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7일 수요일, 대구 서구에서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대구 서구협의회의 4월 월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세계일보 조사위원 12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특히 금번 월례회의는 새롭게 오픈한 배창훈 사무국장의 사무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동환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사위원들은 함께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낭독하여 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어서 김동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의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감기 등의 질병에 대한 예방과 조심을 당부하며, 모두가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이날 새롭게 오픈한 배창훈 사무국장의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며, 그가 더 많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대박을 터뜨리길 응원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통해 회의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세계일보 조사국의 최형록 팀장은 최근의 봉사활동 등 선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끌어온 대구 서구협의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최팀장은 세계일보의 역사적인 이정표인 창간 3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지난해에 대구 서구에서 진행한 세계일보 본부 방문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다각화하고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나면 조사위원들은 오랜만에 만난 자리를 통해 서로 소통을 나누었습니다. 단체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만찬을 즐기며 이번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4월 월례회의는 조사위원들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첫댓글 배창훈 사무국장님 사무실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