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17,18]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해외로 수출하려는 여러 수출품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들은
그 수출품들 중에 하자는 없는지 확인하고
만약 어느 하나라도 하자가 있는 불량품이 발견되면
그것은 빼 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결코 수출품 중에 잘못 수출되는 것이 없도록
철저하게 검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완벽에 가까운 수출품을
배에 선적을 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내가 보니 그 수출품 중에 황당하게도
BTS와 블랙핑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그들이 철저하게 훈련되고 준비되어 전 세계로 수출되었고
그들의 노래를 전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었구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작은 품목도
하자가 있는 것을 보내지 않으려 하는데
하물며 천국에 하자가 있는 사람들이 수출 될 수 없듯이
등불과 기름이 준비 되지 못한 신부가 아닌 사람들은
천국을 갈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수출품에도 하자가 있는 것을 보낼 수 없듯이
혹, 하자가 있는 신앙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당신이 구원을 모르고 구원 받은 확신도 없으며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 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 또한 수출품들 속에서 뺀 하자 있는 물건과 같이
하자 있는 사람으로 천국에 이르지 못하고 버려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잘 준비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자신을 돌아보고 혹, 문제는 없는지
혹, 기름도 등불도 없이 주님을 기다리는 모습은 아닌지?
점검하고 또 점검하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특전사? 같은 특수 훈련을 받은 사람이
낙하산을 타고 적진으로 침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높은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며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하고는 안전한 곳으로
착륙하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그는 황당하게도
그렇게 침투를 하면서 실수로 무기를 가져 오지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총이나 칼 어떠한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적진 한가운데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도 무척 당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주머니를 뒤져보니
겨우 섬광탄 하나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적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섬광탄을 던져 그들의 눈을 멀게 하고
그들의 무기를 빼앗아 임무를 완료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조심스럽게 적에게 다가가
섬광탄을 던졌는데....
황당하게도 엉뚱한 곳으로 던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며
이 사람이 정말 훈련된 특전사가 맞아? 할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다른 곳으로 던져진 섬광탄이 터지자
적들이 무슨 일이지? 하고 그 터진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다행이도 적들을 무찌르고 무기를 빼앗을 수 있었는데
그런데... 그 섬광탄이 터진 곳은 갈대밭과 같았는데
그 갈대밭에 이 터진 섬광탄으로 인해 불이 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갑자기 들불이 번지기 시작했는데
그 특전사는 생각지도 않게 갑자기 생긴 들불로
자신이 발각 될 것이라 생각하고는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그 큰 들불로 적들에게 발각되고 붙잡혀 죽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무슨 개그맨이 꽁트를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도 황당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황당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잘 준비되고 훈련된 특전사도 이처럼 실수하기에
우리 또한 잘 준비해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특전사가 적진에 침투하며 무기를 빼먹고 오듯이
또 섬광탄을 잘못 던져 들불이 발생하여 불을 끄다가
적들에게 붙잡혀 죽게 된 모습처럼
당신이 엉뚱하게 준비된 모습들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기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업에 사장을 보았는데
내가 그 사장을 보니
이번에 새로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
젊은 여성을 무척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사장은 자꾸만 자리를 비우고
그 젊은 여성이 일하는 곳을 둘러보며
우연히 그곳을 들린 것처럼 하고는
그 여성에게 접근하여 ‘일은 할만한가?’ 물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그녀를 불러내어
무척 친절하게 대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젊은 여성도 사장님이 자신을 예뻐함을 알고
기뻐하고는 아무도 모르게 사장님이 찾아오는 일도 기뻐하고
또 아무도 모르게 사장님을 만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사장실에 있는 비서는 짜증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급한 일이 있고 사장님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사장님이 자꾸만 자리를 비우고 연락도 안 되니...
이 비서가 자리를 비우는 사장님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많아
짜증이 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는지
그렇게 자리를 비우고 젊은 신입 사원 여성을
아무도 모르게 만나고 온 사장에게
이 비서가 한마디 했습니다.
사장님! 제발 자리 좀 지키세요!
