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산
2023년 10월 09일(월요일)
산행코스 : 삼성초(08:20) - 학우봉제2전망대(09:25) - 학우봉(09:35) - 삼막사(10:10) - 삼성산국기봉(10:45) - 삼성산(11:05) - 무너미고개(11:50) - 학바위능선 - 관악산 연주대(13:05) - 연주암(13:20) - 과천향교(14:25) - 정부종합청사(14:35)
산행거리 : 13.2km
삼성초등학교
삼성산 들머리(삼-4)
관악역 0.4km, 삼성산 4.7km
삼거리 갈림길(삼-5)
제2전망대 2.02km, 관악역 0.7km, 화장실 0.23km, 안양예술공원입구 0.3km
비봉산, 항공무선표시소
전망대 이정표(삼-6)
제2전망대 1.24km, 관악역 1.48km
제2전망대 갈림길(둘-9)
제2전망대 1.02km, 금강사 0.3km, 관약역 1.7km, 안양예술공원 0.94km
학우봉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거대한 암릉
뒷면 모습
멀리 보이는 좌측 제2전망대(340봉)와 삼성산국기봉, 우측 제1전망대 정자
국기봉 갈림길(삼-15)
관악역 2.33km, 안양예술공원 1.2km, 국기봉 1.4km
제2전망대(쉬운길) 0.15km, 제2전망대(어려운길) 0.12km, 제1전망대 0.28km
수리중인 데크쉼터
제2전망대 쉬운길
98계단
제2전망대
제2전망대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수리산
당겨본 수리산의 관모봉, 태을봉, 슬기봉, 꼬깔봉
관악역에서 올라온 지나온 능선과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이
저멀리 인천 송도가
안양성남고속도로 삼막IC와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호암산과 그 뒤로 시흥, 그 뒤로 계양산이
당겨본 계양산
호암산, 장군봉
우측 삼성산
당겨본 남산타워와 북한산
제2전망대 쉼터(삼-17)
제1전망대(쉬운길) 0.4km, 제1전망대(어려운길) 0.4km, 능선쉼터 0.6km
학우봉과 삼성산 국기봉
학우봉으로 오르는 암릉
학우봉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학우봉과 삼성산 정상 통신탑이 보입니다.
당겨본 삼성산
삼성산 국기봉
광교산, 백운산, 비봉산 항공무선표시소
당겨본 광교산
비봉산 항공무선표시소, 수리산, 안양시
학우봉 정상
뒤돌아본 학우봉
좌측 삼성산, 삼막사와 우측 삼성산 국기봉
여름이 가는 것이 서러운지 슬프게 울고 있는 매미
안양예술공원, 국기봉 갈림길(삼-18)
관악역 3.17km, 전망대 0.6km, 안양예술공원 1.5km, 국기봉 0.7km, 삼막사 0.7km
삼막사로 진행합니다.
계곡에서 오르는 길은 등산객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 아니라서 등산로가 희미합니다.
삼성산 기슭에 자리한 삼막사가 가까이 보입니다.
삼성산삼막사
경인여대 2.3km, 국기봉 800m
삼성산삼막사(三聖山三幕寺) 일주문 편액 좌측에는 불삼성(不三聖), 원효대사(元曉大師), 의상조사(義湘祖師), 윤필거사(潤筆居士) 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우측에 심헌(心軒)이라는 관지를 기록하고 낙관을 찍었는데 심헌이 어떤 분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찰 편액은 우에서 좌로 씁니다. 그런데 삼막사 일주문 편액은 좌에서 우로 쓰여져 있습니다.
