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유의 사항들
성경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신다고 보내주신 러브레터입니다.
시적이시고 역사적이고 예언적인 내용을 다 담아 주셨습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래도 지어 보여주시고 연서를 쓰시면서 안타까워 눈물까지 흘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서 뜨거운 사랑의 눈물을 보이셨지요.
이 연서 66권 평생 가슴에 안고 자나 깨나 언제나 항상 지니고 살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읽고 또 읽어 정성을 다하여 답장을 드릴 수 있도록 연구하셔야 합니다.
세밀하게 잘 읽어 보시고 답장을 드리셔야겠지요.
1. 유프라데스 강
예레미야서 13장 1절-11절
주님께서 내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마포 띠를 구해 네 허리에 띠고 물속에 두지말라, 하시기에
내가 주님의 말씀대로 띠를 구해 내 허리에 띠니라.
주님의 말씀이 내게 두 번째 임하시니라. 이르시되,
네가 구해 네 허리에 띤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프라테스로 가서 바위틈에 그것을 감추라, 하시기에
주님께서 내게 명령하신대로 내가 가서 그것을 유프라테스 옆에 감추었느니라.
여러 날 지난 뒤에 주님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유프라테스로 가서 내가 네게 명령하여 거기에 감추게 한 띠를 가져오라, 하시기에 내가 유프라테스로 가서 띠를 감춘 곳을 파고 띠를 가져오니, 보라, 띠가 훼손되어 전혀 쓸모없게 되었더라.
그 때에 주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시니라. 이르시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훼손시키리라.
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자기 마음에서 상상하는 대로 걸으며 다른 신들을 따라가고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경배하나니 그들이 전혀 쓸모없는 이 띠와 똑같이 되리라.
이는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는 것같이 내가 이스라엘의 온 집과 유다의 온 집을 내게 꼭 붙어 있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나를 위한 백성이 되게 하며 이름과 찬양과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고자 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대언자의 허리띠 하나를 숨기시려고 머나먼 유프라테스 강까지 보내신다고?
두번 왕복하셨지요.
예루살렘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는 가까운 거리로는 약 500km이고 보통은 600km입니다.
왕복하면 1000~1200km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살펴보니,
유프라테스와 큰 강 유프라테스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네요.
그럼 유프라테스는 어디야 하고 찾아보니 예루살렘 북쪽 약 5km 지점에 있으면서 예리코로 흘러가는 작은 강이 있더군요.
위성 사진으로 확인했습니다.
숲에 가려져 작은 강(개울 정도)이 바위 위를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세밀하게 살피지 않으면 성경 말씀의 진가를 헤아리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유프라테스 강, 기혼 샘은 창세기에 나오는 내용이지요.
예루살렘은 혹시 창세기의 에덴 정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악과를 따먹어 죄를 범한 곳 창세기의 에덴에 십자가를 세우신 것이 아닐까요.
펠렉 시대에 땅이 나뉠 때 네 개의 강들마저 잘려서 흩어진 큰 강 유프라테스와 유프라테스로 구분하시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2. 바벨론
창세기 11장 7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混雜)하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절 주님께서 거기서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 세우기를 그쳤더라.
9절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바벨(시끄럽고 혼잡한)이라 하였으니 이는 주님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라. 주님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세기에서 시작된 바벨론은 요한 계시록까지 이어집니다.
역사에서 바벨론이 강성할 때에는 앗수르가 허약할 때이고 바벨론이 허약해 지면 앗수르가 강성할 때이었지요.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바벨론은 제 11왕조 신 바벨론이지요.
강성했던 앗수르 니느웨가 메디아 바벨론 연합군에 B.C.612년 멸망할 때는 신 샤르 이슈쿤이 얼마나 잔인하고 강인했던지 헤자와 3중 성벽이 무너져 나보폴라살의 연합군이 궁안으로 집입하기 전에 왕궁에 불을 지르고 자신은 물론 아무도 거대한 불길 밖으로 도망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전원이 재로 사라졌다지요. 수많은 점토판마저 소실되어 앗수르에 대한 자료가 별로 없다지요. 그의 아들 우발리트 2세가 하란으로 도피하지만 결국은 B.C.609년에 소멸하지요.
