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장굴 뜨락에 핀, 노란 아카시아 꽃
#. 찔레꽃
#.만장굴 진입로와 비자림 연결된 도로,
#. 용천동굴, 팝콥형 종유석(빗물에 녹아,떨어지면서 부서진 물방울이 수 천년 쌓이며 성장 하는 모습)
#. 동굴 산호: 역시 그렇다.
#. 동굴 진주: 탄산칼슘 분자가 돌맹이을 피복 시킨 것.
#. 당처물 동굴 석주: 이는 오천년 전 월정리 모래가 바람에 날라와 동굴위를 덮었다. 그게 빗물에 녹으면서 종유석이 발달하는 모습이다. 이 성분은 탄산염(CA CO3)성분(조개컵질 산호뿌리 고기뼈, 소라컵질 접복컵질등; 85%)이게 이온화 되면서 탄산칼슘으오 변화되고 석회석으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석회석 동굴은 세계에 많이 산재해있다, 화산동굴에서 종유석이 자라는 것은 제주 이동굴계에 속는 것 유일하다. 종유석이 종류도 다양하고 규모와 아름다운 모습은 석회석 종유석과 비교 안 될만큼 웅장하다.
첫댓글 아카시아가 처녀라면 찔레꽃은 어머니 같은 꽃, 좋아요. 고마워요.
그러고 보니 그런네요, 시적 착상이 기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