원효, 의상, 윤필 3대사가 암자를 짖고 수도하였다고 해서 삼막사라고 불렸으며, 원효대사는 삼막사, 의상대사는 관악산 연주암, 윤필거사는 삼성산 염불사 세곳에 각각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연주암은 원래 관악사였고, 위치고 아래 골짜기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으며, 삼성산의 명치도 3대사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뒤에서 바라보니 불이문
불이문(不二門) 편액 우측에 지헌(止軒)이라는 관지를 기록하고 낙관을 찍었는데 지헌이 어떤 분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범종루
명왕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0호)
조선후기 고종17년(1880)에 건립되었으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해주는 지장보살을 위시하여 명부의 10대왕을 모신 공간으로 명왕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장대석으로 쌓은 기단위에 정면3칸 측면2칸으로 구성된 건물은 맛배지붕에 방풍판이 설치되었으나 원래는 팔각지붕을 개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안양 삼막사 <명왕전> 편액은 해사 김성근(海士 金聲根 1835∼1919)의 글씨이고, 액판 좌측에 ‘지운영 백련(池雲英 白蓮)’이라는 방인의 도서 2과가 있습니다. 이 편액은 백련이 노년에 이 절에서 지낼 때 쓴 것으로 보입니다. 명왕전은 명부전의 이칭으로 전각에 따라 주존인 지장 보살이 강조될 때는 지장전으로, 명왕이 강조될 때는 명부전으로 불리는데 그 내부 구성에 있어서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편액의 글씨는 대부분 그의 예서가 그렇듯 한예(漢隸)에 바탕을 두고 쓴 청수(淸秀)한 서미의 글씨입니다
명부전 내부
망해루
망해루 현판의 글씨는 서예계의 거목 강암(剛岩) 송성용(宋成鏞 1913~1999)선생이 썼습니다.
맑은 날이면 이곳에서 서해바다가 보인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망해루(望海樓) 편액
庚子秋 余遇(경자추 여옹)
念齋宋泰會 要字(염재 송태회 요자)
歸贈桂上人 使之 揭額 (귀증계상인 사지 게액 )
留路雪鴻( 류로설홍)
書山 成墉(서산 성용)
경자년 가을(1900) 나 성용이
염재 송태회(念齋 宋泰會 1873~1943)당시 28세)를 만나 글자를 요구해서
돌아가서 계씨 스님에게 주면서 그로 하여금 편액(현판)으로 걸게 했다.
인생길에 잠깐의 인연을 남겨
서산 성용
육관음전
삼막사 감로정 석조(안양시 향토문화재 제5호)
거북모양의 석조로 헌종3년(1837) 여러명이 시주하여 조성하고 석조 앞에는 "감로정(甘露井)"이라 음각된 표석이 있는데 감로는 "감미로운 이슬"이라는 뜻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천불전
천불전 내부
삼막사 삼층석탑(경기도 유형문화제 제112호)
삼막사에서 바라본 학우봉
삼막사 사적비(三幕寺 事蹟碑) (유형문화재 제125호)
비는 화강암으로 만들었으며, 지대석ㆍ비신ㆍ개석을 갖춘 소박한 형식입니다.
비문에는 신라의 원효(元曉 : 617~686) 등이 창건하고 도선국사(道詵國師 : 827~898)가 중건하여 관음사(觀音寺)라고 개칭하였으며, 고려 태조(太祖)가 중수하여 삼막사라 하였고, 여말 선초(麗末鮮初)에는 나옹(懶翁 : 1320~1376)ㆍ무학(無學 : 1327~1405) 등의 고승이 오래 머물면서 선풍(禪風)을 드날렸으며, 조선 태조(太祖) 때 왕명으로 중수되었다는 등의 사실이 적혀있습니다. 뒷면에는 시주자의 명단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적비의 비갓은 팔작지붕형이고 지대석(地臺石)은 땅에 묻혀 있습니다. 비문(碑文)은 마모가 심하여 판독이 어려운 상태이나 “조선국 경기 관악산맥 갑묘행룡 삼성산하 사명삼막좌유향로봉(朝鮮國京圻冠岳山脈甲卯行龍三聖山下寺名三幕左有香爐峰)”과 건립연대(建立年代)를 밝히는 “강희(腔熙) 46년(四六年) 정해(丁亥)”란 명문(銘文)이 있어 이 비석(碑石)의 위치는 경기 관악 산맥 삼성산밑 삼막사에 있고 왼쪽에는 향로봉이 있으며, 조선(朝鮮) 숙종(肅宗) 33년(1707)에 건립되었음을 말해줍니다.
산신도
원효굴
월암당
월암당(月庵堂)으로 30대 조계종 총무원장 월암당 정대(月庵堂 正大 1937~2003) 스님이 입적하기 전에 머물던 장소라고 합니다.
삼귀자(三龜字) (안양시 향토문화재 제4호)
거북 귀(龜) 글자를 세가지 형태<전서체와 상형문자 모습>로 새겼습니다. 조금 떨어진 오른쪽 바위에는 시주자들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바위벽을 반듯하게 다듬어 각기 모양이 다른 거북 귀(龜) 자를 3가지의 다른 형태로 바위에 새겼습니다.
