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안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봄날은 간다"를 보았어요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30여년에 걸처 부부의 삶을 조명한 눈물없이 볼수없는 비극적인 뮤지컬입니다
공원내 88 잔디마당
북문쪽을 바라보며 530년된 은행나무 입니다
동문쪽을 바라보며
유채꽃이 너무 이뻐요
첫댓글 너무 좋다~~~~^^
현역시절 시합뛰러는 갔었지만 ᆢ공원을 둘러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첫댓글 너무 좋다~~~~^^
현역시절 시합뛰러는 갔었지만 ᆢ
공원을 둘러본적은 한번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