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51217
161
20251218
111
20251219
147
20251220
149
20251221
141
가입
20251217
0
20251218
0
20251219
0
20251220
0
20251221
0
게시글
20251217
5
20251218
0
20251219
4
20251220
1
20251221
5
댓글
20251217
0
20251218
0
20251219
0
20251220
0
20251221
0
 
카페 게시글
橫須賀線113系 - 유학왔어요 여행기 이별에 대처하는 철도팬의 자세 [05] 모토마치의 고기만두, 아침안개로 가득한 아카시대교
橫須賀線113系 추천 0 조회 732 07.09.08 20: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9.09 00:39

    첫댓글 아 5년전 일본갔던거 생각난다 ..ㅎㅎ.. 겨울방학때 일로가볼가?? ㅎ 이여행 좋았어요??? 볼거리 많아요??

  • 작성자 07.09.09 08:15

    간사이지방에서 고베는 필수 코스라고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볼거리가 많지요. 특히 고베 야경은 가본 사람만이 압니다. ^^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카페 배너에 있는 '일본여행동아리'의 여행기를 검색해 보세요.

  • 07.09.09 01:02

    처음 일본에서 버스를 탔을 때 신기했던 점 하나는 좌석 하나하나마다 위에 벨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었고, 내리려고 준비하면 운전사께서 화를 버럭 내시던 것이었죠;; "앉아계십시요. 위험합니다!!"

  • 작성자 07.09.09 08:29

    제 여행기 첫 편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시내버스 기사님도 승객분들에게 '차 서면 내리이소~'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예전에 대구시내버스가 공동배차제 할 때 아무리 빡센 노선을 운전하셔도 그 분은 차 서면 내리라는 말씀을 하시죠.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버스에서 차 서기 전에 준비하고 있어야 하지요...

  • 07.09.09 04:23

    해저터널 견학권 발매는 JR동일본이나 홋카이도가 아니면 힘든 일인가 봅니다. 저도 1년 전에 나고야역에서 이걸 발매하기 위하여 직원이 힘들게 이래저래하다가 잘 안되서 JR시각표를 보고 찾다가 제가 해당되는 페이지를 찾아주어서 다시 단말기를 두들겨서 겨우 성공하였습니다.

  • 작성자 07.09.09 08:22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매뉴얼이다 보니 상당히 버벅거리시더라구요. 역무원님이 지정권 발권받는데도 어떻게 표를 끊어야 할지를 몰라서 제가 "아오모리에서 요시오카카이테이까지, 요시오카카이테이에서 하코다테까지 두 장을 발권합니다."와 같이 이런저런 설명을 해 드렸는데... 조작이 어려우시더라구요. ^^ 지난번 여행 때는 아오모리역에서 발권받았는데(늦잠으로 열차 놓쳤습니다 ㅠ) 한번에 뚝딱 발권받을 수 있었답니다.

  • 07.09.09 14:53

    옛날 H사 버스에 달려있던게 생각나네요^^ : 부'자'가 울리면 문이 자동개폐됩니다. 그때 옆에있던 어머니에게 '엄마, 이거 부'저' 아니야~?'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저는 시모노세키에서 아케보노 고론토시트가 아예 뜨지 않아서 고생좀 했습니다^^(아예 병결이 안된다고 떴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순간 ㄷㄷㄷ)

  • 작성자 07.09.22 19:51

    옛날에는 부자, 지금은 그래도 부'저'로 좀 나아졌죠. 일반적으로는 '버저'라고 표기를 하지요. 저도 고론토시트 조회 때문에 'B침대로 설정해야 하지만 보통차 지정석이다.' 이런 말도 했었죠. ^^

  • 07.11.07 21:26

    저 하차벨은 대전 버스에 아직도 존재합니다. 가끔 눌렀는데도 불이 안들어와 당황할때도 있습니다.

  • 작성자 09.02.15 10:17

    대구에는 AM937에 쓰던 벨을 갖다붙인 차량도 있지요. ^^

최신목록