글자의 모양과 획의 굵기 등으로 보아 붓으로 쓴 것이 아니라 글자를 도안한 후 새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삼귀자 옆에는 부처님의 제자 지운영이 꿈에 관음보살에게서 오래 살게 해준다는 뜻이 담긴 귀(龜)자를 받아서 쓴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삼귀자 암각문과 施主子銘(시주자명)
삼귀자 석각 시주
光明眼 李貞淑 丙辰生 朴氏 光明相 광명안 이정숙 병신생 박씨 광명상
大覺心 金東淑 戊辰生 李氏 光明功 대각심 김동숙 무진생 이씨 광명공
77cmX70cm의 크기로 바위면에 시주자 명단을 새겨 놓았습니다.
삼귀자(안양시 향토문화재 제4호)
이 글자들은 지운영이 삼막사에 머문 1920년 무렵에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운영은 조선 말기에서 근대 초기에 시와 글씨, 그림에 뛰어난 삼절(三絶)이라고 불린 인물로, 종두법을 시행한 지석영(池錫英)의 형입니다.
가운데 글씨는 현무를 닮았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현무는 거북이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수호신으로 북쪽을 지키는 수호신인데, 새겨진 글씨가 뱀의 머리와 꼬리가 함께 있는 거북이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삼귀자 좌측에
龜龜龜
觀音夢授長壽 靈字 佛紀二千九百四十七年 庚申重陽 佛弟子 池雲英 敬書(관음몽수장수 영자 불기 2947년 경신 중양 불제자 지운영 경서)
관음이 꿈에서 준 장수(長壽)라는 신령스러운 글자
불기 2947년 경신년 음력 9월 9일에 불제자인 지운영이 삼가 쓴다. 불기 2947년을 서기로 환산하면 1920년입니다.
우측 각자머리에 전서 (篆書) 로 ‘관음몽수장수 영자(觀音夢授長壽 靈字)’라 적혀 있어서, 당시 지운영(池雲英 1852~1935)이 꿈에 관음보살을 친견하고 벅차오르는 환희심으로 글씨를 새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칠성각 가는 길
국기봉 0.5km, 안양예숙공원 2.1km, 삼막사 0.2km
칠성각에서 다시 돌아와 이곳에서 국기봉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삼막사 남녀근석(경기도 민속문화제 제3호)
천연 그대로의 돌인 남근의 높이는 150cm, 여근의 높이는 110cm입니다.
성기 숭배 사상은 수렵, 채집의 풍속과 풍농, 풍어, 다산과 무병장수 신앙이 하나를 이루어, 선사시대부터 행해져 왔으며 고려, 조선시대는 물론 현재까지도 무속, 풍수 신앙, 동제, 미륵신앙 속에 어루러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근석(女根石)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이의 탄생을 바라는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촛불과 삼색 과일을 차려 놓고 치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찰이 들어서기 이전부터 전해져온 신앙인 점을 생각해보면 1천여 년 이상 이어져 온 우리의 토속신앙인 셈입니다.
남근석(男根石)
속전(俗傳)에는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창건하기 전부터 이 바위를 토속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하여 왔다고 합니다. 이 바위를 만지면서 자식을 원하고, 출산(出産)과 일가(一家)의 번영, 무병 및 장수를 빌면 효험이 있다고 전하여, 4월 초파일과 7월 칠석날 등에는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치성을 드렸다고 합니다.
삼막사 마애삼존불 칠보전(三幕寺 磨崖三尊佛 七寶殿)
마애삼존불 앞에는 칠보전을 붙여 지었는데, 이것이 보호각이면서 법당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칠보전 오른쪽 바위벽에는 영조 40년(1764)에 칠성전을 새로 지었다는 명문이, 왼쪽에는 고종 18년(1881) 칠성각을 고쳐 지었다는 명문이 있습니다.
이로써 칠보전이라는 이름은 후대에 바꾸어 붙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칠보전
삼막사 마애삼존불(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4호)
바위벽을 다듬은 후 바위벽을 다듬은 후 가운데에 치성광여래(熾盛光如來)를, 그 좌우에 일광보살(日光菩薩)과 월광보살(月光菩薩)을 새긴 마애삼존불(磨崖三尊佛)입니다.
삼존불 아래쪽에는 영조39년 8월에 오심이 발원하고 서세준이 시주했다고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치성광삼존은 불화(佛畵)로 그려서 칠성각에 모시는 것이 보통인데, 이를 마애불로 새긴 것은 그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여서 삼막사 매애삼존불은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큽니다.
크기는 높이 약 200cm, 너비 약250cm의 반원형 감실에 150cm의 본존불과 93cm의 협시보살을 조각했습니다.