B.C.785년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 니느웨로 가지안으려는데도 보내시까 대언자 요나가 마지못해 경고답지 않게 중얼거리듯이 잠깐 외치었을 뿐인데도 겸허히 받아들인 니느웨는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서 살았지만 173년 후 나훔 대언자가 다시 경고하셨을 때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아 결국 하나님의 경고하신대로 멸망하게 되었지요.
B.C.721년에 북 왕국 이스라엘을 너무 잔인하게 멸망시킨 포악스러운 살인 기계가 사라진 소식을 들을 때에 손뼉 치면서 좋아할거라고 나훔서 말미에 있지요.
유다 국의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 산혜립이 예루살렘에 쳐들어와 하나님의 존함을 모독하고 교만히 떠들다가 한밤에 자기 부하들 십팔만 오천 명이 몰살당하고 부끄러운 얼굴로 퇴각하였고
이후에 바벨론의 사신이 와서 왕궁의 내밀한 곳까지 다 보고 가서는 동맹의 가치도 없는 별것 아니라는 결론으로 B.C.605년 나보폴라살의 아들 느부갓네살이 1차 침공 2차는 597년 3차로 586년 남 유다 국을 멸망시켜 성전의 보물과 포로들을 잡아가지요.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까지 바벨론의 역사는 깁니다.
바벨론에서도 큰 강 유프라테스처럼 구분할 내용이 있지요.
일반 바벨론하면 다니엘서의 역사속에 등장하는 바벨론이지만 큰 성 바벨론은 계시록 18장 10절에 저 큰 도시 바벨론이여 하시는 대로 지금의 이란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 로마시에 있는 교황청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중세 유럽의 교회사에서 이루어진 성도들에게 끔찍하고 잔인하게 피 흘린 모습은 버젓히 살아계신 하나님 신랑을 배반하고 마귀에게 돌아선 음녀 큰 바벨론입니다.
20세기에는 히틀러를 앞세워 폭력으로 세계를 정복 지배하려다 기독교 국가 미국의 개입으로 좌절되자 교황청의 세력들이 미국을 무너트릴려고 암약하고 있으면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을 배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계시록 17장과 18장에 설명되고 있지요.
계시록 18장 3절의 땅의 왕들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요.
7절의 여왕으로 앉아 있다는 말씀은 중간 이름이 후세인인 흑인 대통령 때 교황청이 유엔에 가입하여 온 세계 위에 여왕처럼 군림하게 되었다는 뜻이지요.
계시록 18장 2절
그가 우렁찬 음성으로 힘차게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저 큰 바벨론이여,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의 요새가 되고 온갖 부정하고 가증한 새들의 집이 되었도다.
교황청의 건물 입구부터 옛뱀 마귀 용의 상징을 새겨 놓았고 내부 곳곳에도 마찬가지로 용을 많이 새겨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어도 알아보고 말하는 이가 소수이지요.
정말 마귀의 처소 같이 제단과 온갖 더러운 형상들로 가득한데도 역시 침묵하는 현실이 안타깝지요.
3절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즙을 마셨고 또 땅의 왕들이 그녀와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녀의 넘치는 사치로 말미암아 치부(致富)하였음이라, 하더라.
4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정말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마음이 바른 이들이 음녀 바벨론 안에 있다는 것이 안타까우셔서 심판의 징벌을 준비하시고 내 백성아 그녀에게서 나오라고 하시는 말씀이지요.
5절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음이라.
6절 그녀가 너희에게 준 그대로 그녀에게 돌려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로 그녀에게 갚아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나 채워 그녀에게 주라.
7절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줄지니 이는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니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기 때문이라.
8절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이 하루 사이에 닥치리니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께서 강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9절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애통할 것이요,
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벨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이는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음이라, 하리로다.
3. 할렐루야
원어 성경에도 ‘Αλληλουια’와 ‘Αλληλούϊα’로 되어 있고 영어 킹 제임스 성경에도 Alleluia로 원어 성경을 그대로 음역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