사장님이 하실 일이 있는데 자리를 비우시면 어떻게 합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장이 비서에게 크게 꾸중을 듣고는
자신이 크게 실수했음을 그제야 깨닫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수출품도 하자가 있으면 수출될 수 없고
또 특전사와 같이 아무리 훈련된 사람이라도
무기를 빼먹고 들불로 적들에게 발각되어 죽임을 당하고
또, 기업에 사장임에도 젊은 여인에게 한눈을 팔아
기업에 큰 지장을 주는 사장처럼
엉뚱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번 힌남노와 같은 대형 태풍이
한반도를 덮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남성을 보니
그는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다!” 하고는
서핑 보드를 챙겨 바다로 향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대형 파도에서 서핑을 즐기고자
큰 파도를 향해 바다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러한 파도에서 서핑을 즐기며
홀로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었는데
그런데... 생각지 못했던 큰 파도에 그만 휩쓸리더니
그는 보이지 않고 보드만 파도에 밀려 나와 나뒹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파도의 위력을 보았는데
크고 높은 주택들을 덮치더니
그 주택들이 힘없이 무너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앞으로 무서운 재앙과 환란이 있을 것이라 알려 주어도
이처럼 이러한 기회는 다시는 없을 것이라며
큰 파도로 향하는 미련한 사람처럼
자신이 죽는지도 모르고 향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높은 건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 안에 있는 계단을 보았는데
삼각형 형태로 오르는 그런 계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계단으로 오르는 여인을 보았는데
그 여인은 그 계단이 위험해서 무척 조심을 했고
떨어지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한 계단 한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여인을 모두 세 명을 보았는데
그 세 명 모두 떨어져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남성을 보니
그 남성은 조심성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모험심이 강하여 이 계단을 오르며
계단이 아닌 난간으로 올라가도 더 재미있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계단이 아닌 난간으로 오르면
지름길과 같아 더 빠르게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그 위험한 길을 더욱 즐기며 올랐는데
한참을 오르다가 그만 한 번에 실수로 발을 헛디뎠고
그만 그 높은 곳에서 계단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함에 어떤 남성이 난간으로 오르다가 떨어져 죽었다는
소문이 그곳에 가득했고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해서 찾아오는 남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한 남성이 시범을 보이며
그가 이처럼 오르다가 죽었다! 하고는
그러나 나는 실수 하지 않는다! 하고
그도 그 곳에서 누군가 죽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따라 하다가 그만 그도 실수를 하고 떨어져 죽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남성들에 미련한 모험 정신에 누군가 또 죽었네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또 다른 남성이 찾아왔는데
내가 보니 그는 먼저 죽은 두 사람과 같지 않았고
무척 운동을 좋아하는 암벽 등반 프로 선수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도 이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난간으로 오르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와
자신도 도전해 보겠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먼저 죽은 사람들과 같지 않게
팔을 벌려 윗 층 난간을 잡았고
마치 스파이더맨처럼 성큼 성큼 그 건물을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도 꼭대기 부근까지 와서
그만 실수를 하더니 그 난간 계단으로 떨어졌는데
저는 그가 여기 저기 부딪히며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무척 잔인하게 죽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삼각 계단으로 생긴 건물에서
그 계단 하나 하나를 조심하여 오른 세 명에 여인은
모두 안전하게 올랐지만 다른 방법으로 무식하게 도전한
세 명에 남성들은 모두 떨어져 죽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하자 있는 물건이 수출 될 수 가 없고
특전사라 해도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적들에게 발각되어 죽고
사장이 한눈팔면 회사에 지장을 주며
태풍을 무서워하지 않고 서핑을 즐기다 죽임을 당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계단을 오르지 않으면 모두가 죽듯이
하나님의 방법을 떠나고 자신의 생각으로 오르려는 자들은
그 모습이 오늘 보여 주심과 같아
하자 있고! 실수하여 붙잡히고! 떨어져 죽는!
일을 당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야고보서 3:10~12]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곧!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준비되지 못하고 실수하여
죽임을 당하며 재앙 속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고
무시하고 멸시하며 스스로 자신의 길로 가
죽음의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엉뚱하게 준비되고 시도하며
위험한 다른 길을 가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한치의 오차도 준비되지않음도 없이 준비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준비하고 실수오차없이 사소한 오만 방만없이오직 말씀대로 하루하루 조심히 걷게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