삼성산국기봉으로 오르는 암릉길은 안전시설이 있어서 올라갈만 합니다.
삼성산, 무너미고개, 관악산
삼성산 국기봉
조금전에 오른 안전시설이 있는 암릉 뒷모습
군부대가 있는 삼성산 정상
관악산 연주대, KBS송신탑, 팔봉국기봉, 육봉국기봉
성불암갈림길
삼성산 400m, 삼막사 600m, 성불암 200m, 국기봉 170m
점점 가까워지는 삼성산
삼성산
삼성산과 좌측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 정상
삼성산 중계탑 아래 자리한 삼성산 정상석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걸쳐 있는 480.9m 삼성산
삼성산정상에서 바라본 삼성산 국기봉 방향 파노라마
관악산 KBS송신탑으로 이어지는 학바위능선과 우측 팔봉능선이
당겨본 학바위능선
당겨본 팔봉능선
광교산
당겨본 광교산
좌측 광교산, 모학산, 우측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 국기봉 뒤로 수리산이
당겨본 삼성산 국기봉
학우봉
당겨본 인천 송도와 서해바다
통신탑 옆 철조망을 따라서 우회하면 삼성산중계탑 정문이
임도를 만나서 임도따라 조금 내려와서 볼록거울 우측 무너미고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조망바위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관악산 방향 파노라마
관악산, 광교산
관악산 정상 우측으로 팔봉국기봉에서 능선타고 걷다보면 만나는 육봉국기봉
팔봉국기봉에서 시작해서 타는 팔봉능선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팔봉능선
광교산, 모학산
수리산,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 국기봉
관악산 파노라마
관악구, 자운암능선, 관악산 정상 연주대
좌측 자운암능선, 학바위능선, 팔봉능선
팔봉국기봉, 육봉국기봉과 팔봉국기봉아래로 팔봉능선
삼성산 연화봉, 북한산
삼성산 1.0km, 안양예숙공원 3.2km, 서울대후문 2.1km
무너미고개
제4쉼터 900m(서울대학교), 삼막사 1.8km, 연주대, 연주암(학바위능선), 안양예술공원(팔봉능선)
무너미고개에서 학바위능선 진행 방향에 있는 철책
K40 삼거리약수터(상)
학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 깃대봉 국기봉
학바위능선에서 바라본 관악산 연주대, KBS송신탑
연주대, 삼거리약수터 1.2km
K39 학바위능선2
삼성산 국기봉, 삼성산, 깃대봉국기봉, 장군봉
학바위능선 국기봉
K38 학바위능선
KBS 관악산 송신탑
관악산 연주대방향 파노라마
삿갓승바위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 강우레이더와 말바위능선
삿갓승바위
K33 삿갓승군
안양 방향(팔봉능선, 육봉능선, 불성사, 안양예술공원)
안양 방향 (주능선, 팔봉능선, 불성사, 육봉능선, 관양능선)
서울대(좌측), 말바위(직진), 우회로(우측) 갈림길
삼막사 3.6km, 연주암 0.15km, 연주대 0.5km, 서울대(공학관) 1.9km, 관악산역 4.7km, 녹두거리(고시촌) 5.52km
관악산 정상 연주대로 올라갑니다.
연주대(戀主臺)는 해발 629m 높이로 관악산의 깍아지른 듯한 바위 벼랑 위에 있는 대(臺)입니다.
통일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의상대사가 관악산을 창건하고 연주봉에 암자를 세웠기에 의상대(義湘臺)를 하였으나, 지금은 연주대로 불립니다.
연주대
연주대전망대에서 바라본 청계산 방향 파노라마
관악문
청계산
당겨본 청계산
청계산, 광교산
광교산, KBS송신탑
당겨본 광교산
관악산(629m)
관악산은 옛날부터 개송 송악산, 가평 화악산, 파주 감악산, 포천 운악산과 함께 경기도 오악(五岳)의 하나로 불려져 왔습니다.
연주암 대웅전과 삼층석탑(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종무소
연주암 천수관음전
천수관음전 내부
연주암 가는 길, 관악사 가는 길
케이블능선
깔딱고개
과천향교 0.8km, 연주대 2.2km
대피소
연주암 1.7km, 정부과천청사역 1.82km, 관천향교 970m
상가지역
정부과천청사역 1.04km, 과천향교 190m, 연주암 2.46km
과천향교
정부과천청사역 10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