 지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지도상 춘천발원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지류는 여러곳으로 많이 갈라져 있지만 사진속의 지류가 가장 동편에 해당된다 해발 500m지점이다. 반딧불이 서식지 습지에서 이어지는 지류이므로 의미 있는 곳이다. 춘천수질 연구에 도움될 곳으로 가재와 새우가 많이 서식한다. 계곡 웅덩이에는 버들치가 많이 살고있다. 아직 어종은 검증 이루어지지 않았다. 산천어.쉬리로 분류 될 수도 있다.
마지막 사진의 말나리 작년보다 새싹 많이 돋아났으니 개체수도 늘었음 가늠된다. 작년 7.1 지켜야 할 장산야생화(3) 큰하늘나리에서 소개한바 있다. 유전자원의 자생야생화로 지정했었다. 새싹 잘 봐두시고 보호하기를 바란다.
첫댓글 봄비 치고는 많은 양의 비가 또 내렸습니다. 벗꽃잎이 날아내리고 봄은 더욱 흐드러지려나 봅니다. 참 좋습니다.
봄비에 활짝 핀 벚꽃이 꼬리를 내리고 새순이 많이 올라오네요. 또 비가 온데요.
더 많은 새순에 계곡이 풍성해지겠군요.
한달 후에는 이런 모습으로 변해 있을것입니다. 그래야 자연 살아났다는 확신 설테니까요.
흐르는 물이 썩지않듯이 우리의 감정도 맑게 소통하는 세상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