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운노조의 노조비는 8천 조합원이 월 급여에서 2%를 납부는 노동조합의 재원입니다.
2009년 6월 30일 현조직부장 오승훈과 부위원장 이운훈 씨는 220.000.000만원의 북항재개발 보상금을 받고 퇴직을 했는데 부산항운노조에서 노조비로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위원장 및 당사자들을 북항재개발 합의서의 순수성을 개인적인 욕심으로 활용하고 집행부는 이를 방조한 혐의로 부패와의 전쟁 중에 있는 국무총리실과 청와대에 직접 고발하겠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으로 여기고 운영비 횡령을 찾기위해 몇날 몇 칠 조사하신다고요..
똑 같은 방법으로 27개지부 운영비조사 및 조합운영비 조사 방법까지 국무총리실로 보내겠습니다.
27개지부장님들 공금유용 및 횡령으로 잡혀가기 전에 영수증 준비하십시요
위원장 때문에 불똥튀어 원망들 하지 마시고........



첫댓글 진짜 공금횡령 증거네 검사들은 머하는지 완전 증거가 나왔는데
정말 조합원들만 바보들이네 현집행부
완전 도둑들 만 모았다
노조원들 조합비 걷어서 2명 뒤닦아주고...수건주며 생색내고 ...2명만이 아니겠죠??? 이런자료들 정말 감사합니다. 조합원들한테 부지런히 알려야겠네요
노조비로 검사도 구워삶아놓은건 아니겠지 이제는 조사하겠지요 함 믿어보겠어 대한민국 검사님들
돈 벌기 참 쉽네요.......
보상금 2억 받고 놀면서 조합비로 월급받고....
신의 직장이네요....
누가 기득권을 잡든간에 요번기회에 항운노조나 항업이나 많이 바뀌어야 됩니다
조합원들의에로사항도 잘 알아주고 귀 기울어야할것입니다
그 중간촉매 역활을 하는사람들이 바로 조장인데 이런식의 인사이동을하면 조합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바랄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